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버스 ~ 한화그룹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63빌딩에 가는 분에게만 제공하는 줄 알았더니 한강변 등 주변에 가는 분들이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다,
버스기사 ~ 에어컴프레서로 바닥 청소를 한다, 처음엔 모르겠더니 잠시 후부터 냄새가 진동한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할 때입니다,
파빌리온 ~ 기대했던 뷔페에 도착했다, 사전 검색시 입구의 조각이 멋지게 보여 더욱 기대카 컸던 것 같다,
파빌리온 내부 ~ 500 명이나 수용할 수 있다고 하니 그 규모가 엄청나다, 아래 사진은 손님들이 나간 이후에 촬영한 것이다, 입구에 들어서니 엄청난 손님들의 웅성거리는 소리가 노이즈로 들려 오는데 편한 마음으로 식사를 할 수 있을지 걱정되었다,
준비된 선물 ~ 바우처를 가져온 분들에게 일률적으로 제공된다, 케익을 갖고 생일 축하하는 팀이 우리방에서만 두 팀이 있었다, 와인 맛을 보곤 엄청 실망이 되어 다른 와인이 없느냐고 물었더니 쌀쌀맞은 답변이 간단 명료하다, 입맛을 버렸다, 바우처 숫자에 따라 케익이 제공되는지 두 개와 와인이 나온 것 같다, 노란색 티켓은 스테이크와 연어 주문시 필요한 것이다,
각종 치즈 ~ 데코레이션이 대형 뷔페에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그러나 블루치즈가 있어서 그나마 낙제는 면한 것 같다,
이베리코 ~ 빈약하긴 하였지만 뷔페에서 볼 수 있다니 놀라웠다, 스페인산이 맞는지는 확인하지 못하였다, 2012년 부산 국제음식박람회에서 필자가 취재했던 내용은 아래 URL 참고바람, http://blog.daum.net/hl5bxg/15606185
달팽이요리 ~ 맛있게 보였지만 먹지는 않았다, 개구리다리로 만든 요리도 있는가 본데 보지는 못하였다,
차돌박이 ~ 이렇게 많이 준비해 두다니 놀라웠다, 차돌박이 그 맛에 빠져서 요즘 즐겨 먹는다,
홍어 ~ 색깔이 이상하게 나왔다,
초밥 ~ 필자는 뷔페에 가서 웬만하면 초밥을 집지 않는다, 아들놈이 잔뜩 담아 온 것이다,
아포카토 ~ 커피류는 다양했던 것 같다, 줄 서서 기다린다,
카페 ~ 줄 서서 기다리기 싫어서 안 마셨다,
버스시간표 ~ 전철 샛강역을 나서면 눈 앞에 바로 보인다, 인터넷에서 검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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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세계를 돌아 다니는 사자왕 원문보기 글쓴이: 사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