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히로히토의 조선황실 혈통사기

[길라]

조선(대한제국)의 왕권을 농락. 혈통 사기를 친 히로히토천황?

왕세자 "이구" 그는 영친왕의 친자인가?

우리가 알고 있던 상식과 전혀 다른, 역사(민족 감정)를 흔들

정보가 얻어졌을 때 이를 그냥 모른척 덮어 두어야 옳은 것일까?

사실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누군가에 의해서 밝혀지게 될 것입니다.

비록 잘못된 것이 있더라도 역사는 진실해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함께 진실을 밝혀보고자 합니다.

이 글은 추측이 아니라 일본 황실의 황족과 친분이 있는 분?이 전해준

정보에 근거를 두고 작성된 것입니다.

정보내용;

"영친왕의 아들 이구"씨는

소화(히로히토)천황의 아들이며 아키히토천황과 이복형제다.

설마 여기까지는 아니기를 바라지만 당시의 정황으로 볼 때 일본의 야욕이

극에 달했을 때 였으므로 이것이 진실일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문이 사실이라면 모든 것이 은폐되어있을 것이므로 아마도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이와 관련된 정보를 얻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영친왕. 이방자여사=서로 6촌간= 히로히토천황. 왕세손 이구 이들과 관련된

가족 관계를 밝혀줄 혈액형 정보. (혹 동일한 혈액형일 가능성도 있지요?)

더욱 확실한 것은 이들의 DNA정보.

골상(골격 구조)학을 하시는 분의 분석자료 등등.. (외탁으로 몰고 갈수도 있지요.)

잘못된 정보일 가능성도 있고, 진실일 경우도 있음을 염두에 두고 접근해 봅시다,

그래도 최근의 일이므로 우리 역사 추적 "수사대"님들은 최대한 정보를 수집해야 합니다.

새로운 정보에 의해서 구성한 소화(히로히토)천황의 황위 승계도입니다.

히로히토는 조선을 강점하고, 조선(대한제국)왕실을 도륙하고, 자신의 자손(혈통)을 내세워 조선을 지배하려 하였다. 는 추측이 설득력이 있습니다.

천황은 전쟁을 승리로 이끈 후 권력을 조선왕실에 이양한다.

조선을 독립 시켜줌으로서 조선인들이 가지고 있는 반일 감정을 친일로 바꾼다.

표면상으로는 정상적인 조선의 왕실 계보에 자신(히로히토)의 혈통을 이은 아들 "이구"를 통치자로 내세우려 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사실은 일본 황실의 황족들은 다 알고 있는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합니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이 사실은 "이구"씨도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를 근거로 추측하건데 이구 씨 자신의 떳떳하지 못한, 양심의 가책으로

인해서 양심상, 도덕적으로, 끝까지 양자들이기를 거부한 것은 아닐까요?

그런 이유가 아니라면 양자를 거부할만한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이토록 치밀했던 일본 황실의 계획이었는데...

일본이 전쟁에서 참패함으로서 모든 계획이 물거품이 되었다고 보입니다.

이구씨의 사망(독살?)원인이 부검 결과가 일본에서 비공개라고 합니다.

어떤 말못 할 (왕실 혈통조작?) 사연이 있기에 숨기는 것일까요?

왕세손 이구 그가 진정으로 히로히토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면

그는 끝까지 비밀을 가슴 속에 묻고 갔을까요?

아니면 자신의 양심을 짓누르는 모든 짐을 다 내려놓겠다고,

비밀을 세상에 공개 하겠다고 일본 황실에 (양심선언)의사를 통보한 것은 아닐까요?

이에 놀란 일본 황실에서 계륵 같은 그의 입을 막겠다고 독살을 했을 수도 있겠고....

아니면 이구 씨 자신의 양심에 자책하며 독약으로 자살을 했을 수도 있고....

이구 씨의 시신을 한국에서 부검할 경우에 밝혀질 진실(혈액형, DNA, 독살의 증거 등등)을 감추기 위해서 혈액을 뽑아내고 방부처리까지 함으로 영원한 혈통의 비밀을 묻으려는 그들(천황 가)의 또 다른 음모는 아닐까요?

정보의 내용을 사실로 가정한다면 모든 것의 실마리가 다 풀리는 군요.

고대부터 현재까지의 정권의 승계를 볼 때 음모와 살인으로 얼룩져 있습니다.

이런 것이 지난세월의 정치 아니었든가요?

아래는 영친왕과 이방자여사 히로히토 천황, 왕세손 이구 씨의 사진입니다.

골상학 전문가님들은 위의 사진들의 골상을 검토하시고

검증해 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왕세자 "이구"씨는 영친왕을 닮았는가?

히로히토(소화) 천황을 닮았는가?

여기 까지는 아니기를 바라지만 신빙성 있는 정보가 있으니...

