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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웨어 시대에 성공으로 가는 길
노웨어(know where), 즉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고
필요한 정보를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해진 시대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먼저 신세지게 만들고,
먼저 기억나게 만들고,먼저 감사하게 만들면 된다.
그렇게 하면, 일계지손(日計之損)이나 연계지익(年計之益)이 된다.
- 김광수 동아전기회장
하루하루 계산을 해 보면 부족한데,연말에 가서 총계를 따져보니
남아 돌아가더라’는 의미의 일계지손(日計之損)이나 연계지익(年計之益)은
장자 잡편(莊子 雜篇)에 나오는 일계지이부족(日計之而不足)이요,
세계지이유여(歲計之而有餘)라는 말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노웨어 시대는 결국 사람의 마음을 살 수 있는 사람이 승자가 됩니다.
마음을 사는 첩경은 먼저 주는 것에 있습니다.
싫증나지 않은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가 살아가면서 그 많은 사람들 전부를 만날 수는 없겠지만 하루에도 적게는
한 두명 많게는 수 십명의 사람들과 부닥치며 인사를 나누며 살아갑니다.
그렇게 세상의 많은 사람들 중에 내게 아주 특별한 설렘으로 다가오는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습니다
아무 조건 없이 단지 당신이 좋아하는 노래하나 만으로도 행복을 느끼듯
서로 얼굴을 맞대지 않아도 잠시당신의 목소리만으로도 내게 큰 위로가
되어주고 기쁨을 주는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일생 동안 함께 얼굴을 부비며 살아도싫증 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도 그건 내가 가장 사랑하는 당신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런 듯 난 언제나 당신 속에서삶을 꿈꿉니다.
당신 안에서 삶을 꿈꾸는 것이 이제는 자아의 상실로 여겨지지 않는 것은
삶에 대한 나의 꿈이 본래부터 당신과 같은 길에 놓여져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난 이토록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 귀한 인연은 어디서부터 온 것일까도 생각했습니다.
내가 이토록이나 마음을 다하여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이미 당신 안에 내가 들어가
나는 내 자신을 그리워하듯 당신을 그리워하고또 사랑하는 것입니다.
당신 속 깊은 구석구석 까지에도..그렇게 내 안에도 당신이 들어와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당신을 만나고,당신을 호흡하고 당신과 대화를 합니다
건강한 가정의 15가지 특징
1. 건강한 가정은 모든 것을 이야기하고 들어준다.
2. 건강한 가정은 다른 이를 인정해 주고 잘 돕는다.
3. 건강한 가정은 다른이(상대방)에 대한 존경심을 잘 가르친다.
4. 건강한 가정은 신뢰의식을 잘 키운다.
5. 건강한 가정은 유머와 오락을 즐긴다.
6. 건강한 가정은 책임을 공개적으로 함께 나눈다.
7. 건강한 가정은 가정의 의식과 전통을 강하게 지킨다.
8. 건강한 가정은 가족관계를 골고루 지니고 산다.
9. 건강한 가정은 옳고 그름을 바르게 가르친다.
10. 건강한 가정은 종교와 신앙을 함께(같이) 나눈다.
11. 건강한 가정은 남의 인격을 서로 존중한다.
12. 건강한 가정은 남을 돕고 봉사하는데 비중을 먼저 둔다.
13. 건강한 가정은 시간과 대화를 함께 나눈다.
14.건강한 가정은 여가 선용을 잘 한다.
15. 건강한 가정은 어려운 문제를 함께(같은 입장)보고 듣는다.
멋진 남편 되기 십계명
1.결혼 전과 신혼 초기에 보여주었던 관심과 사랑이 변치 않도록 노력하라.
2.아내의 생일과 결혼기념일 등 특별한 날을 기억하여 사랑을 표현하라.
3.평소에 아내의 옷차림과 외모에 관심을 보여라.
4.아내가 만든 음식에 대해 말이나 행동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표시하라.
5.모든 일을 아내와 의논하고 결정하는 습관을 길러라.
6.아내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농담이나 행동은 삼가라.
7.남편은 아내의 머리이므로 가정불화가 있을 때 남편은 한 걸음 아내에게 양보하라.
8.가정 경제는 아내에게 일임하여 아내가 생활에 보람을 갖게 하라.
9.아내의 개성과 취미를 존중해 주고 키워주도록 하라.
