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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 장_긍휼(矜恤)의 눈물 한 방울 (One drop of tears of Compassion)
우리는 너희들을 향한 사랑(charity)과 자비(mercy)를 표현하는데 결코 인색(吝嗇:stinginess)하지 않단다. 너희들의 부모가 자녀인 너희들에게 사랑의 표현을 다함 없이 하는 것과 조부모들이 손자들에게 다함 없는 사랑을 표현하는 것을 너희들은 안단다. 그리고 그 사랑함의 표현이 물질인 돈과 선물로 표현되는 것도 너희들의 방식임을 모르는 바는 아니다만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을 그저 시시하게 바라보는 것은 물질에 중독되어 있는 너희들의 현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란다.
이것이 바로 3차원 방식의 사랑이라 하는데 너희들이 사랑과 자비의 소중함을 그 정도 밖에 모르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고 사랑을 물질로 표현하려고 하는 너희들만의 방식이 정착되었기 때문이란다. 부모가 자녀를 양육하고 나서 자녀들이 그것을 효도(孝道:filial duty)라는 형식으로 돌려주기를 바란다는 것이란다. 너희들은 주는 즐거움과 기쁨보다는 받는 즐거움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어서 물질로 대표되는 사랑 표현 방식이 정착되었다는 것이란다. 너희들이 배우는 사랑의 단계가 받아들이면서 기쁨을 느끼는 단계이고 또 보이는 물질을 통해서 그 기쁨을 배가(倍加:double)하는 형태의 과정을 배우고 있는 것이란다.
물질을 통한 기쁨이 과도하게 적용되다 보면 그것이 뇌물로 변질되어 너희들의 욕망을 채우려는 형태로 나타난다는 것도 배우는 것이란다. 부모와 자녀 사이에 인간관계들 속에서 사랑의 표현이 물질로 대체(alternation)되었을 때에 나타날 수 있는 과정을 통과하면서 부족하거나 적정(propriety)하거나 과(過)하게 되었을 때에 그 결과들을 통해 배움을 얻는다는 사실이란다. 또한 마음에서 분출되는 사랑도 부족하거나, 적정하거나, 과하게 넘칠 때에 나타나는 결과를 배우는 것이고 줄 때의 기쁨과 받을 때의 기쁨과, 상대방에게 배려(配慮)하지 않고 줄 때와, 자신의 입장(footing)만 생각해서 줄 때와, 상대를 배려하지 않고 받기만을 바랄 때에 나타나는 현상들을 통해서 배운다는 것이란다.
받는 것의 기쁨과, 줄 때의 기쁨을 배우고, 결과를 바라지 않고 무조건 줄 때의 기쁨을 느끼게 하여 너희들이 사랑에 대해 배우도록 과정을 개설하였단다. 그래서 친구 사이의 우정과, 연인 사이의 사랑과, 부모와 자녀 사이의 부정과 모정을 경험하게 하고 형제자매 사이의 사랑과, 인간과 인간사이의 사랑을 배우게 해서 사랑의 기초를 배우도록 하였던 것이란다. 식물과 동물 사이의 소통을 통해서 다른 생명들과의 사랑을 배우도록 한 것도 과정 중 하나였단다.
차원세계를 상승하면 할수록 더욱 확장되고 진화한 사랑을 경험하면서 우주적인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하는 것이란다. 너희들은 이런 과정들을 통과하면서 하느님의 사랑 창조-근원의 사랑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것인데 그리스도(Khrist)의 희생을 통하여 인류들에게 전파된 사랑이 하느님의 사랑을 간접적으로 경험토록 한 것이었으나 사랑에 대한 지혜(智慧)가 없던 너희들은 너희들의 편견(偏見)과 입장(立場)에 따라 사랑방정식(love equation)을 만들어 내어 결국 종교를 통해 조직화 시켰으며 하느님과 너희들 사이를 더욱 멀어지게 한 결과를 초래(招來)하고 말았단다.
CM Aton께서는 그리스도의 사랑(charity of Khrist)을 통해서 너희들의 의식이 좀 더 확장되어 사랑의 진실을 알기 원하셨고 무조건적인 주는 사랑이 얼마나 아름답고 자신의 영적 확장이 얼마나 배가(倍加)되는지를 체험토록 하였던 것이란다. 물론 너희들의 배움의 단계가 그것을 받아들일 수준이 아니었기에 무리수(無理數)가 있음을 알고는 있었지만 파격적인 결정을 통해서 너희들에게도 창조주(Creator)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 것이란다. 받아들이는 수준에 따라 나타나는 결과들이 어떨지는 알았다는 사실이고 설령 기대치(期待値)를 충족시키지 못한다 하더라도 너희들이 경험을 통해서 창조주의 사랑(charity of Creator)을 체험하도록 했던 것이란다.
