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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행기 섬진강2구간
추산(박노군) 추천 0 조회 350 19.03.24 21:2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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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25 01:16

    첫댓글 방장님과 또다른 다큐를 보는재미가 쏠쏠합니다.이제 꽃길걸을 일만남았으니 발걸음도 가볍겠습니다. 멋진섬진강 공부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19.03.25 21:11

    열심히 걷지만 많이 부족 합니다.
    후딱 끝내고 산으로 ㅋㅋ

  • 19.03.25 07:00

    강따라 길따라 걸으셨네요~
    매화꽃 산수유도 예쁘고
    빨강 텐트가 따뜻하게 보이네요
    섬진강 산행후기 잘보고갑니다
    멋지십니다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19.03.25 21:15

    멋지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쁘고 좋은 것 만 있네요. ㅋ
    그냥 멍때릴 만 한데도 많아 좋았구요.
    섬진강 강추 드립니다.^^

  • 19.03.25 08:56

    부지런히 걸으시니 또 끝이 보이네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 작성자 19.03.25 21:19

    호남정맥길 추억이 많이 났습니다. 뜨거운 한여름 어떻게 지나 갔을까 ㅋ
    그땐 강이 안 보이지도 안터만 이제는 강을 걷네요. 강길 좋습니다.^^

  • 19.03.25 10:14

    섬진강은 애환보다는 낭만과 추억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재첩회에다가 재첩국이라고 하시지요..
    힘찬 발걸음 응원합니다

  • 작성자 19.03.25 21:26

    애환은 현지 인들이 격고 저는 낭만만 즐기다 왔습니다.
    할머니를 뵈니 어떤 말을 꺼내야 될지도 모르겠드라고요. 응원 감사합니다.

  • 19.03.25 12:26

    섬진강 벌써 끝났나요?
    전번에 160km 이번 80km
    가볍게 개천 한개 건넌 느끼이네요.
    열심히 댕겨 보이소~

  • 작성자 19.03.25 21:31

    명색이 5대강에 속하는 강인데 개천 이라니요. ㅎㅎ 다음엔 금강 갑니다. 놀러 오세요.
    감사합니다 ^^

  • 19.03.25 18:50

    매화꽃 향기 따라 섬진강 마무리하심을 축하합니다
    섬진강 벚굴 맛을 봐야하는데 못보신듯 하네요ㅎ

  • 작성자 19.03.25 21:34

    그러네요. 굴 따는 것만 보이고 먹을 생각은 못 하고. 지금 생각하니 많이 아쉽습니다.
    또 갈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지부장님 항상 즐산 하세요.^^

  • 19.03.25 19:24

    감성의 섬진강이 이렇게 끝나고 이제 비단 금강을 찾아 가야하는데
    첫 구간 물건너는곳 그다음 구간도 물 건너고... 두 구간은 동행을 해드리도록 하겠으니
    마음 편하게 진행 하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9.03.25 21:39

    섬진강을 방장님과 함께 마무리 해서 좋았습니다. 금강은 또 어떻게 다가 올지 기대반 걱정 반입니다.
    항상 신경 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19.03.25 22:57

    호남정맥 마지막 구간할때 섬진강 물줄기를 바라보며 호남정맥 마지막 산줄기를 걸었던 때가 어그제 같이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섬진강 이름만큼 볼거리 많은 강길인듯 싶습니다 벗꽃길은 아쉽지만 산수유와 매화꽃 가득한 꽃길을 걸었으니 그 나마 발걸음은 위안이 될듯 합니다
    섬진강 마지막 구간 응원군이 있어서 발걸음은 즐거웠겠습니다 나머진 강길도 응원합니다

  • 작성자 19.03.27 14:55

    매화향의 여운이 아직까지 전해 질 정도로 구경 많이 했구요.
    몇년간은 구경 안해도 되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지부장님

  • 19.03.26 12:25

    재주가 메주라.. ^^
    스스로 칭찬? 메주가 얼매나 맛난데...
    후기 잘 읽었구요.
    걸음 속의 여유~
    쑥 냉이 뜯던 할머니 옆에 앉아 이야기 하시던 추산 대장님 보기 흐뭇했답니다.
    할머니도 말벗 없어서 얼마나 심심하셨을꼬.
    그렇게 늘 살피며 딴짓 많이 하시며 걸으세요.

  • 작성자 19.03.27 15:00

    저 사진 찍으면서 속으론 제발 빠져라 하셨겠지요? ㅎ
    할머니 뒤로 하면서 훗 날 내 모습은 어떨까. 생각해 봣습니다. 그때까지 운동 으쌰으샤^^

  • 19.03.27 12:16

    사진 한장 한장에 정성이 들어 있고
    봄 냄새가 가득하네요.
    어쩌면 지금이 제일 좋은 계절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금 지나면 무더운 여름날이 올터이니....

    오토바이를 바람 맛으로 타는군요.
    폼생폼사가 아닌...ㅎ

  • 작성자 19.03.27 15:05

    더러 폼생폼사로 타시는 분들이 계시죠.!
    타인의 시선 앞에서 뽐내고 싶고 또 나를 봐 주길 바라는 분들은 제수 없어 보이지요. ㅎ
    저는 그저 바람 맛에 탑니다.^^

  • 19.03.28 07:11

    멋집니다. 주변 경관 마음껏 즐기며, 강내 풀내 맡으며 설렁설렁... 벌나비꽃새와 사귀며...
    주암호 보성강 합류지점 압록도 지나고, 유장한 강따라 망덕리 외망포구에서 해불양수 바다를 맞이하고... 덕분에 강길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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