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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이( 신은경) 동해안 1기 그 두번째 이야기(낙산해수욕장~금진항까지) (1부)
Jiri-깽이(신은경) 추천 0 조회 2,523 19.05.28 16:5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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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28 18:18

    첫댓글 걸음만 뺀질대는 줄 알았는데유
    산행기도 억수로 뺀질대네유~
    잼난 산행기 둘째 날이 기다려져유~
    빨랑 올려유~
    함께 해서 즐거웠고, 수고 믾았어요.

  • 작성자 19.05.31 12:09

    아퀴님..^^
    첫날 둘째날 같이 지내신 분께서..
    기다려지시다니..ㅎㅎㅎ
    곧 정리 끝나는대로 올려야지요.
    즐겁죠. 그게 강행, 해안행의 매력
    한 번 빠져들면.. 빠져나가기 힘들죠.

  • 19.05.28 19:30

    장문의 글을 읽으며 '참 기억력 좋다" 이 생각을 하게 됩니다.
    동해안길을 걸으며 동해를 생각하고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인데
    가다보면 사람이 먼저 보이니 결국 동해도 사람인가 봅니다.
    정성들인 해안기 훗날 좋은 추억속의 자료로 남을것 같아 음악과 함께 한번 더 듣고 보게 되네요
    깽님의 해안기 2부 기대해보며 ...
    오르막 뛰어 오르며 군가 부르고 어이 어이하던 목소리가 들리는듯...
    수고로운 해안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9.05.31 12:12

    맞습니다. 결국 사람입니다.
    누구와 걷느냐~
    누구와 함께하느냐~
    오르막이 즐겁게 다가왔던 2부...
    열심히 써서 곧 올리겠습니다.
    방장님 같이 걸으면 재밌어요.
    앞으로도 해안길 잘~ 부탁드립니더~
    늘 감사드려요. 배방장님이라서 배려가 처발처발?? ㅎㅎㅎ

  • 19.05.28 22:50

    재미난후기 읽느라 또 잠잘시간이 지났네요ㅋ 그때는 힘들어도 지나고나면 또 그리워지고 그곳 그시간을 기다립니다 다음달은 또 하나의 이벤트가 우리기다리니ㅋ 손꼽아봅니다 역시작가님 글솜씨는 너무 좋아요^^~♡♡♡

  • 작성자 19.05.31 12:13

    늘 듬직한 언니가 곁에서 같이 걸어주셔서
    더 좋은 해안길이 되는거 같아 감사드려요.
    담달 이벤트도 남부럽게 즐기도록 하구요.
    언니 잠잘 시간 빼았은점 깊이깊이 사죄드리옵니다.
    6월에 더 건강하게 만나요. 언니~

  • 19.05.29 11:02

    누가 지나간 시간을 애기하나요?
    인연의 끈으로 묶이여
    파~란 해안길에 사연들을 나누고
    웃고 웃으며 걷던 그 시간을
    기억합니다~^^
    수고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5.31 12:15

    후기쓰면서 더 느낀거지만..
    산너머igo님과 좀 많이 친해진 느낌~
    덕분에 많이 많이 즐겁고 편한 걸음이었습니다.
    다음엔 또 어떤 모습 보여주실지 기대도 되고...
    다음에는 쓰리스텝 알려주시려나??
    ㅋㅋㅋ 저또한 많이많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19.05.29 22:47

    후기를 읽는데 딱 1시간 걸립니다.^^;
    세상 공짜 없 듯이 발품 안 팔고 해안길 걷는데 1시간은 수고 스러워야 겠죠.!
    사진 찍으랴. 연출 하랴. 기억하고 살 붙이고 그리고 다시 검색하고 후기까지 휴~~~
    휴휴는 언제 할꼬?
    동해안 하면 푸른 바다만 생각 나는데 후기 보니 볼게 참 많다고 생각 됩니다.
    잘 보았구요. 앞으로도 잘 볼테니 농띠 부리기 없기^^

  • 작성자 19.05.31 12:16

    딱1시간...이라.
    천천히 정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농띠 원래 잘 부리는 성격 아닌디..ㅋㅋ
    옛썰~ 더 열심히 걷고 보고 느끼고 쓰고..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한강길 걸음도 퐛팅입니다.
    좀 농띠 부리십시요~ 더 많이많이~

  • 19.05.31 20:01

    벌써로 다음구간이 기다려지네
    ㅎ~보고파서
    우리 막내 종군기자님 후기 상세한 기록 남긴다고 너무 고생 하시네요
    아름다운 해안길 함께하는 님들이 소중하고 이쁘고ㆍㆍ
    도란 도란 서로가 배려하며 가는길
    앞으로도 잘 부탁해여~~^♡^

  • 20.08.04 14:06

    아고 정리해서 쓰느라
    날밤 세웠겠네ㅡ스크렙해 간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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