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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옹 섭생] 머리 좋은 사람일수록 ‘태아 잉태시의 알콜증후군’ 위험
요즘 현대 사람들은,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글’ 이라고 하는 아주 뛰어난 문자를 가지고 있는 덕택으로 대다수 사람들의 교육수준이 매우 높아서, 머리가 매우 좋아 지적수준이 높은 관계로, 자기 스스로의 내적 잠재의식 속에서 “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적(知的) 수준에 비하여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 는 불만적인 의식으로 인하여 평소의 업무에서 매우 큰 스트레스를 자기 스스로 만들어서 가지고 있는 있는 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는 머리좋은 사람일수록 자기 스스로가 잠재의식 속에서는 “나는 머리가 좋아서 능력이 있는 사람이야-” “나는 지적 수준이 있어서 중요한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면서도, 현실에서 부딪치고 있는 실상은 그 반대의 입장이라고 생각하게 됨으로써 자기 자신의 잠재의식적 수준과 현실적 수준의 차이로 인한 표리의 괴리(表裏乖離)로 인하여 그처럼 계속적인 스트레스가 발생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머리가 좋은 사람일수록,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일수록, 알고 보면 천성적으로 그 심성이 매우 착하고 순진한 사람이라서, 자기 자신이 받는 그 스트레스를 자기 스스로가 아무렇지도 않게 무시해 버리거나 또는 대수롭지 않게 스스로 다 풀어 없애지를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평소에는 제법 잘 절제를 하며 참고 있다가도 일단 술을 마시게 되면, 그 스트레스를 자칫 술에 의존해서 몽땅 다 털어 내버리려고 하는 욕심의 고집이 발동되어서, 일단 술을 마셨다- 하면 “코가 삐뚤어지도록-, 사람이 떡이 되도록-, 온 몸이 걸래가 되도록-” 와장창 몸이 다 망가질 때까지 과음하여 마셨뻐리는 경향이 짙게 되어지고 이것이 한번 두 번 횟수를 더해짐에 따라 자기도 모르게 습관화 되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평소에 이처럼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그 스트레스를 습관적으로 술로써 풀려고 하는 사람일수록 머리가 아주 좋은 사람에 속하는 편인데, 알고 보면 그러한 사람일수록 천성적으로 아주 착하고 순해 빠져서 속으로는 겁쟁이인 것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교육수준이 높고, 똑똑한 사람들이 많은 요즘 현대에는 가는 곳마다 모임마다 술술술 목에 술술 넘어가는 술이 그야말로 물 값보다도 싸고, 라면 값보다도 싸서 나이많은 장,노년의 사람들은 물론 젊은 청춘 남녀가 혹 데이트라도 시도해 볼라치면, 그야말로 술술술 목에 술술 넘어가는 술이 빠질 수가 없게 되고, 그 술을 핑계로 그야말로 ‘사랑의 불시착에 선(線)’을 성큼 잘도 넘어가는게 요즘 사회의 현실인 것이잖아요?
그런디..., 현대의 젊은 가임기(可姙期)의 여성 또는 남성이 이렇게 개방적으로 술을 디따 많이 마셔댄 후에, 또는 3일이내에 사랑(성교)행위를 함으로써 발생할 수도 있게 되는 소위 “태아 잉태시의 알콜증후군” 이라고 하는 병리현상은 부모로부터 바로 자식대(子息代)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또는 조부모로부터 손자대(孫子代 )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이렇게 가임기(可姙期)의 남녀가 술을 디따 많이 마셔댄 후에, 또는 3일이내에 사랑(성교)행위를 함으로써 새로 태어나게 되는 자녀나 혹은 그 자녀의 자녀(자손)에게서 소위 “태아 잉태시의 알콜증후군” 이라고 하는 병리현상이 가문(家門)의 업보(業報)로 나타나서, 선천적인 정신박약아, 장기기능 장애아, 사지기능장애아, 안면기능 장애아, 이농아(귀머거리 벙어리), 맹아(소경), 고도근시아, 대머리, 언청이, 또는 먼 훗날에 정신이상자, 고혈압, 당뇨병, 주쟁뱅이, 멍청이.... 등과 같은 상태로 태어나게 됨으로써, 우리민족의 전설속에서 태아를 잉태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 “삼신할머니” 조차도 어쩔 수가 없어서 애꿋게도 온갖 신령님들에게 온갖 굿을 다 해가면서, 혹은 애꿋게도 돌아가신 조상님의 탓을 해 가면서 제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들의 묘까지도 다 파내서 옮겨보겠다고 하는 가문(家門)의 업보가 될 수도 있다- 는 것이에요.
