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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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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11년도 1년만에 다시 뛰어본 Full Course Marathon
gomteol 추천 0 조회 26 11.05.10 21:2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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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1 07:47

    첫댓글 보기 좋으네, 뛸 수 있을 때 열씨미 뛰어라...........발목,무릎,팔꿈치,어깨, 총체적 난국 상황이다. ㅠ.ㅠ

  • 11.05.11 13:02

    비암은 총체적 난국이 한번 와야한다~~~일로 무리하고, 술로 무리하고, 그리고 산으로 무리하니 그몸이 견뎌 내겠냐? 이번 기회에 한번 정리해라. ㅎㅎㅎㅎ

  • 11.05.11 17:37

    일을 끊어? 술을 끊어? 산을 끊어? 아니면 명줄을 끊어?..........일은 해야하고, 술은 못마시고, 산에도 못가고 미치겠구만...ㅠ.ㅠ

  • 11.05.11 11:51

    이제 여유 좀 생기는 모양이구나~~ 좋은 소식 계속 바란다. ~~ 화이팅~

  • 11.05.11 13:01

    살맛나게 사는구만~~~이제 서울로 돌아오기 힘들것 같다는 소리 나오겠네~~~걍 거기 못 박아????ㅎㅎㅎ

  • 작성자 11.05.12 06:29

    ㅋㅋㅋ 그 맘 어디 가겠냐? 나도 똑 같다. 못 끊지!! 술도, 운동도, 명줄도... 산 타는 거나 풀 뛰는 거나, 매 일반이다 ㅎㅎㅎ.. 해서, 나 욕심 안 내기로 했다. 그냥 완주하면 만족, 뛰다가 미쳐 기록세우면 대만족!! 단, 절대 낸 몸에 또 다른 무리가 안오도록 특별 관리를 시작했다. 비밀인데, 이번 대회 준비 기간동안, 그 좋아하던 맥주(영국 맥주중에 Ales이라고 있는데 정말 죽인다. 종류도 많고, 맛도 각양각색)랑 저렴한 와인이랑 1달 정도 입에 안댔다. 결과는 신통치 않았지만, 내 스스로 한 약속을 얼마나 지킬 수 있다 봤지... 잘하면, 영원히 금주도 가능하겠던데???? 그럼, 넘 재미없나? 부여, 비암, 칼! 의견 올려봐라 ㅋㅋㅋ

  • 11.05.12 11:47

    맥주 그렇게 마시고도 날씬하네~

  • 11.05.17 14:24

    술은 나도 10년전에 한번 6개월 정도 해봤었나````~~. 별무 신통, 모두 다 싫어 하더라... 온가족 모두 제발 마시라고 하더라...

  • 11.05.19 21:43

    술 안마시고 잔소리 하는것보다, 술 마시고 저리 가서 디비자라 이거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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