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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지맥(호남) 장원지맥(장원지맥 분기점=>장원봉>광주천/영산강 합수점)
부뜰이(윤종국) 추천 0 조회 193 22.04.24 23:5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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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25 15:48

    첫댓글 무등산을 오르내리면서 장원과 분적도 시작하시고,긴 장원지지맥길도 무탈하게 완주하셨네요.
    대단한 열정과 체력이십니다.남은 지맥들도 무탈하게 완주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04.25 18:37

    무등산에서 멋진일출을 기대해는데요.
    하늘에 구름도 많았지만 해가뜨는 위치가 하절기에는 아니었습니다.
    호남정맥 때는 동절기라 위치는 좋았지만 흐린날씨로 일출을 못보았구요.

    대도시를 끼고돌아가는 산줄기라 길이아주 비단길이더군요.
    관심과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4.25 17:53

    우와...장거리 산행 읽어가는데도 제가 힘든걸 느낍니다.
    백마능선타고 무등산 한바퀴 꼴랑 돌아도 후들거렸는데 어휴~
    거기에다. 이어이어 올라가셔서 장원지맥을 한방에 마무리 지으셨네요
    대단하십니다.

    무거운 산패 걸기도 그 와중에 다 하시고...
    얼마나 높이 거시는지 상상도 힘드네요 ㅎㅎㅎ

    늘... 고마운 마음으로 산행기 접합니다.
    여유롭고 즐거운 지맥길 멀리서 열심히 응원하께요. 힘내십시오 ^^

  • 작성자 22.04.28 07:04

    호남정맥 이후로 6년만에 만나본 무등산이었습니다.
    대도시에 있는 명산이다 보니 산책나온 시민들도 많고 그만큼 길이 좋았습니다.

    늘 그렇지만 산패작업은 부부가 다니면서 하니 시간에 신경쓸거 없어서 어렵지않게 하고 있습니다.
    높게 설치하는 것은 사람손에 의해서 없어지는 것을 줄여보기 위함입니다.
    오래갈 수 있도록 철사도 넉넉하고 헐겁게 설치합니다.
    디디고 올라갈 수 있는것은 톱으로 싹뚝 잘라버리기도 하고요..
    항상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4.26 16:31

    내고향 광주 무등산만 있는줄 알았는데 장원지맥과 분적지맥이 있네요 고등학교때 무등산으로 소풍 많이 갔습니다 돌아가신 아버님과 오르던 무등산 중봉코스가 생각납니다 장원지맥 완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부모님 산소방문겸 도전해 보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22.04.27 07:53

    등잔밑이 어둡단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누구든 내 가까이에 있는 것이 잘 보이지않습니다.
    세르파님은 무등산이 손바닥이겠습니다.
    항상 응원주셔서 감사삽니다.

  • 22.04.26 20:41

    장원지맥 완주 축하축하 드립니다
    광주의 진산 무등산 정상에 오르지 못하지만 멋진 명산이지요
    예전에 여기가 화산으로 솟아산 주상절리 정말 멋진 장관 입니다
    산패 정리 하시고 늘 고생 많습니다
    저는 장원/분적 두개다 2구간만 마무리 했네요
    그래서 첫구간 도동고개까지 미답 입니다
    언제 두개다 마무리 해야 되는데 우리팀에서 모두 하지 않아서 산행 계획 입니다
    아마 하반기에 할까 합니다
    늘 고생하시고 산패 다시고 너무 고맙습니다
    늘 지맥 산행시 안산 즐산 하시고 모임때 뵙겠습니다^)^

  • 작성자 22.04.28 15:39

    장원. 분적을 앞부분만 남겨 놓으셨으면 한번에 두개지맥을 끝내실 계획이신가 봅니다.
    우리도 도동고개에서 너릿재까지 하고 각각 한번씩할까 생각도 했었는데요.
    모양새가 좀 이상해서 따로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4.27 14:32

    장원지맥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무등산 모습을 보니 호남정맥 시절이 생각납니다.
    주야없이 부지런히 산하와 동요되시는 두분 모습은 여전하시네요.
    덕분에 멋진 산줄기와 펼쳐지는 진풍경을 즐감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04.28 15:49

    방장님 감사합니다.
    무등산 인왕봉.지왕봉.천왕봉은 연간 두세번은 개방을 한다고 합니다.
    개방날자 소식들으면 한번정도 가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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