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로 색슨계
1. King Alfred(849-899)
재위기간 871-899
앵글로색슨 연대기 편집(Anglo-Saxon Chronicle)
2. King Edward(1002?-1066)
1042-1066
Westerminster 대성당 건립
노르만 왕조(Norman Dynasty)
1. William Ⅰ(1027-1087)
1066-1087
Norman Conquest로 영국 정복후 왕이 됨
Doomesday Book 작성 ; 전국적인 토지대장
집권적 봉건국가의 기초를 다짐
2. William Ⅱ(1056-1100)
1087-1100
3. Henry Ⅰ(1069?-1135)
1100-1135
자유헌장을 반포 ; 마그나 카르타의 원형
노르망디공국을 병합
4. Kind Stephen(1097-1154)
1135-1154
플랜태저넷 왕조
1. Henry Ⅱ(1133-1189)
1154-1189
Ireland, Wales, Scotland를 정복, 영국의 국력을 신장
2. Richard Ⅰ(1157-1199)
1189-1199
사자왕으로 불림 ; 성지 예루살렘 근처에서 적왕(敵王) 살라딘을 격파
정치에 부능, 전투에서는 영웅적 기사
3. John Lackland(1167-1216)
1199-1216
무지(無地)왕으로 불림 ; 출생시 프랑스 국내의 영토가 세 형들에게만 분배
조카 아서를 살해하고 즉위
교황에게 굴복하여 잉글랜드 전국토를 교황에게 헌상
4. Henry Ⅲ(1239-1307)
1216-1272
5. Edward Ⅰ(1239-1307)
1272-1307
잉글랜드의 우스티아누스로 불림 ; 강력하고 유능한 국왕
Wales를 정복, Scotland를 공격
6. Edward Ⅲ(1312-1377)
1327-1377
백년전쟁을 일으킴 ; 프랑스 카페왕조의 단절을 계기로 왕위계승권을 주장
영국 교회에 대한 로마 교황의 간섭을 물리침
모직 공업을 진흥;양모생산국→모직물 생산국
7. Richard Ⅱ(1367-1400)
1377-1399
조부 Edward Ⅲ의 뒤를 이음
랭커스터 왕가(House of Lancaster)
1. Henry Ⅳ(1366-1413) 1399-1413
2. Henry Ⅴ(1387-1422) 1413-1422
3. Henry Ⅵ(1421-1471) 1422-1461, 1470-1471
장미전쟁의 시작 ; 요크공 리차드를 중심으로하는 귀족들이 이에 불만을 품고 반란을 일으킴, 리차드의 아들 에드워드에 의해 왕위를 빼앗김
정신착란, 런던탑에 유폐, 요크파에 살해
요크왕가(House of York)
1. Edward Ⅳ(1442-1483)
1461-1483
백장미를 왕가의 문장으로 함
요크공 리차드의 맏아들, Henry 6세를 살해하고 권력을 안정시킴
4. Edward Ⅴ(1470-1483)
1483-1486
숙부 리차드 3세에 의해 런던탑에 유폐, 살해당함
5. Richard Ⅲ(1452-1485)
1483-1485
몸이 불구, Edward Ⅴ와 왕의 아우를 살해, 왕위찬탈
랭커스터가의 리치먼드 백작(Henry Ⅶ)에게 패함
튜더 왕조(House of Tutor)
1. Henry Ⅶ(1457-1509)
1485-1509
장미전쟁을 종식 : 요크 왕가의 음모를 진압
영국 절대왕정의 기초를 굳힘
첫 부인 캐서린과 이혼하고 왕비의 시녀인 앤 불린과 결혼, 로마 교회와 결별, 수장령을 발표, 영국 국교회를 수립
6명의 왕비를 거느림
제 3 왕비와의 사이에서 에드워드 6세를 얻음
2. Edward Ⅵ(1537-1553)
1547-1553
Henry Ⅶ의 아들, 10세에 즉위, 16세에 사망
3. Mary Ⅰ(1516-1558)
1553-1558
제 1왕비 캐서린의 딸
에스파니아의 펠리페 2세와 결혼
구교의 부활, 신교 탄압 : 피의 메리(Bloody Mary)로 불림
4. Elizabeth Ⅰ(1533-1603)
1558-1603
두 번째 왕비 앤 불린의 딸, 어머니가 간통과 반역죄로 참수됨
런던탑에 우폐되기도 함
25세에 즉위
수장령과 통일령의 부활, 국교회의 의식과 기도서를 강제로 지키게 함으로써 국교의 확립을 꾀함.
