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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각지맥(백두/수도) 양각지맥(양각지맥 분기점=>양각산=>가천천/황강 합수점)
부뜰이(윤종국) 추천 0 조회 201 22.10.10 14:0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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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0 17:45

    첫댓글 부뜰이운영자님!,.천왕봉운영자님! 지치지도 않나봅니다.^^
    양각지맥 마지막 합수점이 복잡하던데 공부 제대로 하셨네요.
    마지막 사진이 영축지맥에서 내려선 콰이강의 다리 건너편이구요.
    날씨가 좋아 가조분지가 제대로 보여지는군요. 가조면사무소 뒤쪽이 장군봉이래네요.
    두분 양각지맥 졸업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10.11 12:38

    퐁라라 운영자님 울만입니다.
    그동안 잼 있는 일이 많으셨나바요.
    이번참에 양각지맥 끝트머리가 달라졌다는 걸 알았습니다.
    덕분에 양쪽을 다 가보아서 마음은 더 개운하구요.

    영축지맥 맞은편에 지맥은 무척지맥 이었습니다.
    엇그적께 가보았거든요.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2.10.11 15:23

    양각지맥 만만치 않는 지맥을 마무리 하셨네요
    은근히 첫구간은 업다운이 심하고 거창의 명산이 자리잡고 있지요
    보해산에 바라본 수도지맥 능선도 넘 아름답고요
    저도 예전 금귀봉은 근교 산행으로 힘들어 오르지 않았지요
    살피재에서 예전 산불지맥 지독한 가시 구간 입니다
    봄에는 힘들었는데 지금이 더 힘든 계절 이었겠지요
    두분 고생 많았습니다
    양각지맥 완주 축하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22.10.12 13:56

    양각지맥이 좌우로 조망이 좋더군요.
    우측으로 백두대간 과 진양기맥 지리산 천왕봉이 거의 끝날때까지 보였습니다.
    좌측으로는 수도지맥이 막판까지 보였구요.
    살피재에서 박유산 갈림길까지는 정말 지독한 잡목이었습니다.
    감사드림니다.

  • 22.10.19 10:48

    산행중 힘들어서 가지 않은 곳은 집에와서 후회를 하는데, 힘들어도 간 곳은 뿌듯함과 아쉬움이 남지 않는 법이니.. 양각의 마무리를 두곳에서 하셨으니 더 할 나위가 없어보입니다. 양각쫑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2.10.24 13:40

    양각 졸업한지가 언젠데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양각지맥을 계기로 무이지맥도 그렇다는 애기를 선생님께 들엇습니다.
    무이지맥은 공부를하고 들어갈 예정입니다.
    감사 드림니다.

  • 22.10.21 09:39

    가천천과 황강이 합류하는 곳에서 양각지맥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날씨도 좋아 멋진 조망도 선사합니다.
    쉼없이 산하와 동요되면서 즐기시는 모습 멋집니다.
    이어지는 산길도 내내 안전한 여정되세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10.24 13:48

    양각지맥이 처음부터 끝까지 조망이 아주 좋았습니다.
    반면에 오르내림이 제법쎈 힘든 산행이기도 했습니다.
    감사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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