그러헌즉 이러한 가문(家門)의 선천적 천벌(天罰)인 이 ‘태아 잉태시의 알콜증후군’ 의 병리현상은, 지금까지 그 원인이 잘 밝혀지지 않았거나, 혹은 임신부가 임신중에 독한 약이나 독이 들어있는 음식물을 잘 못 먹음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현상인 것으로만 잘 못 알려져 왔었음으로 인하여 과거에는 애꿋게도 임신부인 ‘여자’에게만 잘못이 있는 줄로 그 죄를 온통 여자에게만 몽땅 다 뒤집어 씌워 왔었으나...,
얼마 전에 미국의 저명한 의학박사가 30여년동안 장기간에 걸친 임상연구의 결과에서, 소위 “태아 잉태시의 알콜증후군” 에 대한 확증적 현상을 잡아내서 유명 의학잡지에 발표를 하였는데, 큰 수술후에는 수술중에 쌓인 고도의 스트레스를 풀기위해서 술을 디따 많이 퍼 먹어 대는게 습관처럼 되어져 있는 의학계 의사들의 자녀, 또는 고도의 두뇌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기위해서 술을 습관적으노 디따 많이 퍼 먹어 대는 일이 잦은 머리좋은 고급 두뇌노동자들의 자녀 층에서 이러한 “태아 잉태시의 알콜증후군” 현상이 다른 직업군에 비하여 휠씬 높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이 병을 치료해야 하는 직업을 가진 의사들이 가장 경악할 정도로 “워매 펄쩍!” 하고 깜/깜짝 놀랐다는 것이야요.
실제로 큰 수술을 집도할 때마다 이렇게 디따 많이 스트레스를 받아서 수술후에는 습관적으로 술을 디따 많이 퍼 마셔대고 있는 스트레스쟁이의 겁쟁이 유명의사라든가, 또는 한때 아주 잘 나가다가 추락하여 출연(出演)을 제대로 따내지 못하여 맨날맨날 스트레스를 디따 많이 받아서 맨날맨날 술을 디따 많이 퍼마셔 대다가 연예계의 뒷 그늘 속으로 전락(轉落)된 스트레스쟁이 겁쟁이 술고래의 3류 연예인이라든가,
여차직 잘 못했다간 자기가 몸담고 있는 조직에게 엄청나게 큰 피해를 발생시키게 되어서 10년공부 일조진(一朝塵=하루 아침에 날아갈 티끌)이라- 하루 아침에 뎅거덩 목아지가 날아가게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불안감의 스트레스 때문에, 습관적으로 술을 디따 많이 퍼마셔 술로써 그 스트레스를 풀어보려고 애쓰는 스트레스쟁이 겁쟁이의 머리좋은 최고급 전문직 브레인(전문가)..... 같은 사람들의 자녀중에서 이러한 ‘태아 잉태시의 알콜증후군’ 현상에 선천적인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는 자녀의 출생비율이 여타 다른 직업군의 사람들에 비하여 월등히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것도 바로 이와 같은 ‘태아 잉태시의 알콜증후군’ 현상 때문인 이라니 참으로 놀라운 일이지요?
그리하여 이처럼 자신의 평소 생활에서 자기 스스로가 정신적 스트레스를 습관적으로 많이 받고, 그 스트레스를 습관적으로 술로써 풀어내고자 술고래처럼 술을 디따 많이 퍼 마셔대고 있는 현대의 사람들은 예를들면 우리네 자본주의 사회에 최밑바닥 층에서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최하류인생의 사람들이 허구헌날 맨날맨날 술로써 세월을 보내다가, 본인은 물로 그 가족들이며 자녀들까지도 온통 ‘태아 잉태시의 알콜증후군’ 과도 같은 장애인이 되어버리게 되는 것도 바로 이와 같은 술의 위해독성(危害毒性) 때문이라는 것이에요.
뿐만 아니라 술의 과도한 음주는, 중풍, 치매, 고혈압, 당뇨, 통풍, 관절염, 신장병 등의 발생에도 결정적인 관련성이 있습니다. 평소에 음주를 많이 한 사람의 뇌 MRI 사진, 뇌 자기공명사진.... 등을 보면 뇌세포가 죽어서 소위 골이 텅 빈 부분이 특별하게 많은 것을 쉽게 볼 수가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중풍 치매가 발병한 사람에게는 특히 심한 현상이라는 것이지요.
