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는 5주차 수업이고, 예심자들은 1차 과제 제출을 마감합니다.
예심자들 1차 과제가 무엇인지? 알려드립니다.
지금까지 여러경로로 개인들이 자신의 작품을 알려왔고, 이에 저도 답하면서 예심 준비가 저는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발표는 현재까지 강제 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자신의 의지로 나와 많은 예심자들이 발표를 해주었습니다.
1차 과제는 저와 소통을 이미 했어도 그 이후 조금이라도 발전된 형태로 정리해서 제출해 주면 되겠습니다. ppt로 발표를 했으면 그 ppt를 제출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오늘 수업시간에 ppt를 이용해 발표했으면 그 바탕위에 오늘 수업시간에 나누었던 생각을 더해 조금 더 발전된 형태로 만들어 다음 주 까지 제출하면 될 것이고, 자소서에 제출했거나 이멜로 이미 저와 소통을 시작했다면 그 이후 달라진, 발전한 내용을 그게 어떤 형태이든 제가 알고 본인이 이해할 수 있게 발전시켜 내면 되는 것이며, 지금껏 한번도 발표나 제출이나 소통을 안했다면 그 첫번째 생각과 이야기를 제출하면 되겠습니다. 단지 아이디어가 아니라 연구, 조사까지를 포함한 여러분의 1차 진행 보고서같은 거라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나 2차과제 즉, 시나리오 제출기한에는 꼭 극영화 준비생들은 시나리오를 완성해 제출해야 하며, 다큐 준비생들은 단지 아이디어를 뛰어 넘는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연구 조사 계획 레포트의 형태를 제출해야 하는 것입니다. 기타 장르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해되셨나요? 기한이 있어야 여러분들도 자신을 담금질 할 수 있습니다.
이 마감에 대한 긴장감과 스트레스는 꼭 필요합니다. 이는 점수 평가에 아주 큰 부분이 될 것 입니다.
그리고
본심자들에게 다음 주는 2차 상영 마감일인데, 지금까지 본 것은 윤원준과 정소혜 두 사람이군요.
뭐든 봐야 도움을 줄텐데 걱정이 많습니다. 하지만, 늘 그랬듯이 여러분 모두가 잘 해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도 역시 성적 평가에 아주 중요한 근거로 적용된다는 점 이해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느슨해집니다.
그리고
오늘 Shutterer 와 Curfew 라는 단편 2 작품을 함께 봤습니다.
여기에 Curfew 시나리오를 올려두겠습니다. 모두가 온전히 영어 대사나 이야기를 오늘은 완벽하게 이해하진 못했을 겁니다.
그래서 이리 시나리오를 첨부해두니 읽고, 다시 한 번 유튜브에서 보고, 다음 주 수업에 Curfew에 대한 이야기와 토론을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첫 시간에도 말 했지만, 우리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이메일이나 카페를 통해 개인이 따로 연락을 해서 소통을 하고 있기도 하고, 너무 부끄러워하는 것도 있어
수업시간에는 아직 초기단계로 보고 여러분들의 창작의욕을 높이고, 시야를 조금 더 넓게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조금 더 노력하고 고민해서 후회 없는 졸작을 만들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로 다음주 상영 가능한 본심자들 알려주시고요.
개인적이 코멘트를 부탁할 때도 카페를 이용해주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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