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7살인데 작년부터 화장실에 갔다와도 시원하지가 않고 밤에도 두세 번씩 깨서 화장실을 가고있어요..
비뇨기과 가니까 전립선 비대 초기라고 하더라고요.
의사 선생님이 한미탐스오디정 0.4mg을 처방해 주셔서 먹고있는데 드셔보신 분들한테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서요,,,
약 먹기 시작한 지 열흘 정도 됐는데 효과가 있는건지 아직 잘 모르겠거든요
그리고 먹고 나서 일어설 때 갑자기 머리가 핑 도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게 이 약 부작용이라는 걸 나중에 찾아보고 알았거든요.
그래서 궁금한게 약 드시고 실제로 나아지기까지 얼마나 걸리셨나요?
저는 아직 뚜렷한 변화를 못 느끼는 것 같기도 하고 기다려야 하는 건지 아니면 효과가 없는건지,..
인터넷 찾아봐도 의학 정보만 나오고 실제 드셔보신 분들 얘기가 별로 없더라고요.
직접 경험하신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저도 전립선 때문에 병원도 오래 다니고 약도 먹어봤는데요. 먹을때는 좀 괜찮아지는거 같다가 끊으면 다시 불편해지고 그게 계속 반복이더라고요. 급하게 끊을 필요는 없는 약들이긴한데 약만 믿기보다는 꾸준히 관리하는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
저도 요새들어 관리의 중요성을 느끼네요.. 예전에는 진짜 이런거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 괜찮았거든요. 병원도 다시 가볼까 고민중인데 혹시 어떻게 관리해주셨어요?
예전에는 술도 자주 마시고 그랬는데 요즘은 술도 많이 줄이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전립선 영양제도 먹고 생활습관도 바꿨더니 예전처럼 불편한게 거의 사려졌어요. 결국 꾸준하게 관리하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드시고 계신 전립선 영양제가 어떤건지 알 수 있을까요?? 찾아보니까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뭘 먹어야 할지 고민중이였거든요.. 링크같은거 있음 주실 수 있으실까요...? 질문이 넘 많아 죄송합니다...
저도 찾아보다가 종류가 넘 많아서
약국가서 증상 얘기하고 추천해주신거로 먹고 있어요.
근처 약국가서 달라고 하셔도 되고
아니면 제가 먹고있는건 이거에요.
https://rapalacto.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44&utm_source=d&utm_medium=ca&utm_campaign=jm05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함 알려주신대로 따라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