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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고려사연구회
 
 
 
카페 게시글
쟁점의 역사(쇠창살 논단) 카피,혹은 분신의 기술---2. 쿠산과 로마, 가니색과 케사르
티무르 추천 0 조회 308 12.02.01 22:4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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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2 00:12

    첫댓글 음, 곱슬머리 부처가 그렇게 탄생한 것이군요, 아프칸지역에 남아있던 불교유적과 그 지역이 대대로 불교의 중심지였고,
    동이족들의 터전중 하나였다는 것을 완전히 망각시키기 위해서 탈레반이라는 악역배우들을 고용했던 것이군요,,
    그넘들 임금은 마약재배한거 사주는 것으로 지불하고,,,어쩐지 아프칸전 후에 아프칸지역이 전 세계 마약재배의
    최대 주산지로 떠올랐다는 것이 수상했는데, 나토군은 탈레반놈들의 마약재배지는 공습을 안한다지요..
    탈레반의 돈줄은 마약재배고, 따라서 마약재배지만 공습으로 초토화시키면 탈레반은 스스로 붕괴될것인데..
    ..

  • 12.02.02 00:14

    아프칸전은 일타삼피의 전략인 것 같습니다. 탈레반이라는 악역배우를 고용해서 아프칸에 남아있는 불교역사와 불교유적,그리고 200만명이 넘는 몽골계혈통들을 말살하고 인종청소 하는 것, 그리고 나토군은 그 탈레반이라는 악당배우를 물리치는 정의의 기사역할로 깜짝등장,,,,,동시에 이란의 동쪽을 봉쇄하고, 동쪽으론 중국을 봉쇄하고,,
    러시아의 남하를 막고,,,아프칸과 중앙아시아의 석유,가스를 장악하고....호..이정도면 거의 일타오피쯤 되겠꾼요..

  • 작성자 12.02.02 18:24

    언제나 날카로운 본향님의 세세한 해설에 감탄하며 감사드립니다 ^ ^
    일타 오피! 게임 끝이군요 ^ ^

  • 12.02.02 10:27

    탈레반은 유물 파괴에 더욱 열을 올렸다. 게릴라들이야 무식해서 유물을 파괴했다지만 탈레반은 글도 알고 이 유물들의 중요성도 알았다. <=== 텔레반이 아프칸의 CIA지부라는 사실은 이제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데, 심지어 텔레반과 싸우는 게릴라도 역시 CIA가 배후조종하죠. 그래서 이들 모두가 CIA의 돈과 지령을 받고 불교유물과 유적들을 모두 부숴버린 것이죠.
    개르만족이 자기들을 인도아리안족이라 칭하는데 역시나 이들의 본향이 인도였군요. 로마제국을 날조한 이태리 등의 라틴족의 본향은 아프리카일 겁니다.
    곱슬머리 흑인이 무슨 명상을... <=== 역시나 에이즈는 성문란에 기인하는 게 맞을 겁니다.

  • 12.02.02 10:32

    그런데, 전에 주인장께서 이성계를 예수게이라 하셨는데, 허구의 인물인 예수의 실제 탄생년도는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한 1392년 이후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천주교와 개신교가 태동한 시기도 역시 1392년 이후 같습니다... 그렇다면 천주교와 개신교를 만든 장본인은 이성계와 조선왕실이란 결론이 아닐까요? 아마도 백인종에게 어울리게끔 불경을 베껴서 조작해 만든 것 같은데, 그만큼 불경을 잘 아는 동양인의 소행이 아닌가 싶습니다...

  • 작성자 12.02.03 01:52

    글쎄요. 예수교를 만든 사람들이야 불경을 잘 알았을지 모르나, 예수교나 유대교, 수니파 이슬람의 삼위일체교는 뭐 교리랄 것도 거의 알 필요도 없는 아프리카인을 위한 단무지 종교라 글이나 철학.사상 따위는 분에 넘치는 사치라 여겨졌던것 같습니다. 하도 무식해서 폼 좀 잡으려면 글로 쓴 책이 필요치 않느냐 해서 나온게 바이블이란 건데,

    그 내용이란 것이 차마 글에 담기에 적합하지 않은 더 혹독한 단무지를 양파에 곁들여 쳐먹으라는 격인데, 제대로 된 정신문화를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양이들은 그조차도 맛있다고 우걱우걱 쳐먹은 것이 예수교의 역사인 듯 합니다.