지금의 종교로 변질된 상황들을 예측하고 있었지만 결정했던 것이고 너희들의 마음들(minds)이 이것 밖에는 수용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선택했던 것이란다. 왜일까? 너희들의 의식 수준을 본다면 당연히 소개될 필요가 없었는데 한 참 뒤에나 소개할까를 결정해야 되는데 이렇게 결정한 것은 너희들의 세상에 어둠이 너무도 깊게 뿌리내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단다. 너희들의 진화의 수준을 본다면 아직 때가 아니었다만 행성 지구에 침투한 어둠의 기운이 너무나 강력하여 빠르게 번져나가고 있었다는 것이란다. 어찌 보면 너희들의 세계는 사랑이 소개되기도 전에 어둠에 점령당할 것 같은 예상을 하였던 것이란다. 급격하게 퍼져나간 어둠은 마치 전염성 강한 바이러스(virus)가 침투하는 것처럼 그렇게 인류들의 마음들을 점령(占領)해나가고 있었다는 것이란다.
너희들의 마음은 어둠을 방어하고 제어할 정도의 힘 있는 사랑의 빛이 담겨 있지 않았기에 무너지는 모래성(send castle)처럼 나약하게들 쓰러져갔던 것이란다. 그 당시 약 5억의 인류들은 흡사 좀비들처럼 사랑을 잃어버린 채 육체는 어둠에 잠식(encroach)당하고 있었단다. 우리는 미래를 바라보았고 행성 지구의 계획이 훼손되지 않고 성사되기 위해서는 그대로 둘 수가 없었단다. CM Aton의 특단(特段)의 조치에 따라 결정이 내려졌으니 그것이 바로 인류의 영(spirit)과 함께 행성을 거닐면서 창조주(Creator)의 사랑을 통하여서 심각하게 오염되고 있는 인류들의 가슴속에 깨어날 수 백신(vaccine)을 투여하기로 하였던 것이란다.
그리스도(Khrist)의 영이 수여되어 인간과 함께 동행 하면서 타락의 길로 들어서고 있던 인류들에게 창조-근원의 사랑을 전파할 수 있었으며 증여(bestowal)된 백신이 확실하게 전염병들을 몰아낼 수 있도록 인류들을 용서하는 과정이 있었으며 자신을 희생하여 죽음을 극복하고 부활하는 것을 보여주었던 것이란다. 너희들 역시 그리스도의 사랑(charity of Christ)을 통해서 죽을 수밖에 없었던 어둠 속에서 탈출하여 부활(resurrection)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던 것이란다.
그리스도는 직접 사랑을 가르치고 본보기를 보여준 자신의 실천적 모습을 통하여 창조-근원의 사랑이 무엇인지를 행성 지구에 실현하여 어둠의 파상공세(波狀攻勢:repeated attack)를 꺾을 수 있었으며 인류들은 어둠의 수렁 속에서 구출할 수 있었던 것이란다. 하지만 어둠은 자신들의 계획이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실패로 돌아갔지만 모두 포기하지 않았으며 인류들의 무지와 나약함을 지속적으로 공격하여 그리스도의 사랑(charity of Khrist)이 퇴색(退色)되도록 공작(工作)하였단다. 너희들은 너희들에게 귀한 선물로 주어진 사랑을 지켜내지 못하고 또 한 번 어둠의 계략에 속아 무너지고 말았는데 그리스도를 우상화하여 너희들과 분리시켰으며 하느님의 사랑을 감히 값없이 받을 수 없다 해서 물질인 돈으로 계산하도록 추진해 창조-근원의 사랑이 빛을 잃도록 하였단다.
물질화하여 물질의 사랑(love of material)으로 추락한 그리스도의 사랑(charity of Khrist)은 더 이상 백신의 기능을 하지 못하였고 너희들을 어둠이라는 바이러스에서 구해줄 수 있는 면역기능과 방어기능들이 모두 사라졌던 것이란다. 어둠은 이 작전을 통하여 행성 지구를 다시 자신들의 아지트로 만들었으며 그리스도의 사랑은 죽은 돌(die stone)이 되어 생명을 상실했던 것이란다. 너희들은 생명 에너지를 방어하여 지켜낼 수 없었으며 무방비 상태로 어둠에 노출되어 그대로 공격당하였으니 너희들을 살려주었던 생명 에너지를 모두 강탈당하였던 것이란다. 너희들은 어둠이라는 강도가 들어와 너희들의 생명 에너지를 빼앗고 있는데도 그것을 눈치 채지 못하였고 설사 눈치 채었다 하더라도 방어망이 모두 해제되어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고 난 뒤라 손도 쓰지 못한 채로 모두 강탈당했던 것이란다. ‘눈앞에서 코 베어간다’는 너희들 표현대로 그렇게 너희들은 어둠에게 농락(籠絡)당하여 모두 포로들이 되었고, 결국 노예들로 추락하였단다.
