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산을 타다보면 체인이 1단 스프라켓을 넘어 들어가 스포클르 손상시킨다. 이를 방치해도고 라이딩시에 스포트가 절단되는 사고를 얻게 된다. 산악자전거 매니아들은 이런 경험이 많을것이다.
튜브의 공기를 빼준다. 타이어를 한쪽면을 들어 주고 주걱을 넣어 타이어를 이탈시킨다.
반대쪽은 두손으로 타이어가 있는 반대쪽으로 밀어 이탈시킨다.
림테잎을 이탈시킨다. 스포크의 사이즈를 측정하여 준비해놓는다.
뺀찌나 카타기를 이용하여 손상된 스포클를 절단한여 허브에서 이탈시켜준다. 손상된 스포크이 상태 새로운 스포크를 장착시킨다. 버려진 스포크에 리플을 반대로 장착한후 장착하는 리을 끼워 조립하면 된다.
작업이 완료되면 휠바란스를 잡아준다. 모든 산악매니아들은 보통 8개의 스포클르 교환 장착하여야하며 이 정비는 필수적인 정비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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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산들로MTB -대길의 자전거정비교실 원문보기 글쓴이: 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