에스파니아의 왕 펠리페의 구혼을 거절
동인도회사의 설립(1600)
버지니아 식민지의 기초를 확립
에스파니아의 무적함대를 격파 ; 국민적 위상을 높임
선녀여왕으로 불림
세익스피어, 스펜스, 베이컨등의 활약으로 국민 문학의 황금시대가 도래 : 영국의 르네상스 시대
스튜어트 왕가(House of Stuart)
1. James Ⅰ(1566-1625)
1603-1625
스코틀랜드의 여왕 에리 스튜어트의 아들
왕권신수설 주장
귀족의 반감으로 암살 당함
2. Charles Ⅰ(1600-1649_
1625-1649
무익한 대외정책으로 국고를 탕진, 국민에게 증세, 잦은 의회 해산 : 청교도 혁명으로 확대
국민의 적으로 처형당함
공화정
1. Oliver Cromwell(1599-1658)
영국의 정치가, Charles Ⅰ와 맞선 의회 진영의 장군
공화국, 자유국가를 선언
호국경의 지위에 오름, 1657 왕관을 거절
3. Charles Ⅱ(1630-1685)
1660-1685
Cromwell의 사망후 호민관 정치의 붕괴로 프랑스에서 귀국하여 왕이 됨
청교도에 대한 반동으로 상류사회에서는 프랑스류의 화려한 풍조가 팽만
4. James Ⅱ(1633-1701)
1685-1688
5. Mary Ⅱ(1662-1694)
1689-1694
오렌지공 윌리엄과 결혼아여 네델란드로 감
명예혁명으로 영국의회의 초청으로 영국에 돌아와 귄리선언을 수락하고 남편과 공동으로 왕위에 오름
천연두에 걸려 32세의 나이로 죽음
6. William Ⅲ(1650-1702)
1689-1702
7. Anne(1665-1714)
1702-1714
정치에 관심이 없음
'왕은 군림하나 통치하지 않는다'는 입헌 군주제의 원칙을 확립, 내각책임제의 발달
후사 없이 죽음,
하노버 왕조(House of Hanover)
1. George Ⅰ
영국 제임스 Ⅰ의 증손, 독일 하노버 선거후의 아들
영어를 모름, 하모버에 주로 칩거
책임내각제와 의회정치의 발달을 촉진
2. George Ⅱ(1683-1760)
1727-1760
휘그당을지지
3. George Ⅲ(1738-1820)
1760-1820
왕권회복을 꾀하나 실패
미국의 독립
정신에 이상
토리당의 지배시대
4. William Ⅳ(1765-1837)
1830-1837
5. Queen Victoria(1819-1901)
1837-1901
William Ⅳ의 조카딸, 18세에 왕위에 오름
사촌인 앨버트공과 결혼, 공의 고결한 인품에 감화, 깊이 사랑함
공이 42세로 죽자 버킹엄 궁전에 칩거, 모든 국무에서 손을 뗌
B. 디즈레일리의 설득으로 점차 안정, 빅토리아 시대로서 영국의 전성기를 이룸
윈저왕가(House of Windsor)
1. Edward Ⅶ(1841-1910)
1901-1910
빅토리아 여왕의 장남, 국정에는 관여하지 않았으나 제 1차 대전의 발발을 앞두고 외교면에서 영국의 입장을 우리하게 만듬
2. George Ⅴ(1865-1936)
1910-1936
에드워드 7세의 차남
인도 황제
1921년 아일랜드 자유국의 승인에 기여
3. Edward Ⅷ(1894-1972)
1936. 1-12
미국출신의 이혼녀 심프슨 부인과 열애
1936년 12월 국왕의 자리를 버리고 윈저공으로 그녀와 결혼
4. George Ⅵ(1895-1952)
1936-1952
현 영국 여왕 Elizabeth Ⅱ의 아버지
5. Elizabeth Ⅱ(1926. 4. 21)
1952. 2. 6
본명 Elizabeth Alexandra Mary
1947 에든버러공 필립과 결혼 : 찰스, 찰스 앤드류, 에드워드, 장녀 앤을 둠
연합왕국의 왕, 자치령 각국의 왕
구제국에 속한 독립국들의 결합체인 코먼웰스의 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