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소식이 있어 걱정했지만, 오히려 산행하기에 딱 좋은 선선한 날씨와 시원한 바람 덕분에 더욱 쾌적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28인승 리무진버스를 타고 좋은 분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며 이동하는 시간부터 산행 내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용화산의 신선의 맛을 보고 아름다운 절경과 오봉산의 철솔바위와 홈통바위며 배꼽봉. 천단의 절경 그 멋진 풍경을 마음껏 감상하며 자연이 주는 힐링을 만끽했습니다.
광주에서 출발하면서 준비해 온 수박(2통)과 캔맥주(30개)를
하산 후 청평사 주차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즐거운 추억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춘천 막국수 한 그릇으로 허기를 달래니 그 맛 또한 최고의 보상이었습니다.
출발 전에는 장마철 비 예보와 늦은 귀가가 걱정되었지만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한마음으로 협조해 주신 덕분에 계획보다 훨씬 빠르고 안전하게 산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산행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했기에 더욱 의미 있었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블랙야크 명산100 완등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산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다음 산행에서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정남(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