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한채원
학교 : 전주대학교
학과 : 사회복지학과
학번 (입학년도) : 22학번 (2022년 입학)
학년 : 3학년
사회복지 관련 활동중인 모임, 동아리 : 전주대학교 적십자 서포터즈
지원사 :
저는 저의 희망분야에는 가깝지 않지만, 저희 집과는 가까운 곳을 선택할 지 조금은 멀지만 저의 희망분야에 가까운 지역사회복지관으로 가야할 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조금 멀다고 하더라도 저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기관으로 가는 게 옳다고 판단이 됐습니다. 김제사회복지관에 대해 찾아보며 저는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고 평가하는 것까지 모든 과정을 하는 만큼 배울 점이 많을 것 같다고 느껴 김제사회복지관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 학교에 오셔서 영상도 같이 보여주시며 실습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었는데 끝나고나서 그 때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김제사회복지관에 지원하길 잘했구나. 내 선택이 옳았구나'
4주라는 기간은 어떻게 보면 길고, 어떻게 보면 짧은 기간입니다. 그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제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물론 일은 힘들겠지만 힘들어도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힘든 것을 동기부여 삼으며 더 좋은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앞으로 더 나아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한채원 학생 지원사 잘 봤습니다
'김제사회복지관에 지원하길 잘했구나. 내 선택이 옳았구나'
이 마음 실습 수료식 때도 느낄 수 있도록 복지관도 잘 준비하겠습니다
지원해주어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