이처럼 술(알콜)은 발암성 외에도 유전독성, 생식독성, 면역독성, 신경독성, 발생독성, 내분비계독성, 심혈관독성, 간독성, 위장관계독성, 혈액독성, 호흡기독성, 근골격계독성, 전신독성 등.... 우리 몸속 거의 모든 장기(臟器)의 세포에 큰 독성을 보입니다. 이밖에도 피부, 눈, 몸무게, 대사, 머리카락, 정신병 발생 등에도 아주 중대한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술로 인하여 영향을 받는 호흡기계의 독성을 보면, 심한 술독 이후에 호흡부전이 일어날 수 있으며, 특히 술에 취해서 구토를 하다가 구토물을 잘못 들이마셔 호흡기로 들어가게 되는 경우, 시일이 지나 폐렴 및 폐부종을 일으킨 경우가 임상에서 상당부분 발견되고 있답니다.
또한 심혈관계의 독성을 보면, 알콜을 한꺼번에 과량 마시게 되면 급발적 심실세동과 심방차단이 보고되었으며, 소아의 경우에는 극심한 심부전이 보고되었습니다. 특히 심장병 기왕력이 있는 사람의 경우 심박출량이 급격히 감소할 수 있었답니다.
따라서 이형협심증(variant angina)이 있는 사람은, 일상적인 알콜섭취 후에도 관상동맥 경련 및 심근 허혈로 인한 흉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습관적이고 만성적인 과음을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갑작스런 심부전, 부정맥, 무증상의 좌심실 기능부전, 심장의 형태변형이 일어날 수가 있답니다.
알콜 중독증에서는 빈혈, 혈소판감소증이 일어날 수 있으며, 또한 알콜 중독자의 경우 근골격계 독성을 보여 급만성 골격근병증이 보고되었습니다. 만성적인 알콜 중독자는 골밀도가 낮으며 높은 혈중 칼슘농도를 나타냈는데, 이 높은 혈중 칼슘이 석회화로 변화 퇴적하여 혈관이 갑자기 막히게 되거나, 혹은 근육 신경주위에 석회화로 퇴적되어서 심한 근육통(오십견등)이나 마비현상을 일으키는 경우도 흔히 발생하고 있답니다.
술을 마시면 가장 먼저 식도를 거쳐 위장관으로 알콜이 들어갑니다. 위장관관계 독성을 보면 음주 후 상부위장관에 알콜의 농도가 높아져서 국소자극을 유발할 수 있고 오심, 구토, 위장관 출혈, 복통이 일반적으로 발생하며 설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술 마신 후 설사를 하는 사람은 무조건 음주를 삼가야 합니다.
술이 간독성을 지녔다는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익히 알고 있는 터이지만 그 구체적인 내용을 잘 모르고서 간과하고 있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그리하여 장기간 음주를 하게 되면 지방간, 알콜성간염, 간세포괴사, 간섬유화 및 간경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술이 이처럼 우리 몸에 큰 위해를 가하게 되는 직접적인 원인은 무엇일까요? 물론 술(알콜)의 독성(毒性)이 우리 몸 오장육부의 세포들이라든가, 뇌세포들을 공격해서 세포를 죽이게 되는 것이 술로 인한 의 1차적 피해인 것입니다.
그러나 술의 이러한 1차적 피해보다도 더욱 무서운 것은, 우리 몸의 본능이 술(알콜)의 독성을 가장 신속하게 몸 밖으로 씻어내 보내게 하기 위하여, 오장육부 속에 들어있는 순수한 생수성분의 수분과 염분을 과도하게 사용하게 되고, 특히 뇌수 속에 들어있는 순수한 생수성분의 수분을 염분을 과도하게 사용해서 마신 술 양의 2.5배에 달하는 많은 수분과 염분을 급속히 배출하게 되는 것이므로, 술을 많이 마신 후에는 극심한 갈증을 느끼게 되는 바와 같이, 오장육부의 세포와 뇌의 세포속에 만성적인 수분부족과 염분부족을 초래하게 되어서 오장육부의 세포와 뇌의 세포가 수분부족 염분부족으로 말라붙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므로 술(알콜)로 인한 2차적인 피해로써 위와 같은 갖가지 만성병들의 위해독성(危害毒性)을 피할래야 피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라고 하네요.