10.하루에 두 번 이상 아내의 좋은 점을 발견하여 칭찬으로 기쁨을 주도록 하라.
멋진 아내 되기 십계명
1.자기 자신과 주변 환경을 아름답게 꾸밀 줄 아는 재치와 근면성을 길러라.
2.즐거운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하되 남편의 식성을 유의하여 정성껏 만들어라.
3.혼자서만 말하지 마라.남편에게도 할 말이 있으므로 말할 기회를 줘라.
4.다른 사람들 앞에서 남편의 결점을 늘어놓거나 지나치게 자랑하지 마라.
5.남편에게 꼭 따져야 할 말이 있을 때에는 그의 기분 상태를 파악하라.
6.남편 혼자만이 쉴 수 있는 시간에 집안 분위기를 산만하게 만들지 마라.
7.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에는 남편의 뜻을 존중해주고 기쁘게 따르라.
8.남편의 수입에 감사하며 절제 있게 살림을 꾸려나가도록 하라.
9.모든 일에 지혜로운 생각과 항상 참을성을 가져라.
10.하루에 두 번 이상 남편의 좋은 점을 발견하여 활력을 갖게 하라.
부부 대화 십계명
1.맞장구를 쳐주자.
아무리 신나는 장구도 맞장구만 못하다.
상대방을 인정하고 높여주는맞장구는 멋진 인간관계를 만들어준다.
2.분위기에 맞는 말을 하자.
때와 장소와 분위기에 맞는 말을 해야 한다.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 사과"라고 하였다.
3.자존심 상하는 말을 쓰지 말자.
자존심 상하는 말을 들으면 적개심이 생긴다.
생각 없이 불쑥 나온 말이 상대방의 가슴에 상처로 남을 수 있다.
4.정감 있게 말하자.
말을 할 때에 한 음정 낮추어서 말을 하게 되면 정감 있게 들릴 것이다.
정감 어린 말의 습관은 분위기를 만든다.
5.상대방에게 말할 기회를 주어라.
대화는 주고받는 것이지 혼자 떠드는 것이 아니다.
말을 잘하는 것은 혼자 떠드는 것이 아니라 들어주는 것이다.
6.같은 소리를 두 번 이상 반복하지 말자.
아무리 좋은 이야기라도 계속 반복하게 되면 신경질이 나고 기분이 상하게 된다.
한두 번이면 족하다.
7.칭찬의 말을 세 번 이상 하자.
바보 온달도 평강공주의 칭찬이 없었더라면 바보로 끝났을 것이다.
좋은 칭찬은 마음에 행복감을 느끼게 한다.
8.좋은 말만 골라서 사용하자.
말이 씨가 된다고 한다.
어떤 말을 쓰는가를 보면 그 사람의 장래가 어떻게 될까 가히 짐작할 수 있다.
9.유머의 소재를 스스로 개발하자.
유머로 남을 웃길 줄 아는 사람은 재벌,자기가 웃을 줄 아는 사람은 부자다.
웃음꽃보다 값지고 아름다운 꽃은 없다.
10.알아주는 말을 해 보자.
아무리 나를 몰라주어도 아내(남편)만큼은 알아주기를 원한다.
알아주는 말에 힘이 생기고 몰라주는 말에 가슴이 미어진다.
명랑한 부부생활의 십계명
1.부부는 부부의 인연을 하나님께서 맺어 주신 축복으로 받아들여,
내 배우자를 그분께서 나에게 주신 최선의 선물로 여기라.
2.부부는 가정을 사랑의 일터로 삼고 이 일터에서 사랑하기 위해 결혼했다는 신념을 가지고 농부의 성실성과 예술가의 열정을 갖고 서로 사랑하라.
3.부부는 내가 주는 것 이상으로 받고 또 받는 것보다 더 준다는 성실한 자세로 배우자를 신뢰하며 고맙게 여기는 정을 키워나가라.
4.부부는 가장 가까운 사이이면서도 가장 상처주기 쉬운 관계임을 명심하고 상호 이해와
존중 속에 모든 문제를 대화로 풀어가라.
5.부부는 일생 동안 사랑 안에 일치하여 서로의 결점을 참아주고 보완하며 모든 일에 신의를 지켜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라.
6.부부는 성생활이란 상호 수용의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서 거기에 는 정신적인 일치와 감정상의 조화와 사랑의 호흡이 있어야 함을 알라.
