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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1792 (0.3°) | NGC1808 (0.3°) | NGC1851 (0.3°) |
ε별(3.9등급)의 서남서쪽 5.8°지점에 위치한 나선은하로 ε별의 서쪽 5.5°지점에 있는 γ Cae(4.6등급)의 남 쪽 2.5°지점에서 찾을 수 있다. 비교적 별이 많은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10.1등급이라는 밝기만으로 보면 100mm 정도로 그리 어렵지 않게 확인이 가능할 것이나, 남중시의 고도가 우리나라 중부지방에서도 15°정도 밖에 되지 않아 150mm 정도는 되어야 어느 정도 쉽게 확인이 가능할 것이며, 남쪽에 광해가 없는 장소를 찾아 지평선 부근의 투명도가 높은 날을 택해서 관측해야 한다. 200mm로는 크고 밝은 모습으로 남동에서 북서 로 길쭉한 모습으로 밝은 중심부와 중심부에 겹쳐진 밝은 반점들을 볼 수 있으며, 은하의 북북동쪽 6′지점에 있는 10등급 정도의 별을 하나 볼 수 있다. 300mm로도 비슷한 모습으로 핵이나 나선팔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NGC1792의 북동쪽 0.7°지점에 위치한 나선은하로 막대 나선은하로 분류하기도 하나 사진에서 보면 막대 나선 은하 라기보다는 측면 나선은하에 더 가깝다. 50배 정도의 저배율이면 한 시야에 같이 볼 수 있으며 은하의 기울기가 NGC1792와 거의 같은 남동에서 북서로 길쭉한 모습으로 쌍둥이 같은 모습이나 NGC1808이 좀 더 가늘고 길다. 150mm 정도면 길쭉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250mm로는 작지만 밝은 중심부와 별 같은 핵 을 볼 수 있으며 은하의 남쪽 8′지점에 있는 10등급의 별과 북북서쪽 4′지점에 있는 11.5등급의 별을 볼 수 있다. 300mm로는 얼룩덜룩한 밝은 중심부 위로 어두운 별 같은 핵을 볼 수 있으며, 13.1인치로 관측한 미국 의 한 아마추어는 감동적이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만큼 제법 볼만한 대상임에는 틀림없다.
ε별의 남동쪽 5.7°지점에 위치한 밝은 구상성단으로 NGC1792의 남동쪽 2.7°지점에서 찾을 수 있다. 밝기 만으로는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구상성단의 랭킹 10위권에 드는 대상으로, 100mm 정도면 쉽게 확인이 가능하며 150mm로는 뭉글뭉글한 모습으로 몇 개의 별이 분해되기 시작한다. 250mm로는 주변에서 많은 별들이 분해되며 아주 뚜렷한 중심부와 급격히 어두워지는 주변부를 볼 수 있으며 남동쪽 부분이 약간 납작해 보인 나 중심부는 300mm로도 분해되지 않는다.
NGC2090 (0.3°) | NGC2188 (0.3°) |
α(Phact, 2.8등급)별의 동쪽 1.5°지점에 위치한 나선은하로 찾기 쉬운 위치에 있으나 고도나 낮아 150mm로 도 그리 쉽지는 않을 것이다. 250mm로는 북북동에서 남남서로 길쭉한 모습으로 밝은 중심부와 북쪽 끝에 있는 12~13등급 정도의 별을 2개 볼 수 있다. 13.1인치로 관측한 사람은 분명한 나선팔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하며 은하의 양 끝이 더 밝았다고 한다.
α별의 정동쪽 6.3°지점에 위치한 막대 나선은하로--과도한 노출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위의 NGC1808과 마찬 가지로 사진에서는 막대 나선은하처럼 보이지는 않는다--에서 보면 NGC2090의 동쪽 4.8°지점 혹은 δ별 (4.0등급)의 서남서쪽 2.6°지점에서 찾을 수 있다. NGC2090보다 조금 더 어둡고 작은 대상으로 200mm로 는 북에서 남으로 길쭉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남서쪽 8′지점에 있는 8등급의 별을 하나 볼 수 있다. 13.1인 치로는 은하 중심의 남쪽 끝에서 나선팔과 막대의 뚜렷한 흔적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05시 31.2분, -42°18′의 위치에 있는 이중성으로 η별(4.0등급)의 서쪽 5.2°지점에서 찾을 수 있다. 7.5등급의 주성에 8.0등급의 반성이 위치각 169°로 7.2″떨어져 있어, 각거리만을 가지고 얘기하면 작은 망원경 저배율로도 분해가 가능하나 남중시에도 지평고도가 10°를 조금 넘는 정도에 불과해 seeing의 영향을 아주 많이 받으므로 실제로 는 그리 만만치는 않을 것이다. 남쪽 하늘 저위도 지역의 별자리에 오니까 이중성 목록이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아주 낯선 것들만 있습니다만 기회가 있으면 한 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06시 24.1분, -36°42′의 위치에 있는 이중성으로 δ별(4.0등급)의 남쪽 3.3°지점에서 찾을 수 있다. 5.7등급의 주성에 6.9등급의 반성이 위치각 72°로 64.8″떨어져 있어, 파인더나 쌍안경으로도 분해가 가능하다.
06시 25.5분, -35°03′의 위치에 있는 이중성으로 δ별의 남남동쪽 1.8°지점에서 찾을 수 있으며 DUN 28을 관측한 다음 북쪽으로 1.6°이동하면 찾을 수 있다. 6.2등급의 주성에 7.3등급의 반성이 위치각 48°로 132.3″떨어져 있어 역시 파인더나 쌍안경으로도 쉽게 분해가 가능하다.
06시 35.4분, -36°46′의 위치에 있는 이중성으로 δ별의 남동쪽 4.3°지점에서 찾을 수 있으며 북쪽 약 0.6°지점에 6~7등급의 별 3개가 뾰족한 이등변삼각형을 이룬 모습을 볼 수 있다. 6.0등급의 주성에 6.8등급의 반성이 위치각 258°로 1.5″떨어져 있고 낮은 고도를 감안하면 최소한 100mm 이상은 되어야 분해가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