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마운트와 JJ도 제작에 대한 것은 협의를 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감독으로써 참여할 지는 아직 결정된 바는 없구요. 신 스타워즈를 에피소드7이후 매년 개봉한다는 것이 디즈니쪽 전략이라서 JJ가 연출까지 맡기에는 무리라고 하더군요. 배드로봇쪽의 다른 감독이 맡을 확률이 높습니다. 비슷한 예로는 미션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의 예를 들 수 있겠는데요. 월드와이드 실적이 손익분기점만 넘겨도 파라마운트는 제작하려고 들겁니다. 스타트렉은 단기간에 소모되는 프랜차이즈가 아니니까요
첫댓글 '스타트렉' 2주차도 1위 수성..5만 여명 동원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3060406185632132&type=1&outlink=1
우리나라에서 흥행 잘 되는 건 좋은건데, 미국에선 흥행이 기대보다라고 하네요. 혹시라도 안 만들어지면 어쩌나 불안하네요. 다음 편 꼭 나와야 하는데 ㅡ.ㅡ; 중간에 끝내놓고...
파라마운트와 JJ도 제작에 대한 것은 협의를 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감독으로써 참여할 지는 아직 결정된 바는 없구요.
신 스타워즈를 에피소드7이후 매년 개봉한다는 것이 디즈니쪽 전략이라서 JJ가 연출까지 맡기에는 무리라고 하더군요.
배드로봇쪽의 다른 감독이 맡을 확률이 높습니다. 비슷한 예로는 미션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의 예를 들 수 있겠는데요. 월드와이드 실적이 손익분기점만 넘겨도 파라마운트는 제작하려고 들겁니다.
스타트렉은 단기간에 소모되는 프랜차이즈가 아니니까요
블록버스터의 힘이군요~
스타트렉이 흥행 1위를 하는 날이 오다니!
jj가 흥행 천재이긴한 모양이네요. 그래도 죽어가던 시리즈 맥도날드 프랜차이징시켜 되살려냈으니...미국에선 상황이 안 좋다고 하지만, 미국 역사의 일부이고 트레키들도 있으니 터미네이터 4편처럼 되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