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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저랑 백학카페 주인이 한 말 보러 오신 분들께
묻습니다
자기 카페 회원들중 나랑 친하거나 연락한 사람 명단 보내라는
저 인간의 말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시는지요???
나한테 안티백학 운운하면서 소중한 회원들을 나에게 대한 복수심에 사로잡혀 니편이냐 내편이냐 로 갈라치기 하는 정신승리 시전하는 저런 인간이 제정신입니까???
마인드부터 비상식적인 저런 인간이 운영하는 카페가 과연 정상적으로 돌아가겠습니까?
감히 충고드립니다.
저런 곳에 계시지 마십시오.
자기 필요한 거 다 뽑아먹고 뒤통수 치는 저런 인간은 카페 운영자의 자격이 1도 없습니다.
말도없이 운영자 간판 떼버리고 그것도 모자라 특정인 글 지워졌다고 날 몰아세워서 열받게 해서 글지우고 자진 탈퇴하니까
그걸 핑계삼아 전체공지에 올려서 날 모욕하고 1주일가까이 회원들앞에서 나를 조리돌림 시킨 저 인간의 비열한 행태는
절대로 그냥 넘어갈 수 없습니다
계정관리 지들이 못해서 해킹당했다고 인정해놓고선 나한테 몰아세우는 저 뻔뻔함도 모자라
파워로또 댓글 보시믄 아시겠지만 나한테 사적인 감정으로 꽉차서 나를 즐겨찾는 친구를 나랑 친한 친구로 간주해서 강퇴시킨다고 협박질하는 정상적인 판단도 제대로 못하고 오로지 니 편이냐 내 편이냐 밖에 모르는 저런 정신나간 짓거리를 일삼는 인간이 운영자 자격이 있을까요?
그리고
위에 언급된 분들중에 혹시라도 저를 즐겨찾는 친구 에 등록했다는 이유만으로 강퇴된 분 있으시믄 저한테 연락주세요.
제가 이분들께는 늘 죄송스런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저인간이 카페 말아먹을 작정 안 한 이상 아마도 강퇴 못 시킬 겁니다.
첫댓글 둘다 말을 들어봐야 알것 같네요
말을 들을것 같으믄 저를 이렇게 헌신짝 버리듯이 쫒아낼수 있었을까요???
공지 올리고 날 모욕주고 지랄 발광해대다 내가 카페스텝들이랑 주요회원들 파워로또 여기 곳곳에 퍼뜨리기 시작하자 마지못해 글 내린 저딴 개종자들이 말이 통할거라고 보십니까??? 믿지마세요.
선동질은 안에서나 통하는 법이지 밖에선 절대 안통합니다.
선급한 처사같아요 오래동안 관리하셧던분이 왜?? 지워요 그걸 한두개도아니고 ᆢ 조사해서결과가 나왓으면 합당하게 알려아죠 그냥이래서 퇴출햇다 ᆢ? 이러니 문제가 된듯한뎅ᆢ 일반회원들은 모르는 뭐가있나요??
한마디 통보도 없이 운영자에서 내보낸것도 모자라 나보고 제가 지우지도 않은 신서의기 글 지우지 않았느냐고 저를 죄인 취급했습니다.
10년을 카페에 봉사한 사람을 이따위로 대접하는게 과연 정상적인가요?
나를 사람 취급 하지 않는 비정상적인 작자들의 행태에 오만정 다 떨어져서 내가 쓴글 다 지우고 나왔더니만
미처 다 글을 지우지 못한 네이버 계정까지 날려버린것도 모자라 전체공지에 나를 모욕하는 글을 올렷어요.
님도 만약 저처럼 당하셨으믄 어떻게 행동하실렵니까??
위의 자료들이 모든 걸 다 말해줍니다.
계정은 지들이 관리못해서 털린 거에요.
나한테 뒤집어 씌울려다 걸린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