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 이반성초 김수진
제목: 환경사랑
우리 학교는 숲이 아름다운 이반성 초등학교이다.
다른 학교 보다는 숲이 많이 있는 학교이다.
나는 원래 진주에 있는 이반성초등학교가 아닌 거제에 있는 학교에 다니던 학생이다.
거제에 있는 학교는 학생들이 많고 나무는 그렇게 많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진주에 있는 학교는 학생이 적지만 나무들이 많아서 아름답고 환경이 깨끗한 우리 학교이다.
우리 학교는 지킴이를 정해서 일주일에 두 번 정도 학교에 쓰레기와 위험한 게 있음 보고하는 것도 있다,
나도 그 지킴이중 한 사람이다.
나는 환경사랑 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두 번째로 수목원을 소개하고 싶다.
우리가 이 대회를 하는 장소는 수목원이다.
그 수목원은 아주 깨끗하고 좋은 곳이다.
그래서 환경을 보호하고 사랑해서 환경 사랑에 대한 주제를 내 준 것 같다.
나는 깨끗한 수목원을 더러히기 싫어서 친구가 흘린 쓰레기를 주워서 버리고
여기서 주는 풍선을 주웠다.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이제부터 열심히 환경을 사랑해서 커서 쓰레기를 줍고 청소를 열심히 하는 봉사를 할 것이다.
다음으로 내가 반성한 것을 말해줄 것이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쓰레기를 버릴 때가 종종 있다. 그럴 때마다 내가 나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엄마한테 혼난 적도 있다.
그래도 이제부터 안할려고 노력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