  • 12.02.03 01:41

    단무지 종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막힌 비유군요

  • 12.02.03 01:50

    저자가 기억은 안나는데, 서양에서 진실을 폭로하는 어떤 역사학자가 말하기를 "바이블(기독경")은 사실은
    불과 1800년대 후반에 완성된 것이라는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1800년대 말에 유다학자들이 기존의 많은 종교교리를 짜집기하고 각색해서 1800년대 말에서 1900년대 초즈음에 완성시켰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바이블의 무대가 지금의 잊으라헬과 팔레스타인지역이란 것도 새빨간 거짓말이랍니다.
    동유럽에 있던 빈곤층 아슈케나지들을 지금의 팔레스타인 땅으로 이주시켜서, 중동의 석유를 감시할
    병영기지의 군대로 써먹기 위해서 동유럽의 아슈케나지 유다혼혈들에게 그곳이 원래 지들 조상땅이라고 꼬이기 위해서 날조했다더군요

  • 12.02.03 01:49

    실제로 잊으라헬은 남자나 여자나 다 군대에 보내서 여자애들도 거친 빳빳한 빤스를 입게하는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병영국가인데,,이것은 서유럽의 세파라딤 유다왕초들 입장에서는 잊으라헬에 몰아넣은 동유럽게 아슈케나지 혼혈유다들을 이용해서 중동의 전략적 요충지에 최대한 많은 군대를 주둔시켜야 하기 때문에,,
    잊으라헬의 남자뿐 아니라 여자들까지 로봇화된 군인으로 써먹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항국이란 나라는 유다를 숭배하는 집단들이 지배층이다보니, 이게 무슨 이즈라헬 애들이 대단한 애국심이 있어서 여자도 군에 자발적으로 간다고 개구라를 침. 어차피 갸들도 서유럽 세파라딤 왕초들한테
    이용당하는 것인데

  • 12.02.03 22:55

    역사서에 나오는 일본=히브리=왜노의 정체: 저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재물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언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반하며 친구를 팔며 조급하며 죽이는도다.
    실제 역사서에 나오듯이 이런 인간들은 교미가 유일한 최고 기쁨일 것이기에 그래서 신라가 왜노들에게 문란한 성풍습을 고치라고 통보했던 것이죠. 이들의 집권층이 사기종교로 실외에서 저지르는 문란한 성풍습인 소돔과 고모라 행위를 제한하기 시작한 후부터는 심술, 거짓말, 모함, 침략, 해코지, 악행 등의 sadistic psychopath 행위로 대신 푸는 것 같습니다.

  • 12.02.02 18:03

    2차세계대전 이후 양대세력이었던 소련과 미국한테 쌍으로 침략받은데가 아프간말고 또 있나요? 제가 알기로 아프간에 마약재배가 급격하게 늘어난 시기가 소련의 아프간 침공으로 미CIA업자들이 마약으로 돈벌어서 무기사라고 하면서 엄청나게 늘어난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 이후 계속 증가하다가 탈레반이 아프간 정권을 잡으면서 마약재배지역 소탕으로 마약생산을 많이 줄여가다가 미국이 아프간침공하면서 탈레반에 대항하는 반군이 다시 생산을 늘렸습니다.

  • 작성자 13.01.29 17:15

    문득 통일신라의 종교가 5교(敎) 9산(山)이기 때문에 불교왕조인 쿠산조의 이름이 九山宗의 나라에서 온 것이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신라의 최대판도가 아마 북방불교의 최극성기를 이룩한 쿠산조의 영토와 일치하는 듯 보입니다. 물론 시대야 300-600년 가량 차이가 나지만요. 어쨋든 신라의 문화권의 중심은 구산(九山)의 종파가 번성했던 부처의 땅이었던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물론 오늘날 남은 것이라곤, 잔나비들이 모래 바위 위에다 조각해 논 원숭이 사원이 대부분이지만요. 신라가 유태인에게 찬탈되긴 했지만, 애초부터 부처와 신라인들이 그 느끼한 남방의 가야인들과 피를 섞었던 건 아닙니다.

  • 작성자 13.01.29 17:18

    유태인인 가야인과 피가 섞이기 전까지 신라왕족을 성공(聖骨)이라 했던 것이고. 이후 잔나비와의 혼혈로 그 뼈대가 허약해진 짝퉁 신라를 개뼉다귀란 의미로 러시아어로 beg(벻-거꾸로 읽어 개뼈)이라 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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