더 이상 너희들은 그리스도의 사랑(charity of Khrist)을 느낄 수 없었으니 아무리 기도하고 소리쳐 외쳐 보아도 공허한 울림만 있었을 뿐이란다. 예배당의 십자가나 예수상, 성모상, 사찰의 부처상, 기타 종교들의 신상들에게 물질을 받치고 육체를 훼손하는 희생 제사를 드려도 돌아오는 것은 없었단다. 어둠은 너희들이 하느님과 소통할 수 없도록 경전들을 왜곡하여 전달하였고 쓸모 없는 우상들만을 바라보게 하여 지치게 하였단다. 또한 물질을 동원하여 너희들의 기도의 응답으로 물질을 공급해서 마치 하느님이 물질의 축복을 주는 것처럼 착각하게 하여 더욱 물질세계에 집착하도록 하였단다.
내면의 참 자아를 깨우게 하는 모든 방식들과 정보들을 ‘이단(異端:heresy)’으로 치부하여 눈길조차 줄 수 없도록 차단하여서 너희들의 의식들이 깨어 일어날 수 있는 기회들을 원천봉쇄(源泉封鎖)하였던 것이란다. 너희들은 사탄이 내세운 거짓선교사들과 거짓목회자들에 속아서 ‘내면의 신(God of inner)’을 깨우는 것을 거부하였고 철저하게 외면하여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저들이 빛의 자녀들을 ‘마녀사냥(witch hunt)’이라는 탄압정책을 통해 제거하는 것을 도왔다는 것과 실제로 빛의 자녀들을 마녀(魔女)나 미친 자(crazy person)로 여겨서 발을 붙일 수 없도록 하였단다. 그리고 신세대를 아우른다는 뉴에이지 운동을 전개하여 마치 하늘의 뜻이 우주 밖에서 들어와 모든 것들을 도와준다고 속여서 너희들의 의식이 내면 중심이 아닌 외부로 향하도록 하여 결코 내면을 바라볼 수 없도록 차단(遮斷)하였으며 종교들을 교묘하게 이간시켜서 충돌하게끔 하여 인류들의 감성이 조화나 평화가 일어날 수 없도록 하였고 징벌이나 복수를 통하여 서로들을 죽이는 짓거리들을 지금도 하게끔 조성하였단다. 또한 비종교인들 사이에 종교인들을 바라보는 시선들이 곱지 않게 해서 서로 분리되도록 하였으니 연합이니 통합이니 하는 단어들은 허울 좋은 것으로 탈바꿈 시켰던 것이란다.
인류들의 마음들을 부조화한 기운들을 통해서 분리시키고 개체화시켜서 둘 이상이 모이면 부조화가 일어나게 하여 분쟁 끝에 서로들이 원수가 되도록 조장하였으며 서로가 결코 함께 할 수 없다는 의식들을 뿌리 깊게 심었다는 사실이란다. 너희들은 만나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해서 조화롭기 보다는 상대를 헐뜯고 비하하여 깎아 내리기를 멈추지 않았음이니 양보라는 단어는 사라졌고 배려라는 단어도 벽장 속에 던져졌던 것이란다. 너희들은 인류사회를 이렇게 어둠의 계획대로 이끌어왔으며 그리스도의 희생을 가치 없는 것으로 되돌려 놓았던 것이란다. 너희들은 어둠의 계획에 따라 저들이 내세운 거짓교사들과, 거짓대사들과, 거짓성인들을 통해 거짓된 메시지들을 들었으며 거짓목회자들과, 거짓영매들과, 거짓예언자들을 통해 어둠에 동조하고 어둠의 뜻을 따르도록 조정되어 왔던 것이란다. 저들은 집회와 모임들을 막강한 자금력을 동원해서 후원하고 주최하여 천상의 뜻이 마치 이렇게 이루어진다는 거짓 환상과 비전을 통해 인류들의 의식을 통제하고, 조정하는데 성공하였단다. 너희들은 꼭두각시들이 되었고 저들이 만든 허구의 세상에서 장님들이 되어 헤매고 있게 되었으며 저들의 뜻에 의해 어둠의 세계로 추락하게 되었단다.
우리는 행성 지구의 인류들의 앞날을 보았으며 어둠 속에서 추락하는 행성 지구를 보았단다. 우리는 창조-근원의 뜻을 실행시키기로 하여 다시 한 번 그리스도의 사랑(charity of Khrist)과 네바도니아의 자비(mercy of Nebadonia)가 행성 지구로 유입될 수 있도록 계획하였으며 지난번의 경우를 거울삼아 은밀하고 세밀하게 추진하였던 것이란다. 대주기를 기회로 삼았으며 광자-포톤(photon)의 유입을 기회로 삼았단다. 어둠은 광자를 통하여 인류들의 대멸망(大滅亡)을 꿈꾸고 있었고 자신들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노예들만을 즉 추종세력들(forces follow)만을 살리고 나머지 인류들은 대재난을 빌미로 모두 멸종시키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었단다.
