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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지맥(한금) 부용지맥 3구간(킹스데일C.C~264.6봉~법고개~295.9봉~삼봉~탄금대교)
에이원 추천 0 조회 365 18.02.19 14:4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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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19 18:23

    첫댓글 237봉 전망대에서 본 합수점(달천과 남한강)의 조망이 착한 날씨 덕분에 압권이었지요
    여유로운 시간과 함께 좋은추억 남기게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18.02.21 10:00

    ㅎ 저도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멋진 산줄기 선상에서 부대찌개로 몸을 녹이던 순간들은 잊지못할 것 같습니다.
    그날은 맑은 날씨로 조망도 시원스럽던 기억입니다.
    산에서 늘상 이야기꺼리를 만들면서 저도 흥이납니다.

  • 18.02.20 07:36

    ㅎㅎ 저는 같은날 동서울에서 6:30분 진천행 버스를 탔는데 조우할뻔했습니다.
    방장님 새해에도 무탈하게 좋은 산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02.21 10:04

    ㅎ 저도 너무 아쉽습니다.
    불과 10여분 차이로 비슷한 승강장이었을텐데 왜 만남은 이루어지지않았을까요?..
    그날은 날씨도 좋아 산행에는 적격이었던 느낌입니다.
    수헌님께서도 새해에도 건강한 산행을 기대합니다.

  • 18.02.20 09:21

    저도 같은날 가까운 산에서 놀고 있었는데....

  • 작성자 18.02.21 10:07

    그날은 고문님께서도 저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계셨더군요.
    전 구간의 수레이산에서 내려다 보이던 용바위산이 기억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신 산행이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18.02.20 09:42

    부용지맥도 두분이서 잘 마무리를 하셨군요
    저 탄금대교로 이어지는 마지막 산줄기를 따라 깊은 절개지로 내려갔다 마지막 봉우리로 오르려다 고생만 하고 후퇴하여 도로 따라 힘들게 완주한 기억이 생생한 곳이네요
    산행 마무리 후 탄금대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주위를 구경하고 올라 온 곳이기도 하였답니다
    수고 많이 하셨고요 완주 축하 드림니다.

  • 작성자 18.02.21 10:10

    모처럼 맑은 날 택해 시원스런 조망을 만끽했던 기억입니다.
    탄금대교 이르기 전 절개지 사면 통과는 어쩔 수 없이 우회해야만 했던 아쉬움 남더군요.
    새해에도 멋지고 건강한 산줄기 여정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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