7.부부는 인생 최대의 예술인 이 부부사랑은 하나님의 선물이기에 인간의 노력만으 로는 성취할 수 없음을 알고 기도하는 부부가 되어라.
8.부부는 하나님의 계명에 따라 살아가도록 서로 협조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 신앙생활의 좋은 모범을 보여라.
9.부부는 자녀들이 올바른 사회인과 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그들의 교육에 정성을 다하며, 특히 자녀들과 함께 기도하는 신앙공동체를 형성하라.
10.그리하여 부부는 삶의 유일한 동반자로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요한 14:6)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손잡고 따르며 인생의 목적인 영생을 같이 얻어야 한다.
지상에서 시작한 부부사랑은 거기서 완성되리라
솔직한 가족들....
경찰관이 승용차를 세웠다.
이유는 정원 초과다.
경찰관 하는말 “사람을 너무 많이 태웠군뇨. 사고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신분증을 좀보여 주시죠.“
그르자. 할머니가 하시는말씀 .
“그래~ 내가뭐라 하드노. 자동차 면허증은 꼭 따서 운전하라고 안했냐?”
그르자 할아버지는 ...
“그래 술 먹고는 운전하지 말했지?”
그러자 아들의 말 ...
“내가 훔친 차로는 얼마 못갈줄 알았어. ”
이어서 딸이 하는말....
“운전은 과속을 하면 안된다고 했지?”
아내도 한마디...
“교통위반은 왜 하노..... 언제나 안전운전 하라고 했지?”
그러자 경찰관은 “아 ~ 그래요. 잠시 경찰서로 좀 가실까요?
경찰관은 정원초과로 차를 세웠는데.그만 식구들의 진실한 대화로 .무리를 일으켜서 .
정원초과 .무면허. 음주운전.절도. 과속. 안전운전 의무위반으로 합계 6가지. 죄명으로 처벌을 받게 되었다.
참 ~가족들은. 한심하구만. 가만 있었으면 기본점수라도 받았을것을.....
말로만 그러지 말고 한사람이라도 말려야 했제...
우리가 본받을 점은 진실만을 본받고. 죄의댓가를 치루고...새출발이 맞는거여...
음담패설의 정의 외
<음담패설의 4대 요소>
음탕하기 짝이 없고
담벼락이나 공중변소에 많다.
패륜아들이 즐겨하며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노골적이다.
<눈과 여자>
"여자와 눈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도사님?"
"눈은 누운 다음에 녹는 것이요, 여자는 녹은 다음에 눕는다는 차이니라."
<막상막하>
먼저 와서 택시를 기다리고 있던 여자를 제치고 한 남자가 얼른 택시를 잡아탔다.
날도 더운데 화가 난 여자가 소리를 꽥 질렀다.
"야!, 넌 다리가 세개라고 잘도 뛰는구나."
남자도 화가나서 한마디한다.
"넌 입이 두 개라서 말도 잘 하는구나."
여자는 지지 않았다.
"그놈 대가리기 둘이라서 머리 하나 잘 돌아가네!"
<남자의 중심>
만원버스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중심을 더 잡을 수 있는 이유는?
중심에 추가 달려 있기 때문이다.
내 입 몰래 주어야 했는데...
사무엘: 혼자 사는 선영이 한테 새 연필 한자루 주었어.
누 나 : 자랑하지 마! 예수님께선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랬어.
사무엘: 이쿠우∼ 손 보다는 내 입 몰래 주었어야 했는데..........
보따리가 무~거버서요.
예전에 어느 아자씨가 버스를 타야 허는디 버스가 출발하려고 했지.
버스를 놓칠것 같으니께 넵~다~
아주 큰 소리로 외쳤대
"안내양 ~~~ 여기 짐이 좀 있응께 지둘러유"
그러자 안내양이
"무슨 짐이에요"?
"잉! 고구마 한가마 ,감자 두가마, 부추 한다발이 있는디..좀 실어줘"
안내양 생각에 운임비가 좀 짭짤 할것 같아서
"그럼 아자씨~ 빨리 갖고 오셔요!"
그런데 이 아자씨는 짐 가져올 생각은 안하고 쎄~리 맨 몸으로 달려오더니
낼~름 올라 타버렸대.
안내양이, "아자씨! 왜 짐 안 실어요"? 물었더니
아자씨 왈..