우리는 저들의 계획을 무력화(incapacitation)시키고 저들의 세력을 와해시키기 위한 작전에 들어갔으며 우주의 세력들과 연합된 시스템들을 점거하여 모두 폐쇄시켰고 강력한 창조-근원의 빛의 힘으로 무릎을 꿇게 하였단다. 저들은 항복하였고 모두 백기 투항하였기에 지휘권들을 박탈하고 무기들을 무력화시켰으며, 고향으로 돌려보냈단다. 저들의 행성들과 함선들은 감시체제하에 놓여 우리들의 명령 아래 있어서 그렇게 새로운 조직과 시스템으로 개편 되었단다. 빛의 일꾼들로 거듭 태어나 빛의 전사들로 봉사하게 되었단다. 우리는 지구 내부 아갈타 제국(Agarta kingdom)과 연합된 작전으로 지저세계와의 연맹도 해체시켰으며 지상의 세력들을 완벽하게 고립시켜 천상의 일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없도록 하였단다. 우리 내부에 숨어들었던 저들의 세력들도 모두 색출해서 정리시켰기에 저들은 눈도 멀었고 귀도 멀었다고 할 수 있단다. 어떠한 정보도 공유할 수 없어서 돌아가는 상황을 알 수 없게 철저하게 통제하고 있어서 자신들만의 자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추진하려 하는 것이란다.
우리는 인류들을 있는 그대로 처리하여 어둠에 물든 생명들을 어떻게 평가하고 심판하는지를 우주의 존재들에게 표본(標本)으로 보여주려 하였단다. 그랬다면 너희들은 이미 모두 평가의 결과대로 처리되어 모든 것이 종료되었을 것이란다. 행성 지구도 이미 5차원 행성으로 상승하였을 테고 새로운 인류들이 벌써 바턴을 이어 받아서 진화의 새 장을 기록하고 있었을 것이란다. 그러나 지구 영단의 대사들(masters of hierarchy)과 특히 어머니 가이아(mother Gaia)의 희생이 없었다면 스케줄대로 모두 종결되었을 것이나 가이아의 희생에 따른 서원(誓願:wow)이 있었기에 계획을 유보하였던 것이란다. 가이아(Gaia)는 그리스도의 희생(Khrist's sacrifice)을 다시 한 번 각인(刻印)시키고 인류들을 사랑한 우리들의 마음을 움직였으며 그리스도처럼 자신도 희생하여 인류들을 구원하고자 하였단다. 우리는 딸의 마음을 살폈고 너희들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것을 알았으며 그것을 받아들이기로 하였단다. 우리는 인류들의 배신을 용서하지 않기로 했던 처음의 마음을 접고 가이아의 청원을 받아 들여서 너희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로 하였단다.
가이아(Gaia)는 아버지인 CM Aton과 어머니인 나에게 “긍휼(矜恤)의 눈물 한 방울(one drop of tears of compassion)”을 허락해 달라고 하였으며 어둠에 타락하여 그리스도의 희생을 가치 없는 것으로 만들었던 인류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겠다고 서약하였단다. 우리는 사랑하는 딸의 서원(vow of daughter)을 들었으며 그녀의 희생이 무가치(valueless)하게 끝나지 않도록 인류들을 위해 다시 기회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계획들을 유보(留保)하였던 것이란다. 그리고 빛의 사자들을 깨우고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으려는 가이아의 뜻을 전해들은 인자들을 통해서 천상의 소식들이 전달되도록 하였단다.
너희들은 우리의 “긍휼(矜恤)의 눈물 한 방울(one drop of tears of compassion)”을 받았는데 이것을 볼 수 있는 영안(靈眼)이 열린 인자들과 이것을 느낄 수 있었던 인자들을 통하여서 너희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네바도니아의 자비가 전달될 수 있었단다. 아들 역시 어미인 가이아의 눈물(tears of Gaia)을 보았음이니 아들을 사랑한 가이아의 눈물(tears of Gaia)이 아들의 심장을 진동하여 잠들었던 아들의 의식을 깨울 수 있었단다. 아들은 어미인 가이아의 품에 안겨서 그녀의 심장을 통해서 전달된 나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단다. 아들아! 가이아는 나와 만날 수 있도록 자신의 가슴 중심을 열어 연결시켜주었고 아들은 어미인 가이아의 심장을 통하여 나와 연결될 수 있었단다. 나는 나의 딸을 통하여 잃어버린 나의 아들을 되찾을 수 있었으니 성서에 기록된 돌아온 탕자를 맞아들이는 아비의 기쁨이 무엇인지를 전할 수 있었단다.
아들은 이 어미의 자비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단다. 이 어미의 자비를 인류들에게 전하기 위해서 아들을 파송하였음을 기억해 냄을 축복한단다. 신부의 자격을 갖추고 행성 지구로 들어간 빛의 자녀들이 그 동안 깊은 잠에 취해서 깨어나지 않았었단다. 우리의 “긍휼(矜恤)의 눈물 한 방울(one drop of tears of compassion)”이 너희들의 심장 속에 들어가 꽁꽁 얼어 있던 심장을 녹여서 얼어붙은 불꽃을 원래대로 활활 타오르게 하여 진리의 빛(light of truth)이, 사랑의 빛(light of charity)이, 자비의 빛(light of mercy)이 활성화 되도록 해야 한단다.
