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청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저희 집에 오셔서 삼겹살 파티를 열어 주셨어요.. "신우회"라는 봉사단체인데요 맛있는 고기와 간식을 주셔서 저녁식사를 맛있게 먹었어요.. 너무 친절하시고 바쁘신 가운데에 오셔서 고기도 열심히 구워주시고 재미있는 말씀도 많이 해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이 은혜 잊지 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애육원아동 일동
첫댓글 하은아 왜 그렇게 째려보고잇니
난 너무 맛있었어
아이들과 함게 하시는 모습들이 너무너무 아름 다웠습니다. 주현이와 쌈장에 밥 비벼드신 연무 읍장님 저녁에 물 많이 드셨겠어요. 그날 꼭 우리 주현이 아빠 같았어요 넘 감사합니다. 설거지를 말끔히 해주신 남자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첫댓글 하은아 왜 그렇게 째려보고잇니
난 너무 맛있었어
아이들과 함게 하시는 모습들이 너무너무 아름 다웠습니다. 주현이와 쌈장에 밥 비벼드신 연무 읍장님 저녁에 물 많이 드셨겠어요. 그날 꼭 우리 주현이 아빠 같았어요 넘 감사합니다. 설거지를 말끔히 해주신 남자회원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