다음 글은 지난해 출판된 "감염신화""The Contagion Myth: Why Viruses (including "Coronavirus") Are Not the Cause of Disease"의 13장 "코비드19 백신" 중 첫부분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 13장의 나머지 부분도 순차적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백신 접종의 이야기는 1796년 영국 글로스터셔주의 에드워드 제너(Edward Jenner)가 최초로 천연두 백신을 투여하면서 시작된다. 그 당시 많은 시골 사람들은 소젖짜는 여성들이 일반적으로 자국이 없는 아름다운 피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관찰했는데, 이는 그들이 천연두에 걸린 적이 없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일부 주장에 따르면, 그 이유는 소에게 발생하는 경미한 천연두인 우두에 걸리면 인간의 천연두에도 면역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한다. 일부 시골 사람들은 우두에 걸리고 나면 결코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다는 미신을 믿었다. 이는 당시 의사들의 관찰과는 모순되는 믿음이었다.1
물론, 젖 짜는 여성의 아름다운 피부에 대한 훨씬 더 나은 설명이 있다.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과 달리 이들 여성들은 뛰어난 영양(풍부한 비타민C를 포함)과 자연 최고의 프로바이오틱 식품을 매일 섭취했다. 좋은 영양(좋은 프로바이오틱스 포함)은 젖 짜는 사람들을 천연두와 같은 질병으로부터 보호한다. 좋은 영양은 우리 모두를 질병으로부터 보호한다. 물론 좋은 위생상태로 빈대를 예방하는 것도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젖 짜는 여성들이 깨끗한 침대에서 잤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여성들이 빈대에 물리면 우유 기반 식단의 탁월한 영양이 그들을 보호했다.
1796년 5월 14일 제너는 정원사의 아들인 8세 소년 제임스핍스(James Phipps)에게 접종함으로써 자신의 가설을 테스트했다. 그는 젖 짜는 여성의 손에 있는 우두 수포에서 고름을 긁어 아이의 팔에 넣었다.
제너는 자기 홍보에 탁월했으며 1802년 영국 정부는 그에게 1만 파운드를 수여하면서 "실험"을 계속하게 했다. 제너는 자신의 백신이 평생 동안 완벽한 면역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불행히도 영국 등록국장 보고서(Reports of the Registrar General of England) 통계에 따르면 1900년대 초반까지 백신 접종으로 인한 사망자가 천연두로 인한 사망자 수를 능가하여 백신이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2 1831년에는 독일 뷔르테베르크주(Württemberg))에서 천연두가 발병하여 예방 접종을 받은 거의 1,000명의 사람들에게 그리고 같은 해에 프랑스 마르세유에서는 예방 접종을 받은 2,000명의 사람들이 천연두에 걸렸다. 1854~1863년에 유럽에 의무 예방접종 프로그램이 도입된 후 천연두로 인해 33,00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다른 전염병이 뒤따랐다. 영국의 의무 예방접종법은 1907년에 폐지되었는데, 그 당시에는 실패가 너무 명백하여 위장할 수 없었다.
1870년에서 1872년 사이에 영국에서 최악의 천연두 전염병이 발생했을 때 레스터시(Leicester)는 다른 접근 방식을 취했다. 그들은 좋은 위생 및 검역 시스템을 도입하여 전염병 기간 동안 레스터시에서 천연두로 인해 사망한 사람은 단 한 명뿐이었다.
주석
1. Walter Hadwen, “The Case Against Vaccination,” speech given on January 25, 1896, https://en.wikisource.org/wiki/The_Case_Against_Vaccination. Brendan D. Murphy, “Exposed! 5 Historical
2. Scandals That Prove the Fraud of Vaccinations,” Wakeupworld.com, https://wakeup-world.com/2016/10/29/exposed-5-historical-scandalsthat-prove-the-fraud-of-medical-vaccination/.
역자 주:
지난해 출판된 "감염신화""The Contagion Myth: Why Viruses (including "Coronavirus") Are Not the Cause of Disease"은 종교처럼 굳건히 내면에 자리잡고 있는 감염 신화를 폭로하고 질병의 진정한 근원과 건강을 회복하는 방법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합니다. 의사 토마스 코웬과 샐리 모렐이 공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