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현재상황을 간략하게 입력해 주시면 더 정확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 현재상황 : 별다른 상황은 없으나 결혼생활의 회의를 느낌/ 삶의 재미가없음
올해 삼재라 년초에 신수를 봤는데 사람으로 인하여 힘듬이 많다고 하였음
* 꿈내용 : 어떤 할머니가 부엌에서 제가 불쌍하다 하시고 울면서 밥을차려준다고 요리를 하심
미역종류의 음식을 함... 꿈속에서 생각으로 모르는 할머니인데 무당할머니가 왜 나를 밥을차려주나 라고 생각함.
똑같은날 꾼꿈입니다 또 어떤할머니가 뒤에 남자랑 저희 대문을 박차고 들어오시더니 저희 남편을 막찾아내더니
자고있는 남편을 깨워일으키며 돈받으러 왔다고 하였습니다. 할머니의 얼굴이 클로즈업되어 저한테 보여졌고
주름하나없이 팽팽하고 동그란얼굴에 빨간립스틱을 바르고 왔습니다. 신랑은 잠에취했는지 침대에 걸터앉아 이리저리
비틀거리듯 앉아있었구요....
맘쪽으로 힘들어서 그런꿈을 꾼건지
이렇게 꿈을 꾸고나서 자꾸생각나면 뜻이있거나 잘 맞는적이 있어 올려봅니다.
(79년 8월 16일생(양) 새벽1시25분)
첫댓글 이러한 꿈은 본인의 사주와도 연관성이 있는 꿈이라 할수 있습니다. 본인은 윤달에 토끼날에 태어 낳습니다.
현실에서 살아가기가 매우 어려운 사주입니다. 6월달에 윤달이면, 다른 사람보다 월등히 활동을 많이 하여야 합니다.
자기 자신의 노력 없이는 불가능 합니다.. 특히 본인은 올해 일주 삼재에 들어 갑니다. 올해는 토끼와 양,돼지 생이 삼재에 들어가게 되지요. 해삼재,달삼재, 날삼재,시 삼재가 있습니다. 인간의 풍파와 인간의 여립이 많은 사주이기에 매사에 가정에 대한 소흘함이 없어야 합니다. 남편과의 대화을 많이 나누시고,가정이 안정이 되었을때 비로소 남편이나 본인이 여유로 삶을 살아 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