"엉~? 다 실었어, 어여~ 출발혀~".
안내양은 도통 무신 뜻인지 모르겠는지라..?????
히~히~히~ 그 짐이란게 바로? 국장님들~ 모두 알아 들었쥐용?!ㅋㅋㅋ
사는기 껄쩍지근 한분에게
어느날 막다른 골목에서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쌩쥐와 배가 디게 고픈 야옹이가 마주쳤답니다.
야옹이는 침을 질질흘리면서
"오늘 너를 기어이 잡아 묵어야 겠다! . . ."
쌩쥐가 야옹이 귀에다 입을대고 아주 느끼한 소리로 . . .
"나 오늘은 사는기 껄쩍지근해서 쥐약 먹었다! 우짤래?"
연상기억은 이렇게 한다
*모자이크는 비쟌틴 시대에 가장 발달
비듬이(비) 잔뜩(쟌) 끼어서 모자를 쓰고 다닌다. 안 보이게.
*파르테논 신전(도리아식)
도리가 없어, 논 팔을테야! 팔을테야 논! 자식 새기 대학 보내기가 이렇케 힘들어서야!
*도리아식은 강직, 간소, 남성적 도리가 없어! 한 판 붙어야지!
*노틀담 사원(고딕식)
노틀담의 곱추 : “나도 한번 몸을 곧게(고딕) 서 봤으면....”
*로코코식은 18세기에 번성 꽃다운 낭랑 18세에 코에 신경을 많이 쓴다. 코 성형수술.
*성화 릴레이는 제11회 베를린 올림픽 대회부터
성화 봉송을 보러 길 양편(11)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다.
*마라톤 경기의 전 길이(42.195km)
그 사이(42)를 쉴새없이 뛰어 왔더니 아이구(19), 오줌(5) 마려워!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스푸투니크 1호) 인류 최초의 유인 우주선(보스톡 1호)
스스로(스), 최초엔 아무도 타지 않고 스스로 돌았다.
보스(대장)가 탔다. 사람이 탔다.
*세계 최초의 원자력 잠수함(노틸러스호) 엔터프라이즈호
잠수함은 물 속에 있어서 안 보인다. 노( NO, 없다, 안 보인다), 노틸러스.
*한국의 표준시는 세계의 표준시보다 9시간 빠르다.
한국 사람들은 빨리빨리! 매사에 빨리빨리!
강한 남자찾기
항상 잠자리에서 별 볼 일 없는 남자하고만 사귀던 여자가 강한 남자를 찾기위해 친구에게 조언을 구했다.
친구가 말하기를
"오토바이 타는 남자가잠자리에서도 얼마나 터프한 지 몰라! 잠자리의 황제라니까"
여자는 물색끝에 오토바이 탄다는 남자를 유혹해 밤을 보내게 되었다.
그런데 남자가 1분도 안돼 끝내 버리는게 아닌가.
"당신!오토바이 타는 거 맞아?"
그러자 남자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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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저는 퀵써비스 하는데요"
동물적 본능
카페 안에서 두 친구가 잡담을 나누던 중, 지나가던 사람에게 시선이 쏠렸다.
"쟤는 여자야, 남자야?"
"여자!"
"아니, 네가 어떻게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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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흥분하는 것 보면 몰라?"
아빠의수입
아이들이 서로 아버지 자랑을 하고 있었다.
의사아들, "우리 아버지는 환자에게 몇마디 질문을 하면 10 파운드를 낸단다."
변호사 아들."우리 아버지는 두꺼운 책을 열어보기만 해도 사람들이 25파운드를 내는 걸 봤어."
목사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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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버지가 30분 설교하면 6명이 현금을 걷어온다구...."
설명은 잘했는데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서 놀고 있는 남편에게 약국에 가서 감기약을 좀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겼다.
그러면서 약을 사는데 바가지 쓸까봐 미리 일러 주었다.
"약을 살때는 그냥 사지말고 무조건 싸게 해달라! 고 하시고 사세요"
남편은 알았다고 대답하고는 약국으로 가면서 싸게 해달라 : 싸게해달라! 하고 외웠다.
그른데 남편이 잔뜩 사온 것은 변비약 이었다.