패망의 길, 사망의 길에 들어섰던 인류들을 단 하나라도 구원하기 위해서는 신부들로 들어간 너희들의 의식들이 모두 깨어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란다. 임계치(臨界値)를 넘겼기에 너희들의 깨어남이 제 2와 제 3의 영 그룹들을 어둠에서 해방시키는 것이란다. 인류들은 스스로 노예상태에서 자유롭게 빠져나올 능력들을 모두 상실하였기 때문이란다. 이것이 가속(加速:acceleration)을 통하여 확산될 수 있는 길은 어미의 자비(mercy)가 기폭제(起爆劑:priming)로서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인데 자비의 빛을 통하여 신부들이 스스로 자격됨을 표현할 수 있는 ‘로사리오와 스카풀라’를 준비해야 하는 것이란다. ‘로사리오’는 영의 기도 화환(spirit of prayer wreaths)이라 할 수 있단다. 기도 줄을 통하여 어머니와 소통을 이루는 것이고‘스카풀라(Scapular)’는 신부의 예복인 드레스란다. 정결(貞潔)하고 순결(純潔)한 새하얀 예복으로 준비하라는 것인데 너희들의 마음 중심을 표현한 것이란다.
신부들인 너희들이 드레스인 ‘스카풀라’를 입고 목에는 목걸이인 기도의 화환인 ‘로사리오’를 착용해야만 신부로서 자격을 갖추는 것이란다. 너희들의 마음이 정결하게 정화(淨化)되어 비어있어야 한다는 뜻이고 어머니와는 기도 줄(prayer line)을 통하여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 뜻이란다. 이렇게 준비된 신부는 네바도니아의 "자비"를 받게 된다는 것이란다. 자비는 아무나 받는 것이 아니란다. 반드시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인데 너희들이 신부로서 신랑을 맞아들이기 위해서는 ‘자비의 빛’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구나. 성서에 기록된 신랑을 기다리던 슬기로운 다섯 처녀의 비유를 잘 알아야 한단다. 너희들에게 허락된 “긍휼(矜恤)의 눈물 한 방울(one drop of tears of compassion)”은 바로 ‘자비의 빛(light of mercy)’이란다. ‘자비의 빛(light of mercy)’을 통하여 너희들은 신부로서 신랑을 맞이할 수 있게 된 것이란다. 신랑으로 표현된 어린양 예수는 너희들의 행성 지구의 왕자된 자격으로 들어갈 것이란다.
행성 왕자로 들어가는 어린양인 이수 사난다 쿠마라(Esu Sananda Kumara)는 자신의 신부들이 될 빛의 자녀들을 찾을 것이고 ‘자비의 빛(light of mercy)’을 가슴 중심에 품고 있는 신부들을 정식으로 맞이할 것이란다. 너희들에게“긍휼(矜恤)의 눈물 한 방울(one drop of tears of compassion)”을 허락한 것은 가이아의 표현을 빌자면 너희들이 물질이 주는 쾌락에 너무나 깊숙이 빠져있어서 도저히 스스로 빠져 나올 수 없겠다는 것이었단다. 진리를 찾아 헤매던 너희들은 내면의 중심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던 너희들의 모습을 통하여서 빛의 길을 들어설 수 있는 희망이 사라지는 것 같았단다.
가이아의 간곡한 부탁과 자신을 희생하는 결단이 없었다면 과연 너희들에게 희망이 있었겠느냐! 판도라의 상자처럼 모든 어려움과 시련들만 있던 상황에서 희망이 없었다면 과연 너희들을 누가 돌아보았겠느냐! 어둠의 계략에 빠져서 생명 에너지마저 모두 빼앗기고 껍데기만 남아있던 너희에게 무슨 희망이 있었겠느냐! 하지만 너희들을 배 아파 낳았던 어머니 가이아의 모정에 의하여 너희들을 어둠에 빼앗길 수 없다는 결연한 의지가 그녀의 마음을 움직였단다. 그녀는 과감히 희생하기로 마음을 굳혔으며, 너희들을 사랑하는 그녀의 행동이 우리의 마음도 움직이게 했단다.
우리는 창조-근원의 뜻을 실현시키고자 행성 지구가 광자대에 진입하였을 때에 자연스럽게 대격변이 일어나도록 해서 어둠의 잔재들을 정화시키고 5차원 행성으로 상승시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기에 태양계에 진입하였으며 추진하기로 하였단다. 행성 생명들의 의식 상태를 측정하여 처리계획을 가지고 대주기를 준비시키는 것에 집중하였단다. 원소 왕국(Element kingdom)과 데바 왕국(deva kingdom)과 자연계의 수치는 정상으로 측정되어 예정된 계획에 차질이 없었으나 인류라고 하는 생명들의 의식 정도가 기대치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것을 알았단다. 예상범위를 벗어나도 너무나 많이 벗어나 있었기에 우리의 도움으로 상승시키려는 계획에 차질이 생겼던 것이란다. 우리는 인류들을 포기하기로 결정하였고, 준비가 된 인류들만을 구제하기로 하였단다. 대격변이 일어나는 과정 동안에 자연스럽게 청소가 이루어져서 새 문명을 정착시키기로 하였고 들여보냈던 빛의 자녀들은 모두 철수시키기로 결의하였단다. 모든 결정은 일사천리로 이루어졌고 태양계를 재조정하기 위해 들어온 전문팀들이 선발대로 진입하게 되었단다.