우리들은 역사의 진실을 원합니다.

이 정보는 일본 황실의 친족에게서 나온 말인데 다시 얻어 들은 것입니다.

그러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이상 제게 질문하지 않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 견해에 대해서는 정보가 맞다는 가정 하에 작성한 것이니

오해하지 마시고, 단지 타당성이 있는 의혹이 있으니

진위여부를 함께 검증 하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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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석"씨가 제기한 "이구" 황세손 사망에 얽힌 의혹들...

영친왕과 이방자여사와 히로히토 천황은 같은 일본에서 함께 했다.

천황 가는 근친결혼을 기본으로 하며,

히로히토와 이방자여사는 가까운 6촌간이며 동갑이다.

왕세자 "이구"씨가 영친왕의 친자가 아니라 조선 통치를 위한 정치적인

야욕에 의해서 히로히토(천황)과 이방자여사 사이에 불륜으로 탄생한

"서(장)자"라 보면 아래의 이석 씨가 올린 글의 의문이 모두 풀립니다.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님께 삼가 아룁니다.

빈청에 보내신 조의 화환을 보고 슬픈 맘 가눌 길 없어 단장의 심정으로 글월을 올리는 바입니다. 저는 조선 왕조 26대 임금님이셨던 고종황제의 2남 의친왕의 11번째 아들 이석입니다.

지난 7월 16일 일본 동경의 아카사카 뉴프린스호텔 202호실 싱글룸에서 비명횡사하신 고종황제의 셋째 아드님 영친왕(1907년 이토히로부미에게 인질로 잡혀가심)의 아드님 이구 씨(75세)의 의문의 사망 사실에 놀라 며칠째 잠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사촌 형님이 되시고 영친왕의 황세손으로 일본에서 태어나셔서 15세인 6,25전쟁 때 인천상륙작전을 성공리에 끝낸 맥아더 장군의 초청으로 미국 MIT 공과대학을 졸업한 재원으로 1963년 고 박정희 대통령의 배려로 영친왕, 이방자 여사, 덕혜옹주, 이구 씨 부부가 귀국하여 창덕궁 낙선재에서 생활하셨습니다. 그동안 이구왕자는 선진 건축학을 국내에 도입하여 각 대학에서 강의도 하셨고 1975년경 사업에 손을 댔지만 불순한 세력들의 견제로 인해 부도를 맞으면서 일본으로 가 계셨습니다.

그러던 1996년 대한민국으로 영구귀국을 결정하여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사시다가 이번 일을 당하게 되신 것입니다.

그분의 장례식장(창덕궁 낙선재)에서 상청을 돌보며 그 분의 너무나 급한 사망 소식에 놀라고 걱정이 되어서 그분의 왕실 동생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분의 사망 원인과 시신을 자세히 조사하여 국민 모두가 알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사망에 대해서는 몇 가지 의혹이 있습니다.

첫째, 그 장소가 의혹의 핵심입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같은 곳에서 죽을 확률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것도 돌아가신 곳은 과거에 영친왕께서 사용하시던 궁으로 현재 일본 아카사카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아이러니한 부분은 바로 이곳에서 출발합니다.

둘째, 사망 시점에서 국내로 들어오기까지 국내의 검.경은 물론 의사, 종친까지 누구 하나 그것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한국인의 입회가 거의 원천봉쇄 된 상태였습니다. 한국 국적의 시민이 죽었는데 국내에 연락이 바로 되지 않았다는 것은 무언가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외가라 할 수 있는 일본 왕족에게 일본 경찰은 "은밀히 처리할 것"을 요청하면서 화장을 시도하려한 점은 더욱 의혹을 증폭시킨다 할 수 있습니다.

나의 견해 : 일본 황실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구 씨는 히로히토의 아들이며

현 아키히토 천황의 이복형제로 일본 황실의 황손입니다.

일본 황실 내부의 일이므로 이구 씨의 시신에 관한 부분을 한국에서

입회를 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 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외형적으로는 대한제국의 왕세자이므로 한국인의 손에 의해서

비밀이 밝혀질 경우에는 국민감정이나 외교적인 문제가 발생하게 되므로

증거인멸 차원에서 은밀히 화장을 하려고 했던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셋째, 사망 원인에 관한 부분입니다. 일본에서 밝힌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호텔의 종업원이나 초동수사에 동원된 경찰의 증언에 의하면, "화장실 변기 위에서 우측 45도 방향으로 벽에 기대어 쓰러져 있었으며, 얼굴이 검은 색이 돌았다"라고 합니다. 국내 의학계에 따르면, 심장마비의 경우 이러한 증상은 나타날 수 없으며, 독극물에 의한 사망의 사례와 유사하다고 합니다.

