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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저림이나 감각 저하가 나타나는 경우
다리 힘이 약해지거나 걷기 어려운 경우
발열이나 원인을 알 수 없는 체중 감소
야간 통증이 심해지거나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
특히 새롭게 발생한 배뇨·배변 장애, 회음부 감각 저하, 진행하는 다리 마비는 응급 평가가 필요할 수 있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합니다.
허리통증이 오래되면 MRI 검사가 필요할까요?
허리통증이 오래됐다고 해서 모든 환자에게 MRI 검사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진료에서는 통증 양상과 근력, 감각, 보행 상태 등을 확인한 뒤 검사 필요성을 판단합니다.
X-ray는 뼈의 정렬이나 골절, 퇴행성 변화를 확인하는 데 활용되며, MRI는 디스크와 신경 등 주변 조직을 평가할 때 고려할 수 있습니다.
보존적 관리에도 약 6주 이상 호전이 부족하거나 신경 증상이 진행하는 경우에는 치료 계획에 따라 추가 검사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만성 허리통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허리통증 치료는 통증 기간만으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환자의 증상과 기능 상태에 따라 약물치료, 물리치료, 운동 및 생활 습관 조절 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주사치료나 추가 검사를 고려하지만,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치료가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진료 전 어떤 내용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동묘정형외과 허리통증 진료를 준비한다면 통증이 시작된 시점과 심해지는 자세, 다리 저림 여부, 보행 시 불편함을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검사 결과와 복용약, 이전 치료 경과도 함께 전달하면 현재 상태를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오래된 허리통증일수록 무조건 참거나 심각한 질환으로 단정하기보다 증상 변화를 확인하고 의료진과 적절한 검사 및 치료 방향을 상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