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3월월8 토요일 친구 이철환군.김옥택 곡성 옥과 괘일산을 떠나기로
3월7일 밤 11시경 8일오전 09시30분 떠나기로 약속한다
괘일산 초입지 성림 수련원에서 출발 설산까지 3.6km 왕복7.2km
소나무가 빽빽한 육산 산방로 따라 설산까지 도착 12시40분
설산 정상 표석앞에서 점심을 먹고 둘이서 커피도 마시고 이런 저런
정담도 나눠면서 성림 수련원 하산 완료 오후3시
기수를 옥과 성륜사 로 돌리면서 성륜사 절도 구경하고 성륜사 맞은편
도립 미술관도 즐기면서 다시 기수를 담양 죽로원 목욕탕으로 달려본다
목욕도 마치고 오치 창평 국밥집으로 직행 둘이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모두 다 써먹고 많은 경비을 철환 친구가 지불하게 돼요
나로서는 보통 미안히 아니다 친구야 너무 고마워 ~~~
오늘 하루는 이렇게 저물어 갔다
성륜사 쪽 보다 괘일산 쪽 에서 초입하여 설산 정상쪽으로 이동 했다
옥과 설산에서 인증샷
100 년전 에 잊어버린 우리집 정원수 소나무 분재을 괘일산에서 찾는다
괘일산 초입지에서 약간 오르다 기암석 이 뒤면을 가린다
괘일산에서 만난 기암석을 보면은 바위들이 겹쳐 인공적으로 썋여 놓은것 같다
괘일산 오르다 보면은 웅장한 기암석들이 마음을 설레게 한다
괘일산에서 뉫시여?
장서을 높이 쌰 올린것 처럼 기암석이 얻처져 있다
설산 높지도 않고 둘이서 손꼽 장난 말 장난 하면서 조용히 둘이서 다녀오다
설산 표석앞에 뉫신지 ?
괘일산에서 만난 기암석 들이다
이곳은 설산 즐기 계단위 오르며 기암석 동굴속에서 금샘 이란 곳이 있다
설산에서 바라본 괘일산 풍경이다
잃어버린 소나무 분재을 찾고 보니 기분좋아 분재을 꺼꾸로 돌려 놓고 왔다
기암석은 진짜로 멋있는 기암석 이다 입석대 처럼 얻쳐 지고 얻쳐져 희안한 풍경이다
전라남도 옥과 미술관 건물이다
이곳은 오산 용주사 사찰 풍경이다
기암석을 가깝게 바라보니 퇴적 층 기암석이다
보기드문 퇴적 층 기암석 용주사에서 만날수 있었다
웅장한 기암석이 멀리서 보니 고릴라 동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