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파초등학교 교과특성화 태권도반 학생들이 지난 5월 28일 토요일 제 16회 한수회회장기 전국 태권도대회에 출전하여 품새부분 개인 품새별 장정원외 14명 1위, 정현기외 8명 2위, 허승우외 8명 3위로 종합우승을 차지하였다.
▲ 개인품새 1위 : 금파 6학년(공선호, 박대한, 박민국) , 금파 5학년(강종민, 이연준, 이의성, 박윤서, 이원준), 금파 4학년(장원영, 이정우, 장정원), 금파 3학년(노규민, 석채민), 금파 2학년(임상현, 이연서) ▲ 개인품새 2위 : 금파 6학년(정현기), 금파 5학년(박재홍) 금파 4학년(송주호, 서상민, 김민우), 금파 3학년(김성연, 이원서, 장정민), 금파 2학년(이영석) ▲ 개인품새 3위 : 금파 6학년(허승우, 김형우), 금파 5학년(이민호) 금파 4학년(임채원), 금파 3학년(심은경, 박수홍, 서혁준, 허인호) 금파 2학년(마준)
금파초등학교는 2011학년도 경기도 교육청에서 교과특성화 태권도반 운영학교로 지정되어 태권도 공인 4단의 금파초 김대원 담당교사와 태권도 공인 5단의 이휘선 사범의 지도로 올해 3월부터 운영되어지고 있다.
금파초등학교 교과특성화 태권도반은 매주 2회 100분씩 다양하고 질높은 체력 향상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태권도 교육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학생이 학교에서 태권도를 배움으로 사교육비 절감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격이라 학부모들과 지역사회에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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