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밴쿠버 | 정착 초기 학부모를 위한 실용 영어 회화 수업 ‘CAN Talk Plus’

[캔네스트 컨설팅]

안녕하세요, 캔네스트 컨설팅입니다.

캐나다에 정착하면서 가장 먼저 부딪히는 건

바로 ‘언어의 벽’이죠.

특히 자녀를 학교에 보내거나 병원·쇼핑·이웃과 대화할 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해보신 분들 많으실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단순히 문법이나 시험을 위한 영어가 아닌,

실제 캐나다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생활형 회화 과정을 찾고 계신 분들께

IH Vancouver의 2026년 신설 프로그램

‘CAN Talk Plus (CTP)’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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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H Vancouver가 특별한 이유

IH Vancouver는 2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국제 어학·전문 교육기관입니다.

ESL(일반 영어)부터 비즈니스, 호스피탈리티,

코업(Co-op), 교사 양성과정(TESL/CELTA)까지

폭넓은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수준별(초급~고급)로 세분화된 수업과

학생 개개인의 목표에 맞춘 맞춤형 학습 플랜​을 제공합니다.

🏫 Languages Canada 공식 인증 기관

IH Vancouver는 캐나다 교육부가 인정한 인증기관으로,

엄격한 교육 기준과 학습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 전 세계 50여 개국에 걸친 IH 네트워크

International House 그룹의 일원으로,

국제적 표준에 맞춘 교육 환경을 제공합니다.

👩‍🏫 전문 자격을 갖춘 강사진

국제 공인 영어 교육 자격(TESL/CELTA)을 보유한

경험 많은 강사진으로 수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언어 실력 향상과

실생활 영어 활용 능력을 동시에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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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시작되는 생활 밀착형 ESL 과정

2026년 1월 5일부터 IH Vancouver에서는

새로운 ESL 과정, ‘CAN Talk Plus (CTP)’가 개설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법이나 시험 대비가 아닌,

‘캐나다 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영어 회화’에

초점을 둔 실용형 ESL입니다.

특히 밴쿠버, 버나비, 코퀴틀람, 써리, 랭리, 와이트락 등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학부모님​을 위해 설계되어 있으며,

학교, 병원, 쇼핑, 주택 임대 계약, 이웃과의 소통 등

실제 상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을 중심으로 배웁니다.

📌 개강일: 2026년 1월 5일 (첫 개강)

*이후 매달 지정된 월요일에 신규 개강 진행

📅 총 기간: 12주 (150시간, 4주 단위 등록 가능)

🕓 수업 시간: 월~금 오전 10:00 ~ 오후 1:30 (주 15레슨)

👩‍👧 이런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어린 자녀와 함께 캐나다에 새롭게 정착하려는 학부모님

• 생활 속 영어 회화 실력을 빠르게 키우고 싶은 분

• 낮 시간대, 부담 없이 ESL을 수강하고 싶은 분

• 문법보다는 실제 대화 중심 수업을 찾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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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핵심 포인트

✅ ​생활 밀착형 회화 중심 수업

학교, 병원, 쇼핑 등 일상 속에서 바로 쓰는 표현 위주

✅ 학부모 맞춤형 커리큘럼

교사 및 다른 학부모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

✅ 매일 20분 회화 워밍업 + 주간 발음&듣기 연습

말하기와 듣기를 동시에 향상시키는 실전 수업 구조

✅ 문화 체험의 날 (매주 금요일)

실제 캐나다 문화와 커뮤니티를 경험하는 활동 중심 수업

✅ 4주 단위 피드백 제공

학습 진도와 말하기 실력 향상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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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 커리큘럼 한눈에 보기

PART.1️⃣ 일상 영어와 학교 관련 기초 (1~4주차)

일상 대화와 학교 관련 영어에서 자신감을 기릅니다.

• 일상생활, 쇼핑, 약속 잡기

• 은행 업무와 교통 관련 영어

• 학교 소식지, 교사 미팅, 학부모 소통

PART.2️⃣ 학부모·교사 및 커뮤니티 영어 (5~8주차)

자녀의 학교와 지역사회에 적극 참여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 교사와의 의사소통 및 자원봉사

• 다른 학부모와의 대화, 행사 참여

• 캐나다 문화와 사회적 소통

PART.3️⃣ 독립생활과 캐나다 문화 이해 (9~12주차)

캐나다 생활에 필요한 자립심과 문화적 이해를 기릅니다.

• 공손한 표현과 일상 회화 예절

• 임대, 안전, 지역사회 영어

• 최종 발표: “나의 캐나다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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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Talk Plus (CTP)는 단순한 어학 과정이 아닌,

캐나다 생활 속 실용 영어를 배우고,

현지 커뮤니티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첫걸음입니다.

📌 10~20년 경력의 2인 캐나다 공인 전문 컨설턴트

(RCIC 자격증 소지)가 상주하는 캔네스트 컨설팅에서는

각 가정의 상황과 아이의 성향을 고려해
가장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유학 플랜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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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유학 여정을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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