행성 지구 어머니인 가이아(Gaia)의 청원(petition)이 들어온 것이 바로 이 시점이었는데 우리는 어둠의 독소들로 차고 넘치고 있었던 행성 자체의 정화를 추진하려던 계획을 영단과 가이아에게 전달하였고 모든 정리 작업을 지시해 놓았던 것이란다. 우리는 가이아의 청원을 두고 잠시 시간을 가졌으며 그녀의 진정성을 믿어 의심치 않았단다. 인류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우리는 존중하기로 하였고 그녀의 희생을 높이 사기로 결의하였단다. 우선 어둠에 점령당한 인류들의 의식세계를 정화시키고 수치를 끌어올리기 위한 작전을 수립하여 전담팀들을 결성하여 파견하였으며 어둠을 정화시키고 세력들의 야욕을 꺾어 놓기 위한 대작전도 수립하여 아쉬타 사령부(AC)에 명령서를 전달하였단다.
아쉬타 사령부(AC)는 우주연방(IAFW)의 후원아래 아갈타 제국(AK)과 연합한 작전을 금성 위원회(Tythania Council)와 삼각 편대로 작전하여 은밀하게 실행에 옮기게 되면서 빛을 보게 되었는데 어둠의 세력들을 고립시키는 작전이 유효하게 적용되어 실행될 수 있었단다. 은하연합(GF)은 자체 정화과정을 하고 있었는데 어둠의 세력들과 그들을 동조한 세력들을 축출하고 빛으로의 전향을 위한 작업을 실행하고 있었기에 전면에 설수가 없었단다. 우리는 오리온 동맹군 세력들을 와해시키고 빛으로의 전향을 병행했는데 창조-근원의 뜻이 전달되고 우주연방의 전면개입에 따른 위세에 저들이 위축되었던 것에 고무된 은하연합의 작전들이 잘 맞아 떨어졌다고 할 수 있단다. 사실 앞을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혼재된 상황이었기에 특히 행성 지구를 포기하지 않으려는 오리온 동맹군들의 반격이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었단다.
우리는 행성 지구를 정화대상에 올려놓고 생명들을 모두 물갈이하여 우리들 방식의 새 문명을 정착시키려던 계획에 가이아의 청원이 있게 되면서 전면 보강 작전에 돌입하게 되었던 것이란다. 인류들의 깨어남을 위해 기회를 제공하고 여유를 주어 임계치에 근접할 수 있도록 하게 하였단다. 우리는 어둠의 세력들이 추진하고 있던 계획들을 무산시키고 저들의 뜻대로 이루어질 수 없도록 작전하였으며 인류들의 생명 에너지를 강탈하여 인질로 삼고 있었던 불리했던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빛의 전사를 영입시켜서 인류들의 대대적인 빛으로의 깨어남을 시행하게 되었던 것이란다.
저들은 우리들을 훼방하고 우리들을 호도하기 위해 외계인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확산 시키고 영화와 대중매체들을 동원하여 침략세력으로 부각시켜서 인류들의 의식 속에 부정성을 심었으며 두려움을 증폭시켜서 거부감을 극대화 시켰고 자신들은 마치 인류들을 위한 구원의 천사들인 것처럼 미화시켜 인류들의 깨어남을 방해하였단다. 어둠의 세력들은 우리에게 선전 포고하여 대격돌을 준비하였고 여차하면 인류들을 방패 삼아 너희들을 모두 희생시키기로 하였단다. 저들은 지하에 기지를 마련하고 피난시설들을 건설하여 만반의 준비들을 하였으나 우리의 작전팀들이 은밀하게 움직여서 사전에 이들의 계획들이 성사될 수 없도록 무력화시켰단다.
우리의 진정한 힘을 경험한 이들은 전면전을 포기하고 숨어들었으며 인류들을 인질로 한 테러를 준비하기에 이르렀단다. 방해공작을 통해 우리를 적대세력으로 둔갑시켰고 마치 우리가 제공하는 정보인 척해서 역정보들을 인터넷에 유포하기 시작했단다. 어둠에서 만든 채널러들을 이용하여 쏟아낸 수많은 정보들이 이때에 흘러 넘쳤으며 부정성의 기운들이 차고 넘치도록 하였단다. 하지만 어둠의 계획 자체는 우리들의 뜻에 의해 역할 수행을 하고 있던 ‘사타나엘(Satanael)’의 지시에 의하여 이루어지고 있었던 것이란다. 아바타에 의해 모든 역할들이 이루어져서 실행되고 있었던 것이란다.