부인이 어찌 된 일이냐고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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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게 해달라고 했더니 이거 주던데.......“
비자금 서시
죽는 날까지 통장을 우러러 한 점 아쉬움 없기를/ 매달 내는 후원금 천원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돈을 세는 마음으로 모든 재벌들을 들볶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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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퇴임할 때 고스란히 챙겨야겠다./ 오늘 하루도 통장엔 이자가 붙는다./
NO GOOD 삼겹살
여성들이 살 떨리고 이 떨리게 싫어하고 거부하는 세가지 살이 있다.
이름하여 ‘노굿 삼겹살’. 그 첫째가 몸에 들러붙는 살.
둘째가 주민등록증에 따라붙는 나이살.
셋째가 인생계급장이라고 엉겨붙는 주름살이 아닌가?
여성들은 이 반갑지 않은 삼겹살과의 전쟁을 치르느라 많은 시간을 뺏긴다는 말씀.
한 독신 여성사업가가 부도를 여러차례 맞는 바람에 졸지에 노숙자 신세가 되었단다.
너무나 배가 고픈지라 지나가는 귀부인 앞에 무릎을 꿇었대나?
거지女: 귀부인! 전 이틀이나 굶었어요.
귀부인: 이틀씩이나?
거지女: 네.
귀부인: (존경의 눈빛으로)음 마나∼. 나도 댁처럼 의지력이 그렇게 강하다면 뭐가 부럽겠어요. 세상에 존경스럽네요.
거지女:…….
뿐인가. 여성들은 나이에 붙는 살마저 본능적으로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는가?
그래서 하는 얘기가 있다. 현명한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고,
미련한 남자는 여자의 나이를 기억한다고 말이다.
31살 먹은 노처녀의 생일에도 꽃다발과 함께 던져지는 축하멘트는 틀려야 한다는 사실.
축하멘트:25년째 생일이 6돌 되는 날이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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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과 나이살에 대한 신경질적인 반응은 애교라 치더라도 주름살 철거(?)사업은 자칫 크게 후회할 일이 될 수 있기에 옆에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긴장감을 갖게 하는 거 있지.
거꾸로
이른 아침 약수터에 가보자. 저마다의 특이한 체조와 걸음걸이는 보는 이로 하여금 싱그러운 웃음을 머금게 할 테니 말이다. 특히나 거꾸로 걷거나 뛰는 사람들,
또 거꾸로 서서 (물구나무)걷는 사람들한테선 뭔가 고정관념을 깨뜨려주는 듯한 인상이 물씬 풍긴다는 사실. 이렇게 거꾸로 하는 몸짓들이 건강관리에는 더없이 좋은 거라나?
우리동네 거꾸로 아저씬 무진장 웃긴다. 얼마만큼?(일단 아저씨 얘길 들어보라니깐.)
거꾸로:여러분 거꾸로 서있으면 얼굴색이 어떻게 되죠?
주민들:머리로 피가 몰리니까 얼굴이 빨개지죠.
거꾸로:그럼 그냥 서있을 땐 왜 발이 안 빨개집니까?
주민들:…….
거꾸로:여러분! 우리의 발은 여러분의 머리처럼 텅 비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민들:킥킥킥.
머리가 텅빈 사람들이라고 빈정거렸지만 킥킥대고 있으니 할말 없는 거지 뭐. 그러면서 거꾸로 아저씨는 거꾸로 예찬론을 줄기차게 주장을 하더란 말씀.
거꾸로:인생을 거꾸로 살아보세요.
일부러 손해도 보려하고,일부러 상대방 입장이 되어 나 자신을 둘러 보기도 하고 놀이공원에 가서도 거꾸로 360도 회전하는 기구를 타보세요. 뭔가 새로운 세상이 보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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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근데 딱 한가지 안 좋은 게 있더군요. 360도 공중회전하는 비행기를 탔는데 마침 그 곡예비행하는 시간에 화장실에서 ‘쉬’를 하고 있었걸랑요…. 아으 생각만해도.
아내와 선거
선거에 출마했던 남자가 개표 후 집에 돌아 왔다.
풀이 죽어 있는 남편에게 아내는 말했다.
"그래 몇 표나 얻었어요?"
"두 표 얻었소!"
그러자 아내는 남편을 마구 때리기 시작했다.
"왜 때리는 거요?"
아내가 몹시 화난 얼굴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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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좋아하는 여자 생겻지”
보온 효과가 뛰어난 팬티
팬티가 뭔지도 모르는 한 농부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팬티 외판원은 그 농부에게 팬티를 팔러 찾아 왔다.
