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청산애님이 직접 오셔서 황토구둘 설치해주시고 가셧습니다.
산진은 올지질못하겠네요 회사라서 ㅋㅋ
일단 알려주신대로 솔입을 준비하지못해 어머니먼저(어머니 방에설치) 생강나무차를 마시고..
온도 50도마추고 내복입으시고 땀을 2틀내셨고 주무실때는 40도정도 마쳐놓고 주무셨는데..
어머니 연새로인해 무릅이 아프시다고자주 그러셨는데 특히 환절기에 심하셨습니다.
어머니 말씀으로는 걸을때나 주무시고나서 무릅쑤시는게 훨씬덜하다고하시네요.
저도 아침 일찍일어나 30분정도 땀을내고 샤워하고 출근하니 하루가 개운합니다.
한가지 궁굼한것은 저희 집사람이 황토구둘에서 자고나면 어지럽다고하는데 체질이 안맞는건지
아니면 다른이유가있는지 궁굼하네요
오늘 좀일찍 퇴근해서 가까운 산에좀 가려고합니다.
솔입땀을 좀해봐야하겠네요..
수고해주신 청산애님께 감사드림니다.
출처: 몸에좋은 산야초 원문보기 글쓴이: 하얀바람
첫댓글 제가 몸담고 있는 <몸에좋은 산야초> 카페에서 솔잎땀 내는~ 청산애황토구들 체험행사를 가졌습니다.솔잎땀 체험기를 옮겼사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첫댓글 제가 몸담고 있는 <몸에좋은 산야초> 카페에서 솔잎땀 내는~ 청산애황토구들 체험행사를 가졌습니다.솔잎땀 체험기를 옮겼사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