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인의 의료관광을 위한 베트남어번역과 베트남어통역을 해 드립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겠습니다. 베트남은 과거 사회주의의 영향을 받아서 아직도 의료서비스가 낙후되어 있습니다. 물론 최근 미국식 의료지식, 교육, 의료시스템이 보급되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베트남인들은 한국으로 질병치료, 건강검진, 성형수술, 불임치료, 암치료, 장기이식 등을 목적으로 방문하고 있습니다.
한편, 외국인 의료관광 관련된 단체는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있다. 그리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http://www.khidi.or.kr, Korea Health Industry Development Institute, 韓國保健産業振興院
보건산업을 키우고 보건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전문적으로 하는 준정부기관. 1999년 2월 문을 열었고, 2010년 11월 청사를 충청북도 청원군 오송 보건의료 행정타운으로 옮겼다. 제약 산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건전한 산업으로 발달시키거나 유망한 의료기기 제조업체를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짜는 등 보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기획한다. 보건산업의 발전 방향과 이것이 미치는 영향도 분석한다. 의약품이나 보건산업의 주요 통계를 직접 내고 이를 토대로 시장분석, 의료서비스 산업의 성장률을 비롯한 흐름을 분석한다. 중요한 이슈가 있으면 전문가 토론을 열거나 포럼집을 펴낸다. 의료기관을 평가하고 영양플러스 사업,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관리 사업단을 운영하는 등 정부사업도 진행한다. 그 밖에도 발전된 기술을 수입하거나 해외로 수출하고, 전문적인 기술을 체계적으로 관리, 중개, 발전시키는 역할을 한다. 보건산업체를 세우거나 기존 보건산업체가 특허를 얻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곳이기도 하다. 인허가 뿐 아니라 보건산업 발전과 해외 진출을 위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http://www.kohi.or.kr, Korea Human Resource Development Institute for Health & Welfare, 韓國保健福祉人力開發院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국가 보건복지 인재양성의 허브기관으로 2007년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법에 의해 설립된 특수법인입니다. 그동안 230만명이 넘는 보건복지분야 종사자들과 국민들의 관심과 격려 속에 수많은 인재들을 양성해 왔습니다. 국가 복지예산 100조원 시대, 우리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비전을 효율적으로 실현하여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 부흥을 위해 신성장동력인 의료산업과 사회서비스산업을 육성하여 고용과 고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합니다. 이러한 국정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며 그 중심에는 열정을 가진 창의적인 인재들이 있어야 합니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창의적인 핵심인재양성과 글로벌 허브기관으로의 도약을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 마련, 교육 프로그램 개편, 고객중심의 교육운영 지원 등을 통해 국정과제 수행과 정책변화를 주도해 나가겠습니다. 스마트 교육을 위한 정보화 시스템, 첨단 교육장 등 부족한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국내외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하겠습니다. 교육품질과 성과중심의 투명 경영과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가정 친화적인 직장문화를 만들겠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국가 보건복지 인재양성 허브(Hub)로서 글로벌 선도기관(Global Top)으로 도약하겠습니다.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http://www.khwis.or.kr Korea Health and Welfare Information Service, 韓國保健福祉情報開發院
사회복지사업법」제2조, 제6조의3 및 제33조의7의 규정에 의하여 사회복지업무의 전자화를 위한 정보시스템의 구축·운영과 복지서비스이용권 사업 및 기타 각종 사회서비스 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한다.「보건의료기본법」제53조, 제54조, 제56조 및 제57조에 따른 보건의료정보화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보건복지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http://www.kofih.org Korea Foundation for International Healthcare, 韓國國際保健醫療財團
개발도상국과 북한·재외동포를 위한 질병구호와 보건의료 지원을 위해 설립되는 ‘국제보건의료재단’이 10일 오전 10시30분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창립대회에 앞서 지난달 준비위원회(위원장·권이혁 전 보건복지부 장관)를 구성하고 설립 준비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여왔으며 김의숙 대한간호협회장을 비롯, 김재정 대한의사협회장, 김광태 대한병원협회장, 정재규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등 보건의료계와 시민사회 각 단체가 참여했다. 이날 창립대회에는 김화중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 정세현 통일부 장관, 김모임 전 보건복지부 장관, 박종웅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등 내외빈 500여명이 참석했다. 영상메세지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출범하는 높아진 국가 위상을 보여주고 세계인의 닫힌 마음을 열게 되길 바란다"고 관계자에게 치하의 말을 전했으며 이종욱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세계에 한국인의 자긍심을 알리고 인류 생명을 구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홍보대사로 위촉된 탤런트 차인표 씨는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의 건강과 생명을 구하는데 미약하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문제를 국제사회와 공조하는 최근 세계추세에 부응하고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으로 우리나라 이종욱 박사가 선출된 것을 계기로 국제기구 수장 국가에 걸맞은 수준으로 개발도상국가에 대한 보건의료분야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민간 주도의 민법상 비영리법인 형태로 출범해 회비와 기부금, 정부 출연금 등으로 운영된다.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http://www.k-medi.or.kr, Korea Medical Dispute Mediation and Arbitration Agency 韓國醫療紛爭調整仲裁院
2011년 4월 7일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의료분쟁조정법)이 공포, 이로부터 1년 뒤인 2012년 4월 8일부터 법령이 시행되면서 출범한 공공기관이다. 의료사고 관련 소송기간 장기화 및 소송비용 과다로 인해 환자의 부담이 증가되는 것을 막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기관을 통해 의료사고 피해의 신속한 배상 및 경제적 부담 완화와 의료인의 안정적 진료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밖에 의료관광 관련 단체는 사단법인 한국의료관광협회 Korea Medical Tourism Association, 사단법인 한방의료관광협회 the Oriental Medical Tourism Organization, 한국의료관광협동조합 등이 있다. 그리고 의료관광전문가는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병원국제의료마케터, 의료통역사 등이 있다.
* 베트남어번역 및 베트남어통역 문의 *
- 이메일: chs900415@naver.com
- 담당자: 정현수 팀장 010-7156-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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