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나온지 나흘이다
모텔이 집인지
집이 모텔인지 헷갈린다
오늘은 테라스가 있는 이쁜 모텔에서
고향 근처 청주로 출발이다
내 브랜드로 처음 제품을 홍보하러 다니니
고생이 아니라 천국이다
청주에 있으니 계룡대에서
나를 찾는다
물건도 안 드렸는데 돈을 먼저 준다
앗싸!~~
남자 고객이라서 그런가?
장호원에 들리러 고속도로에
차를 얻졌다
산에 핀 아카시아꽃이 녹색과 어울려
증후한 중년의 멋진 반백 머리 색깔로 느껴진다
아카시아 냄새는 멋진 남자의 향기처럼 ~~
내가 아직도 여자라서
아카시아꽃이 근사한 남자 머리색깔로 느끼나?
푸하하~~
선녀나 인자님이 이글을 보면
분명 정신병원 가보라고 할꺼다
"시" 도 할겸 휴게소에서 거금 삼만원을 주고
조용필의 바운스 CD 를 샀다
오복중에 추가된 복 한가지가
배울 "학" 이라던데
기타를 배우기전 앞서가는 노래를 배우려고
과감히 삼만원 투자했다 ㅋㅋ
장호원에 있는 절에 갔더니
이천쌀 금방 쪘다고
두포대를 주신다
열심히 다니니 생기는것도 있다
신나게 소리높여 바운스 노래를 따라 부르며
운전하다가 IC 지나가 버렸다
헐!~~
돌아도 좋다
이 기분 이대로 GO! GO!
집에 가져가봐야 햇반을 사다가
처먹으니 오래두면 쌀맛이 떨어 질까봐
집에 가는길에 가까이 있는 분들께 직배송!~
나의 체력은 많은분들이 궁금해 한다
드디어 공개 합니다
남삿갓으로 돌아 다니면서
자칭 행복 전도사 라고
생각하면 안 피곤 합니다
가다가 그늘에서 책도 읽구요 ~~
남이 보면 미칭갱이?~ㅎㅎ
나를 내가 보면 행복 덩어리!~
오늘 하루 이렇게 마무리 합니다
내일 새벽 상담
감사히 생각하며 눈 붙입니다
남성우 씀~
첫댓글 늦게사 글 읽었읍니다. 바쁘게 살면서도 일하는 즐거움을 터득하여 정말 행복 할 것 같아요.시간 되시면 언제 식사라도 한번 합시다.
불러만 주시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