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초제 먹은 사람 해독.
대마씨 1말을 기름을 짜서 티스푼으로 3회씩 먹이면 노란물을 토해낸다. 노란물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먹이면 살릴 수 있다.
#농약(살충제)을 먹은 사람 해독.
소나무숯을 갈아서 물에 진하게 타서 한대접씩 먹인다.
고구마 싹을 내고 남은 것(뿌리)을 생즙내서 먹이면 농약중독, 당뇨 등에 좋다.
#쥐약을 먹은 사람 해독.
개복숭아잎(없으면 가지의 껍질)과 대나무잎을 믹서로 갈아서 짜낸 다음 그 즙을 1대접씩 수시복용을 2~3되 정도 하면 독이 제거된다.
#일반 농약중독.
소나무 혹은 참나무숯을 갈아서 물 1대접에 타서 먹으면 해독이 된다.
#아토피와 피부병.
-인삼의 뇌두를 7~8개 정도를 넣고 물 한그릇을 붓고 달여서 하루에 1컵씩 먹으면 된다. (일반인은 열이 몹시 오르나 아토피환자는 괜찮다.
-삼백초잎을 잘게 썰어서 달인 물 1주전자 정도를 따듯한 목욕물에 타서 씻어준다. 삼백초 달인 물은 성질이 차므로 1주일에 2번 정도 해주는 것이 적당하다.
-고리싸리나무의 기름이 특히 좋다.
싸리나무기름은 아토피, 백납과 같이 고치기 어려운 피부병에 좋다. 신장에도 좋고 신부전증 치료에 좋다.
-만병초잎을 다려서 아토피, 백납에 바르면 좋다.
만병초 1잎을 동동주 7말에 넣고 만들어 먹으면 만병에 좋다.
-백납을 고치려면 호두(산호두는 더욱 좋다.)를 싹고 있는 겉껍질을 돌로 문질러서 나오는 진액을 환부에 발라준다. 일단 허물을 벗고 나면 하얗게 되는데 서서히 피부색으로 돌아온다. 옻을 타는 사람도 괜찮다. 6월에 채취한다.
-건선, 아토피.
넝쿨 뻗는 뱀딸기를 짓찧어서 그 즙을 환부에 바르면 효과가 있다. (원리: 피부의 열을 식혀주면서 치료한다.)
#우울증, 정신분열증, 화병.
-토종 통밀(껍질만 벗긴 것) 1홉에 물 1.5되를 넣고 달여서 수시로 복용한다. 그렇게 하면 우울증을 치료하는 호르몬이 뇌에서 생성된다. 우울증환자는 갑상선, 임파선에도 문제가 있다. 우울증은 철분이 부족하다.
-자귀나무를 막걸리에 24시간 담가서 잘 씻어 말린 후 달여서 복용하면 좋다. 대극을 같은 방법으로 법제해서 함께 넣어서 달이면 더욱 좋다.
옆뇌는 기억을 관장한다. 세포가 죽으면 호르몬이 들어가지 못해서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 갑상선에 걸리면 옆뇌세포가 죽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이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