외판원이 자기 회사 제품의 좋은 점을 설명 하려 할때,농부는 외판원에게 물었다.
"팬티를 입으면 뭐가 좋나요?"
그러자 외판원은 자신있게 대답을 했다.
"첫째, 깨끗합니다."
"둘째, 보온이 좋습니다."
"셋째, 착용감이 좋습니다."라고 설명을 하였다.
그러자 순진한 농부는 외판원의 말을 듣고 팬티를 사서 입고 다녔다.
어느날 농부는 일하러가기 전 X이 마려웠다.
그래서 평소 습관대로 농부는 바지만 내리고 팬티는 내리지 않은 채,X을 누었다.
앉아서 힘을 준 뒤 아래를 보니 X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 아닌가? 그러자 농부가 말하길...
"음... 역시 깨끗하군!"
그리곤 일어나서 바지를 올린 후 엉덩이가 따뜻함을 느꼈다.
그러자 농부가 말하길...
"오... 역시 보온 효과가 뛰어나군!"
일을 하러 경운기에 올라 앉은 농부는 엉덩이가 푹신함을 느꼈다.
그러자 농부가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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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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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착용감 캡!"
한 여자의 이상형
천재적인 발명솜씨를 지닌 한여자가 조건을 말하면 바로 이상형을 말해주는
기계를 발명하려고 했다.
수십년의 세월을 걸쳐 드디어 기계를 완성했다.
테스트를 하기위해 자신이 원하는 이상형의 조건을 말했다.
신체 : 너무 뚱뚱하지도 않고 너무 마르지도 않은 남자.
운동 : 많이 걸어다니는 남자.
폐션 : 항상 정장을 입고있는 남자.
그러자 기계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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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상형은 펭귄, 펭귄입니다."^0^
술집 주인의 믿음
영국의 한 도시의 교회 바로 옆에 술집이 생겼다.
예배시간마다 술집에서 떠드는 소리, 음악 소리, 술 취한 사람들의 소리가
교회까지 넘쳐 들어왔다.
교인들은 모두 술집이 나가도록 기도하기 시작했다.
얼마 후, 그 술집은 문을 닫게 되었다.
그러자, 술집 주인은 교회를 상대로 손해 배상을 청구했다.
교회대표로 나온 집사는 우리가 기도한 것은 사실이지만, 꼭 그것 때문에
술집이 망했겠느냐고 펄쩍 뛰었다.
드디어 판사의 판결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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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주인, 믿음 있음, 교회 대표, 믿음 없음"
군인의 길
장군의 부하들에게 작전에 임하는 자세를 지시하고 있었다.
“우리와 맞서는 적도 많지가 않다. 그러므로 1대 1이라는 각오로 반드시
한 사람씩 죽인다는 굳은 결심으로 싸워야 한다.”
그때 한 병사가 말했다.
“장군님, 저는 두 놈의 적을 맡겠습니다.”
옆에 있던 다른 병사가 이 말을 받아 용감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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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저는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1%오버하는 즐거운 삶
아이들과 차를 타고 달리는데 차창밖으로 달이 보였습니다.
6살인 둘째가 물었다.
"엄마 , 달이 내가 좋아서 따라오는거야?"
"아니 지구가 돌고 우리가 움직이니까 따라오는것처럼 보인는거야."
그때 차가 신호를 받아 횡단보도에 서자 아들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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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달도 신호받았어?"
서울 남자 vs 경상도 여자
어느 날 서울 남자와 경상도 여자가 데이트를 하는데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
경상도 여자가 애교 섞인 말투로 말했다
"춥지예?"
"안 춥습니다."
의외의 대답에 경상도 여자는 약간 당황했으나 다시 한번 물었다.
"마. 춥지예?"
"안 춥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남자가 옷이라도 벗어줄 줄 알았던 경상도 여자는 화가 났다.
하지만 한 번만 더 말하면 눈치를 챌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다시 물었다.
"정말로 안 춥습니꺼?"
"안 춥습니다."
화가 머리 끝까지 오른 경상도 여자가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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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 머스마, 주디가 시퍼렇쿠마는!"
멋진 복수
매력적인 젋은 여자가 혼자 술집에 앉아 있었다.
한 남자가 다가가서 물었다.
"실례합니다. 한 잔 사드려도 되겠습니까?"
