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교 (Missio Dei)
“세상은 평화 원하지만 전쟁의 소문 더 늘어간다. 이 모든 인간 고통 두려움 뿐 그 지겨움 끝없네”(세상은 평화 원하지만 찬양가서)의 가사처럼 세상곳곳에서 전쟁의 소식이 끝없이 들려오고 있네요.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2년전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지금까지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과 유혈사태로 마치 비극의 드라마 같이 연속되고 있습니다.
미래는 예측할 수 없지만 전쟁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젊은이들과 모든 사람들을 생각하면 안타깝습니다. 아들이 전쟁에 소집될까 두려워 하는 어머니의 마음과 당장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두려움 속에 평화가 하루 빨리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 핌(PIM)선교란?
“이튿날 모세가 증거의 장막에 들어가 본즉 레위 집을 위하여 낸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 (민 17장 8절)
온 땅에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를 위해 세워진 선교회 이다. 그날까지 축복하며 사랑하며 섬기기 위해 세워졌다.
- 희망의 꽃을 피우는 선교
- 사랑과 복음이 피어나는 선교
- 세상을 축복하고 은혜를 나누는 선교
· 교회개척(P-lanting Church)…
전쟁 중에 있는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난민들은 교회를 개척하여 복음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폴란드와 동유럽 지역으로 난민의 행렬과 함께 교회도 함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과 문화와 환경이 나선 곳에서 많이 위축될 수 있는 상황이지만 고난을 통해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자신들을 스스로를 난민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하기…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의 주되심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비록 환경이 전쟁의 고통가운데 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심을 믿고 확신합니다.”
-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안전하게 새로운 도시에 정착할 수 있도록.
- 삶의 변화로 새로운 사역과 부르심에 감사가 넘쳐나도록
- 영적으로 육체적, 정서적으로 회복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나눌 수 있도록
- 다양한 경험을 가진 난민과 이주자들을 보살피고 하나님의 위로와 평화가 임하기를 위해(전쟁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있다.
- 혼돈과 고통의 시간을 통해 회계와 회복이 시간이 되도록.
· 복음전도(E-vangelism)…
우크라이나는 전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쟁의 공포와 두려움은 복음과 함께 유럽지역으로 펴저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그들의 삶에 터전을 쑥대밭으로 만들었으며, 전쟁의 트라우마는 어린아이들 뿐 아니라 모든 국민들의 삶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난속에서 복음의 역사는 활발하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전쟁의 공포와 삶의 두려움은 국민들의 마음에 다시금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복음의 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하기…
“우크라이나 성도들이 이웃 나라로 흩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세우고 신앙의 끝을 놓지 않는 이들의 모습은 유럽인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 영적 부흥이 우크라이나를 넘어 유럽과 한국 미국에 영적각성을 통해 다시 깨어나도록.
- 전쟁으로 삶의 터전의 쑥대밭이 되었지만 여러운 가운데 복음의 역사가 활발하게 일어나도록
- 전쟁이 끝난후 교회의 재건과 회복을 위한 인력과 재정이 지원될 수 있도록.
- 끝까지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승리하도록.
· 가난퇴치(A-dvocacy)…
“우크라이나 전쟁 고아들을 도와주세요. 전쟁으로 인해 홀로 국경을 넘는 우크라이나 전쟁 고아들. 낯선 타국땅을 밟은 소년의 손에는 배낭과 비닐봉지, 여권하나가 달랑 들여 있었을 뿐입니다.” 아이들은 보호자가 없이 타국에서 최소한의 의식주로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를 탈출하지 못한 아이들은 생존을 위해 지하벙커에 숨어 지내고 있습니다. 정치적 이념과 상관없이 가장 약하고 보호받아야하는 아이들은 생사의 위협속에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마주한 전쟁의 현실은 너무 참혹하기만 합니다.”
후원하기?
생명의 씨앗으로 “빈곤가정, 삶의 환경에서 아동과 여성들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꿈을 채우는 (가난퇴치)는 아이들과 가족 중심의 원칙으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 미국에서 후원계좌 (Bank of America)
Hunwoo Lee (은행 번호: 121000358), (구좌 번호: 325125007469)
· 한국에서 후원계좌(우리은행)
이훈우: 1002-742-327912
함께 기도하기…
- 전쟁으로 난민과 고아들이 천문학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들을 위한 인도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 전쟁으로 난민과 고아들이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영적, 경제적, 육체적 필요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 러시아(푸틴)은 자국의 야욕을 버리고 평화의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우크라이나 전쟁이후 많은 변화들이 예상됩니다. 내부에 갈등과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 의료, 생명 사역(C-linic)…
예수님은 온 땅을 두루다니시며 “가르치시고, 전파하시며, 고치셨다”.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1)가르치시며 2)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3)고치시니” (마 4장 23절).
- 예수님을 만나지 못해 절망과 고통중에 있는 자들에게…
- 하나님의 백성들을 회복하기 위해…
- 주님의 복음을 핌(PIM)선교회로 세상을 향해 달리고 있다.
- 이를 위해 함께 복음 사역에 참여해 주세요.
· 교육과 훈련(E-ducation)…
우리의 아이들을 지켜야 한다는 사실은… 모든 부모들의 마음이다.
“전쟁으로 알게된 사실은 아이들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온 몸과 마음이 얼어붙었다. 아이들을 붙잡고 바닥에 엎드려 간절히 기도하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었다. 제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게 해 주세요.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지켜주세요”
어머니는 결국 아이를 지키기 위해 안전한 곳으로 보내야 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마음은 “너무 미안하고 매일 아이들이 그리웠습니다.” 함께 있고 싶었지만 이것이 최선의 선택이였습니다. “사랑하는 내 아이가 걱정없이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함께 기도하기… “어두운 현실”
아무 불빛 하나 없는 거리를 작은 손전등으로 앞을 비추며 걸어요. 하지만 점점 어둠 속에 살아가는게 익숙해져 가는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아파요. 가장 무서운 건 이러한 상황들이 마치 정상적인 것처럼 느껴지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악몽 같은 하루는 여전히 계속되고, 내 아이를 위해서 엄마는 오늘도 용기를 냅니다.
l 기도후원 (이훈우 올리비아 선교사 가족)
- 협력 선교 사역자를 보내주시도록.
- 선교의 과정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도록
- 새로운 사역을 위한 만남과 은혜를 경험하도록
- 부족한 재정과, 바쁜 일정들을 잘 진행할 수 있도록.
- 가족의 안전과 언어, 문화 훈련에 진전이 있도록.
- 선교 과정속에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와 감동의 사역이 진행되도록 기도를 요청합니다.
l 물질 후원.
미국에서(BOA) (Rooting Number: 325125007469), Hunwoo Lee (Account Number: 121000358),
한국에서(우리은행) 이훈우: 1002-742-327912
l 기타 문의(연락처).
카톡(ID): Henrylee1004
미국: 1-626-437-0045
E-Mail: pimission1004@gmail.com
카페: https://cafe.daum.net/gpeople1004
하나님 앞에서 나의 모습을 본다.
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