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호텔 창 밖 풍경
호텔 방에서 바라본 바다위의 얼음 덩어리들~
또 다시 시작된 설국열차 여행~
유빙체험을 위해 아바시리를 향해 또 달리고 달리고~~
또 한 폭의 동양화를 감상하며 북으로 북으로~~~
차창 밖에도 얼음...유빙?
아바시리 거리를 거닐다~~
아바시리 거리를 거닐다~~~쌓인 눈 무더기가 산을 이루고 있네요.
곧 이 위를 걸어보겠지
유빙 위를 걸어볼 기대에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바닷가를 걸어 봅니다.
하늘도 맑고~~
터널을 지나니 그곳이 바로 설국이었다~!「国境の長いトンネルを抜けると雪国であった。」 川端康成の小説『雪国』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 - 설국 첫 문장.가와바다야스나리 설국 川端康成 〔雪国〕
곧 체험하게 될 유빙 처험장이 이런 곳이 아닐까?網走 絶景 황홀경에 빠져봅니다.
網走 絶景 황홀경에 빠져 단체사진... 인생 최고의 사진도 남겨보고저 유빙 위를 거닐 기대감에 뛰는 가슴 억눌러 봅니다...
아바시리 눈 위를 날아보고빗자루를 잃어버려 멀리가지 못하고 착지...ㅎ
동네 한바퀴~!*아바시리 남근바위* - 내가지어준 이름..........................................................................
ㅎㅋ 체험 시간을 앞두고 갑자기 돌변한 날씨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유빙체험이 취소~ㅎㄷㄷ!!! 터미널 담당자의 충고- 최대한 빠른 버스로 돌아가는 것이 최선 이란다...머뭇거리다 버스 끊기면 대책 없다함. 호텔도 많지 않으니 다음 버스로 떠나라함.
호텔로 돌아오는 길 바다가 심상치 않네~~
호텔로 돌아오는 길 무사히 호텔 도착만을 기도합니다...
網走아바시리 무사 귀환 후 *증기선 이자카야*에서
조그마한 호텔의 방 열쇠
좁은 방에 딱 맞게TV를 비롯한 모든 것이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쳐있는 호텔입니다. 호텔 썬 아바시리 ホテル SUN 網走 ホテルサンアバシ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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網走 | JR網走駅から徒歩2分 ホテルサンアバシリ | 公式
施設設備 インターネット接続は全室で無料Wi-Fiがご利用いただけます。 パソコンやスマートフォンも便利にご利用いただけます。 施設設備:電子レンジ/製氷機/ランドリー/自動販売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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