그러자 여자가 소리를 버럭 질렀다.
"머라구요? 여관에 가자고요?"
"아니, 잘못 들으셨군요. 저는 그냥 '술 한 잔 사드릴까요'라고 물었는데......."
여자는 더 큰소리로 외쳤다.
"그러니까 여관에 같이 가자는 말이죠?"
기가 막힌 남자는 그냥 구석으로 물러났지만 술집 안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죄 없는 그를 쏘아보았다.
잠시 후에 그 여자가 남자가 있는 자리로 왔다.
"아까는 정말 죄송했어요. 예기치 않은 상황을 맞았을 때 인간이 어떻게 행동하는
연구하는 중이었거든요."
그러자 남자가 여자에게 소리를 버럭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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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요? 50만 원이나 달라고요?"
빗나간 청혼
한 여자를 무척 사랑한 남자가 마침내 그녀에게 청혼하는 날이다.
"제 아버지에게는 100억 정도의 재산이 있습니다. 그런데 벌써 연세가 일흔넷이니,
그분이 세상을 떠나면 저는 당장 대단한 부자가 될 겁니다.
저와 결혼해주겠습니까?"
여자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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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주일 후 그녀는 그 남자의 어머니가 되어 있었다.
철저한 분업
70대 노인이 운전면허증 갱신을 위해 도로주행 시험을 치렀다.
시험을 마친 후 시험관이 노인에게 말했다.
"안 됐습니다만 이번 시험엔 불합격입니다"
뜻밖의 소리에 할아버지가 이유를 물었다.
"할아버지께서는 교차로에서 출발할 때마다 오른쪽에서 차가 오지 않는지
살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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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요? 난 그쪽은 아예 살피지를 않아요. 할멈이 해야 할 일이니까."
소원성취
어느 부부가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비는 우물가에 서 있었다.
먼저 부인이 몸을 굽혀 소원을 빌고 동전을 던졌다.
남편도 소원을 빌러 몸을 굽혔다. 하지만 몸을 너무 많이 굽히는 바람에
우물 속에 빠져 죽고 말았다.
순간, 부인이 깜짝 놀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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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이루어지는구나!"
얼굴값
결혼을 앞둔 신랑이 전문가에게 주례를 부탁하러 갔다.
"주례 좀 서주십시오. 사례는 충분히 드리겠습니다. 얼마면 될까요?"
주례는 빙그레 웃으면서 말했다.
"신부가 예쁜만큼만 주세요"
그러자 신랑은 주례의 손에 달랑 1만원을 쥐어주었다.
주례는 어이가 없었지만, 약속을 했으니 그냥 주례를 서주기로 했다
그리고 결혼식 날, 식이 끝난 후 주례가 신랑을 찾아가 나지막이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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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거슬러 줄까요?"
믿을 놈 하나 없다더니
전쟁터에 나가는 한 남자가 무척 아름답고 섹시한 부인때문에 전전긍긍하다 부인에게 정조대를 채웠다.
그러곤 동생에게 정조대의 열쇠를 건네며 말했다
"아우야, 내가 전쟁터에 나가 있는 동안에 열쇠를 잘 맡아다오. 너만 믿는다."
"형님! 걱정 말고 몸조심하세요"
그 말에 안심하고 전쟁터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뒤에서 다급하게
그를 부르는 동생의 목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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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이 열쇠가 아닌데요"
남편과 사위의 크기가 같다. (翁壻等大)
딸의 혼인날을 잡은 부모가 어느 날 저녁 쓸데없는 걱정으로 수군거렸다.
"영감 ! 사위의 코가 너무 크지 않아요 ?"
"코가 크면 어떤가 ?"
"하지만 코가 크면 그것도 크다고 하니까 혹시 딸아이가 너무 고통스러워
하지나 않을는지 걱정이에요."
"흠 !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보자고 할 수도 없고‥‥."
"그럼 삼월이를 시켜 알아보도록 하지요."
그래서 부모는 여종 삼월이에게 용돈을 주고 부탁을 했다.
원체 그 짓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삼월이 인지라 아무 탈 없이 장차 사위
될 사람과 하루 밤을 지내게 되었다.
이튿날 마님이 걱정되어 물었다.
"그래 어떻더냐 ?"
"마님, 염려 없사와요."
"너무 크진 않더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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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이옵지요. 영감마님과 같은 칫수(크기)이니 염려 없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