나의 견해: 추측하건데 일본 황실의 혈통임을 이구 씨는 이미 알고 있었으며 대한제국의 왕세자로 떠받들어지고 있음에 스스로 양심의 가책을 느꼈을 것입니다.

이런 자신의 마음이 일본 황실에 전해지게 되었고, 혹이라도 이구 씨가

"양심선언"을 할까봐 진실을 감추기 위해서, 이구 씨의 입을 영원히 닫기 위해서 일본 황실에서 독살을 했다고 추정됩니다.

마지막으로 일본 측의 사건 처리라 할 수 있습니다. 의문의 사망 이후 심장마비라고 사인을 밝히면서 부검을 실시한 점과 유해의 국내 운구를 위해 피부 표백과 장기의 방부제 처리가 철저히 이루어 진 점이라는 것입니다. 더욱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동경과 서울의 비행시간은 그리 길지 않은 데도 불구하고 삼복더위로 인해 시신의 부패를 막기 위해 방부제 처리를 했다는 점은 그들의 말이 이해할 수 없는 의혹투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나의 견해: 이구 씨의 시신을 통해서 혈액형 및 DNA검사를 통해서 영친왕의 친자가 아닌 것이 밝혀질 경우에 한국 국민의 감정과, 양국의 정치적인 부분에 치명적인 결과가 초래될 것이 불 보듯 뻔한일 이므로 모든 것을 감추어야할 충분한 이유가 되며, 혈액을 뽑아내고 장기 등에 방부처리 및 표백을 하여 영원한 비밀로 묻으려는 의도로, 더 이상의 혈통에 관한 추적이 되지 않도록 했다고 봅니다.

대통령님. 작금의 문제는 우리 한민족의 역사적 정체성과 관련된 부분입니다. 광복 60주년이 바로 다음 달로 다가오는 시점입니다. 이제 대한황실의 정통 혈손은 사실상 대가 끊어진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제에 의해 철저히 유린당한 우리의 역사 조선! 부디 살피시어 조선의 살아있는 핏줄로 살아가는 저 이석과 그 외 직계 황손들의 소원이오니 이번 사건에 대한 의혹을 풀기 위해 보다 면밀히 살펴주십시오. 사건 당시의 보다 명확한 정황 파악과 일본 측 사람들과의 진술 확보 등 적극 국가가 나서서 이미 영원에 잠들어 계시지만 한 점 의혹 없이 후손들에게 진실이 알려지길 바라는 바입니다.명성황후에 이어 고종황제, 융희황제까지 일본에게 죽임을 강요당한 우리의 역사입니다. 부디 굽어보시어 역사의 마지막 장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도움을 주십시오. 간절히 바라옵니다.

고종황제 친손자 李 錫 드림

2005. 7. 24. 대한제국 마지막 황세손 이구 저하의 영결식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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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이 사건과 관련된 어떠한 정보도 제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추측하건데 역사의 희생양으로서 양심선언을 하려했던

왕세자 이구 씨는 의문의 죽음으로 더이상 말을 할 수 없습니다.

각 분야별 전문가 여러분~

우리 역사 수사대 여러분~

진실이 무엇인지?

우리 힘으로 밝히러 출발합시다.

첨부파일 3

진짜가 있을까요? 이왕실두 동아세아 혈통일까요?

각지방 수령들하고 정략적인 사돈관계는?

전세계 모든 종족하고 사돈?

이성게 본인두 동아세아 인종이?????

만약 조선이 천자국 이었다고 가정한다면 제국을 어떻게 운영 했을까요?

뻐꾹 뻐꾹,뻐꾸기 봄이왔네?

시나리오

감독

배우

엑스트라

셋트

이승마니는 전주이씨로 족보 세탁했다가 신채호 선생한테 들켜 상해 임시정부에서 좆겨나,

좆빠지게 하와이로 도망친후 미국 양치 등에업고 다시 컴백한 양아치로 알려저있더군요.

이구하고 아키히토하고 참 닮았네요

사진상으로는 동일인물인 거 같아요

그래요~

히로히토와 더 많이 닮은것 같아요.

완용이 뱅두 하구두??? 조선된장+일본간장??? 우리가 남이가? 도라와요 푸지안항에?

전세계 각나라 왕실들은 사돈 관계다.

왕족들은 당시 실세들에 의해 사육, 교배 되어지고 이용 당한다=얼국마담격,,

현 일본이 조선 땅이였고, 일본 황실도 조선 황족이다.

역사는 모르는게 몸에좋다,

알면알수록 자신도 왜노 혈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들것이다.

현 세계는 미국왜노가 천자국이다

자료 더보기

[천랑성]

내가봐도 얼굴이?

[샤론의 장미]

오호~ 신빙성이 있는데... 확실히 일리가 있어...

[명랑호랑이]

별로 안 닮은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