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 목 |
근 거 |
금 액 |
비 고 | |
1 |
버스비용 |
구미-장흥 왕복 45인승 |
1,100,000 |
|
2 |
장흥오랜지호 |
장흥-제주 왕복 우등석 |
3,854,000 |
단체 10%할인 |
3 |
토요일아침 |
장흥 도착 아침식사 |
282,000 |
장흥본전식당 |
4 |
버스 렌트카 |
제주 45인승버스 |
350,000 |
일요일 |
5 |
토요일점심 |
생선회와 밥 그리고 국 |
300,000 |
|
6 |
토요일저녁 |
바비큐, 누룽지탕 |
300,000 |
직접 구워먹는다 |
7 |
술,음료구입 |
일회용용기포함 |
200,000 |
|
8 |
일요일아침식사 |
국밥 |
150,000 |
직접 해먹는다 |
9 |
일요일점심식사 |
올레길에서 조별로 먹는다 |
564,000 |
1인당12,000원 |
10 |
리조트숙박비 |
큰방2개 작은방2개 |
600,000 |
남녀 따로 숙박 |
11 |
우도도항비 |
300,000 |
||
12 |
하산주및 석식 |
1인당 13,000원 |
611,000 |
술값 포함 |
13 |
예비비 |
413,000 |
||
14 |
합계 |
1인당 192,000원 |
9,0240,000 |
47명100%참가시 |
제주 우도(牛島)
우도는 제주도의 동쪽 해안에서 약 3km 정도 떨어진 섬으로 제주의 부속섬 중 가장 큰 섬이다. 섬의 형태가 소가 누워 있는 모습이라 해서 우도(牛島)라 불린다. 섬 전체가 용암지대여서 해식애와 오름 등이 발달해 수려한 경관이 돋보이는 섬이다. 특히 우도8경의 하나인 서빈백사로 유명한 소광리해수욕장은 바다식물인 홍조류가 굳어져 고운 입자의 백사장을 형성한 독특한 해수욕장이다. 또 하고수동에 펼쳐진, 일명 싸이판해변으로 알려진 해수욕장은 물빛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우도는 차를 배에 싣고 들어가도 되지만 우도 내에서 20분 간격으로 버스가 운행되고 또 자전거 대여점도 많아 걷거나 버스를 이용하거나 자전거를 이용해 우도를 돌아보기에도 좋다. 우도로 들어가는 배는 성산포에서 탈 수 있다. 성산포에서 출항하는 배는 우도의 천진항과 하우목동항 두 곳으로 나뉘어 들어가므로, 도착 항이 어느 항인지 미리 확인하고 타는 것이 좋다. 배편은 대개 매시 정시에 출발하는데 성산포항 우도해운에 미리 출항 여부와 출항 시간 등을 확인을 해보는 것이 좋다.
우도에는 소라가 유명하다
에머랄드빛 바다가 아름다운 우도
우도 등대에서 내려다본 마을전경
너무 아름답지 않는가!!
왜 연인들은 꼭 우도를 찾을까
도로에는 바이크들이 쌩쌩 달린다
여기가 우도공동묘지란다, 참 제주스럽지 않는가!!
우도에서 바라본 성산일출봉
우도등대
제주 올레길
해안변을 따라 제주도를 한 바퀴 걷는 도보 여행길.
약 400㎞ 길이로 조성될 예정인 제주 올레길은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만들고 있는 도보 여행길이다. 제주도 방언으로 집으로 통하는 아주 좁은 골목길을 뜻하는 '올레길'은 언론인 출신 서명숙이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나서 구상한 것이다. 대부분 해안을 따라 나 있는 제주 올레길에는 제주의 자연과 역사, 신화, 문화, 여성 등의 다양한 문화 코드가 깃들어 있다.
2007년 7월 서귀포시 시흥리 말미오름에서 대정읍 추사적거지까지 100여㎞를 예비 답사한 뒤, 2007년 9월 사단법인 제주올레를 발족하고 제주올레 제1코스(말미오름-섭지코지)를 개장했다. 2008년 10월 제10코스(당케포구-남원포구, 현재 4코스)를 개장했으며, 2008년 12월 제1회 제주올레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2009년 9월 제14코스(저지마을회관-한림항)를 개장했다. 2009년 12월에는 제주올레 문화페스티벌 사진공모전을 개최했다. 2010년 5월 제주공항에 제주올레 안내소를 설치했으며, 2010년 7월 '2010 한국 관광의 별'을 수상했다. 2010년 9월 제17코스(광령1리사무소-동문로터리 산지천 마당)를 개장했다.
올레길 조성에는 인공의 손길을 배제하고 생태계와 환경을 최대한 존중하고 보존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어 코스 개발에 오랜 시간과 섬세한 노력이 요구된다. 걷기 코스가 개발될 때마다 코스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담은 안내 책자 〈간세다리의 바당올레 하늘올레〉를 발간하는데, 젊은 도보여행자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도록 만화 형태로 제작된다. 제주 올레길을 표시하는 최소한의 안내 표시로 사람 인(人) 모양의 화살표나 파란색과 오렌지색 리본을 달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여러 형태의 숙소 정보와 다양한 먹거리 정보가 소개되고 있다. 올레 아카데미, 거꾸로 올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07년 9월 제1코스 시흥-광치기(총 15.6㎞) 구간이 처음 개발되었으며, 2010년 11월까지 총 22개의 코스(총연장 약 350㎞)가 개발되었다. 올레 코스는 10~20㎞의 거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코스는 도보로 3시간에서 6시간까지 걸리는 짧지 않은 길이다. 2008년에는 3만 명이 다녀갔으며, 2009년에는 25만 1,000명이 방문했다. 2009년 한 해 동안 경제적 파급효과는 190억 원에 달해 제주도의 관광사업에 크게 기여했다.
올레길 7코스
외돌개에서 월평마을 아왜낭목까지 13.8km
외돌개
범섬
올레길8코스
월평마을 아왜낭목에서 대평포구까지 19.2km
대포 주상절리
올레9코스
대평포구에서 화순금모래해변 7.1km
박수기정
올레길10코스
화순금모래해변에서 모슬포항 14.8km
용머리해안
산방산
송악산에서 바라본 산방산
|
48번요
게스트입금
옥계동 황근호, 박미숙 2명 신청 합니다.-->수고 하세요...*^^* (휴데폰 번호 : 010-3045-2772) 입니다.
46,47번요
입금확인
47명정원이며 지금부터는 대기자로 접수받고 취소자가 생기면 취소자자리에 대체합니다.
노금자님 대기1번 신청요
입금
안순옥님 포함2명 신청
대기2,3번요
입금
전문득외1명 입금
확인요
안순옥게스트 대기2명 더 신청
대기 신청합니다~
대기5번요
취소자가 생겨 현재 대기3번까지 접수중입니다. 산행신청명단이 제일 정확합니다.
대기자 접수합니다.
제주도 2자리 여유 있습니다. 신청바랍니다.
윤진선입니다!
저도신청할께요~두자리
낼아침에입금시킬께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