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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메일 -안영선 "참외" 아직도 깎아서 씨 버리고 먹나요
이미선ㅡ 산토끼 추천 0 조회 33 22.08.24 19:1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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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8.24 19:25

    첫댓글 안영선 기자님!
    ]'태좌"라는 단어의 뜻을 위 문장에서 확실히 알았습니다. 여태까지의 습성은 껍질을 깎아서 - 씨는 파내서 ~~~이렇게 먹는것이
    정상 이라고 알았거든요... 아니, 껍질과 씨까지 먹으랍시네... 노란 껍질과 태좌까지 먹는 건 여름을 건강하게 이기는 비결이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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