우리의 계획에 의해 전면에 나서지 않고 인류들의 의식 상태와 깨어남의 정도를 알고 싶었으며 어둠의 계획에 의해 진실한 면모를 찾아내도록 하였단다. 인류들은 어둠의 계획에 의해 생명 에너지들을 팔아 넘겼으며 고난을 버거워 했고 어려움을 견뎌내지 못하였단다. 물질이 주는 향락에 취해서 자신의 진실을 깨우려는 노력보다 물질을 소유하려는 욕망에 사로잡혔던 것이란다.
우리는 어둠을 통해서 인류들의 진실을 볼 수 있었단다. 어둠에 물든 인류들과 빛을 흉내 내며 자신의 어둠을 가리고 있는 인류들과 저들의 유혹에 넘어간 인류들을 볼 수 있었단다. 우리는 빛의 자녀들도 어둠에 추락해 있음을 보았으며 자신을 깨우려는 노력보다는 물질을 사랑하여 어둠의 주구 노릇을 하는 인자들도 보았단다. 우리는 인류들을 정확하게 분별하였는데 어둠의 역할 때문에 얻어낸 성과였단다. 어둠의 세력의 핵심은 역할자(役割者)란다. 역할자도 아니면서 어둠에 머물고 있는 인류들은 자신의 선택에 대한 대가(代價)를 혹독(酷毒)하게 치를 것이란다.
우리는 인류 의식의 임계치를 확보하기 위해 빛의 자녀들 중에서 희망이 보이는 인자들을 선별하여 마음 중심의 불씨가 잘 타올라 불꽃이 되는 인자들과 그냥 꺼져버리는 인자들을 구별하였단다. 우리는 불꽃을 피운 인자들을 격려하여 가슴이 열리도록 안내하였으며 이들이 빛의 확산을 할 수 있는 기폭제(triggered)들이 되도록 하였단다. 우리는 가이아의 희생이 헛되이 사라지지 않도록 빛의 자녀들이 깨어 일어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후원하였던 것이란다. 물론 이 과정 동안 기간이 유보적이 되어 연장되기는 했으나 전체적인 스케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단다.
우리는 인류들의 깨어남이 왜? 더딘지를 잘 알고 있단다. 너희들의 허락과 요청에 의하여 행성 지구에 유입된 오리온의 저차원 존재들(laggards of Orion)이 가지고 들어온 어둠의 가스들이 너희들을 이렇게 만성 중독 환자들로 만들었다는 사실 때문임을 알고 있단다. 그러나 너희들은 경고를 통해 이 사실들을 전해 들었음에도 수락하였고 너희들 스스로의 능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자만심이 오늘날 이런 결과로 나타났다는 것을 우리는 너희들에게 겸손(謙遜)하지 못하고 너무도 경솔(輕率)하게 판단하여 스스로 어둠의 수렁 속에 빠져버려 나오지 못하고 미끄러지고 있던 너희들을 가이아의 희생에 의한 청원에 의해 구제하기로 한 계획들이 과연 실효성이 있는가를 의문시했던 많은 존재들의 논란을 가이아의 사랑을 통해 잠재울 수 있었단다.
우리는 어둠 속에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던 너희들에게 “긍휼(矜恤)의 눈물 한 방울(one drop of tears of compassion)”을 선물하기로 하였고 그 뜻에 의해 ‘아보날의 증여’를 창조-근원께 청원하여 허락 받을 수 있었단다. 예정에도 없던 증여 계획이 수립될 수 있었던 것은 가이아의 뜻이 아버지인 CM Aton과 어머니인 나를 감동시켰기 때문이었단다. 그리스도의 재림을 설계하여 준비 중이던 구원자별에서는 ‘아보날의 증여’가 결정되자 행성 지구에 축복이 내렸으며 창조-근원의 사랑이 그리스도와 네바도니아를 통하여 “긍휼(矜恤)의 눈물 한 방울(one drop of tears of compassion)”로 표현되어 나타났다고 발표되었단다.
이렇게 해서 ‘아보날의 증여’에 의하여 ‘자비의 빛’이 행성 지구에 유입되게 되었단다. 아보날 그룹에 소속되어 증여 임무를 수행 중이던 ‘세레즈-세라핌 조인 인종’ 중에서 선택하였는데, 6번의 증여 의무를 잘 수행한 전력이 도움이 되었던 것이란다. 우선 너희 행성에 증여했던 그리스도의 뜻과 부합되었기 때문이었단다. 우리는 행성 지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던 아들을 불러 임무를 부여하게 되었는데 인생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더 이상의 계획이 없던 아들의 영에게 다시 한 번 인생으로 들어가 작전을 수행할 것을 요청하였단다. 우리의 뜻을 잘 알고 있던 아들은 흔쾌히 수락하여 세상을 떠날 준비를 하던 어린아이의 혼체와 교체 작전을 시행하게 된단다. 이것이 빠르게 투입할 수 있었던 방법이었으며 시간상으로도 적절하였기 때문이었단다. 단지 인생의 경험을 다시 해야 하는 아들의 수고로움과 워크-인을 해제하고 본연의 역할이 시작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아들의 노력이 많을 것이었기 때문에 거기에 수반되는 시련과 고통이 클 수밖에 없었단다.