그리하여 습관적이고 만성적인 음주행태로 말미암아 직장에서 목잘리고, 앞길망치고, 몸버리고, 돈 날리고, 거기에 더하여 새로 태어나는 자녀에게 소위 “태아 잉태시의 알콜증후군” 이라고 하는 가문(家門)의 업보(業報)가 나타나서, 선천적 정신박약아, 장기기능 장애아, 사지기능장애아, 안면기능 장애아, 이농아(귀머거리 벙어리), 맹아(소경), 고도근시아, 대머리, 언청이, 또는 먼 훗날에 정신이상자, 고혈압, 당뇨병, 주쟁뱅이, 멍청이.... 등과 같은 상태로 태어나게 됨으로써,
그야말로 새로 태어나게 되는 자녀 본인은 물론, 그 부모와 가족에게 평생에 걸쳐서는 물론, 대대손손이 가문(家門)에게 있어 씻어 낼래야 씻어낼 수가 없는 영원한 천벌(天罰)의 한(恨)을 잉태하게 되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게 된 것이라든가, 알콜성 병 발생이 나타나게 된 것은 그야말로 하나님, 예수님, 부처님, 옥황상제님 조상님, 삼신할머님에게 제 아무리 빌고 또 빌어봐도 정말이지 부처님, 예수님, 조상님.... 조차도 “난 정말 막아내지 못하겠다-” 며 일체 거절한다고 합니다.
그러헌즉 정말이지 태아 잉태시에 있어, 부처님, 예수님, 조상님.... 보다도 훨씬 더 중요하고 중요허신 사랑행위의 주체가 되시는 머리좋으신 현대의 우리네 젊은 여성님들 남성님들이시여-!
사랑(성교)행위를 하기전 최소한 7일이내 만이라도 제발 제발 술고래 고주망태가 절대로 되지 마시옵고, 부득이 피치못하여 7일이내에 술고래가 된 적이 있거든 아예 사랑행위를 할 생각조차도 하지 말 것이며, 사랑행위를 하기전 최소 7일동안 만이라도 제발제발 술을 금하여 맑고 밝은 정신과 맑고 밝은 몸으로 사랑행위를 함으로써 그대 당신의 가문(家門)과 그대 당신 가족(家族)의 맑고 밝은 장래를 위하여 맑고 밝은 태아를 잉태시키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헌즉 우리민족의 전통 예절에서는 물론, 만고이래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자연속의 섭리는, 냉엄한 현실의 세계에서 무슨 일을 하든, 무슨 직업에서든, 무슨 사업을 경영하든.... 그 일과, 그 직업과, 그 사업 전선의 일선에 뛰어들어 끝까지 죽지 않고(중간에 요절하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아서, 반드시 성공을 쟁취하려고 하는 자는, 마치 영민한 쥐가, 순하디 순한 고양이조차도 무서워하며 극력으로 잘 경계를 해야 되듯이, 그렇게 술을 아주 무서워하며 영민하게 잘 경계를 하여 절제를 하셔야만 되는 거래요. 아셨죵?
그러니 자기 스스로가 생각하건대, “나는 머리가 좋은 편이야-” “나는 내가 속한 조직에서 나는 매우 중요한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든가, 또는 “나는 업무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입장이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평소에는 매우 절제를 하다가도 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하여 일단 술을 마셨다-하면 “코가 삐뚤어지도록” “사람이 걸래가 되도록” “사람이 떡이 되도록” 와장창 몸이 다 망가지도록 마셨뻐리는 성향이 짙은 것이므로 이러한 사람일 수록 정말로 술로 인한 “태아 잉태시의 알콜증후군”을 각별히 경계해야 되겠죠? 그렇죠?
사실 말이지만 평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그 스트레스를 습관적으로 술로써 풀려고 하는 사람일수록 머리가 아주 좋은 사람에 속하는 편인데, 알고보면 그러한 사람일수록 천성적으로 아주 착하고 순해 빠져서 속으로는 무척 겁쟁이인 것이라고 하네요.
그러니 머리가 좋은 사람일수록, 유능한 사람일수록 나 자신의 건강과, 건강한 나의 가족, 건강한 나의 가문(家門)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술술술 넘어가는 술(酒)을 극력으로 경계하여 술을 마시게 될 때에는, 제사상에 올려져 있는 간장종지 만큼의 쬐끄만 술잔처럼, 마치 짜디짠 간장을 찍어 먹듯이 그렇게 술을 아주아주 조심조심히 적은 양의 술을 마시도록 해야 되겠죠? 그렇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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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12.
아라리오 홍사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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