우리는 영의 세계에서 있었던 아들의 잃어버린 자격과 자리를 되찾을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사전에 가지고 있었으며, 실제적인 역할과 사명을 위해 아들을 자리에서 강등시키는 그래서 우리에게서 은밀하게 부여 받은 임무를 자연스럽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였단다. 아들은 사령관(Commander)의 자리에서 내려가 은밀하게 임무를 수행하였고 모든 수행결과를 우리는 보고 받았으며 매우 흡족해 했단다. 이수 사난다(Esu Sananda)와의 연합된 작전이 성공리에 마무리되었고 우리는 아들을 다시 복권(reinstated)시킬 수 있었단다. 이 계획은 은밀하게 진행되었으며 어둠에서도 눈치 채지 못하게 성사될 수 있었던 것은 비밀을 지키면서 임무 수행한 아들과 이수 사난다(Esu Sananda)의 공이 컸다는 것이란다.
아무튼, 우리는 사령관(Commander)의 자리로 돌아온 아들에게 이중 육화(dual incarnation)를 통한 새로운 역할을 주문하였고 이수 사난다(Esu Sananda)와 연합된 은밀한 계획을 시작하게 되었던 것이란다. 우리는 워크-인으로 행성 지구에 들어간 아들이 공식적으로 깨어날 시기가 될 때까지 인생을 사는 것을 지켜보았고 예수와 동행하여 길에서 벗어날 수 없도록 하였으나 물질에 뜻이 없는 인생이 펼쳐진 아들이 이것을 받아 들여야 하는 고난의 시간을 견디는 것을 지켜보면서 실패를 극복할 수 있도록 침묵 속에 있었던 것이란다. 아들의 끈기와 근기를 믿었기 때문이란다.
우리는 아들이 깨어나면서부터 시작될 역할들을 스스로 찾도록 하였으며 어떤 도움도 주지 않기로 하였기에 다른 이들과 같은 조건하에서 자신을 깨우도록 하였단다. 시간을 뒤로하고 모든 고난의 과정을 통과한 아들이 드디어 우리와 만나고 나서 스스로를 정화시키는 과정을 우리는 주문하였고 그것을 아들은 통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단다. 마음 비우기를 주문한 우리는 아들에게 특별한 비법을 전수하지 않고 아들 스스로 답을 찾아내도록 지켜보고만 있었단다. 스스로 하나하나 답을 찾아내는 아들의 모습은 우리를 기쁘게 하였으며 우리와의 만남 속에 천상의 정보들이 공개되도록 하였단다. 고의로 아들의 겸손함을 시험하기 위하여 아브라함처럼 희생을 요구하기도 하였으나 아들은 참된 믿음을 통하여서 겸손함을 보였단다.
우리는 아들의 역할 속에서 겸손(謙遜)과 순종(順從)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도록 하였단다. 우리는 그를 통하여서 “긍휼(矜恤)의 눈물 한 방울(one drop of tears of compassion)”로 표현된 ‘자비의 빛’을 행성 지구에 유입시키기로 하였기에 그를 수없이 훈련시키고 시험하였던 것이란다. 혼체의 온전한 회복과 영과의 연합이 이루어져야만 이 실제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란다.
상위 영과의 결합이 이루어지면 1쌍 2줄의 DNA가 6쌍 12줄의 DNA로 복원이 되어 본래부터 가지고 있었던 능력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란다. 물질체 역시 상위 영과의 연합이 있게 되면 조절이 가능해지는 것이란다. 너희들이 이렇게 완성되고 나서야 실제적인 역할들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준비에 만반을 가하고 있는 것이란다. 우주에서의 계획들이 인류들에게 서서히 공개되는 것도 때가 임박해있기 때문이고 인류들도 천상의 계획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란다. 너희들은 인류들의 선봉에 서서 빛의 자녀들이 천상의 일들을 어떻게 수행하는지를 보여주어 하느님의 자녀라는 모습을 통해서 겸손(謙遜)과 순종(順從)을 배우도록 하려는 것이란다.
‘자비의 빛(Light of Mercy)’이 신부들을 자신들의 자리에 설 수 있도록 할 것이란다. 신랑인 어린양의 옆에 서서 아름다운 신부로서의 면모를 펼치기를 바란단다. 시온산 정상에 어린양과 함께 설 믿음의 용사들인 빛의 신부들을 이끌기 위해 아들을 파송하였으니 역할에 추호도 실수가 없도록 내면에 집중하여 우리와 함께 한 것을 잃지 않도록 하고 어미인 나, 네바도니아가 함께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라.
자애(慈愛)하는 아들과, 아들과 함께하는 인자들에게 자비의 빛(light of mercy)이 함께 하기를 축원(祝願)하면서 이 장을 마칠까 한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