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금동이 고객님께서 마음 상하시고 마음 졸이시고 정말 힘드셨을거란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측에서 일을 은폐하고자 한일이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전화나 문자를 거절한 일이 없으며, 카카오톡으로 상담이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소통해요. 창에 글을 남겨주신것에 대해
이곳은 영업장이기 때문에 사정에 의해 삭제가 되었습니다.
다만 저희는 여아옷을 남아옷으로 착오배송 해드린점에 대해 이미 벌어진 상황이어서 최대한 고객님께 더 이상은 피해가가지 않도록 해드리려고 잔치 전까지 원하시는대로 다시 가져다 드리기로 했으나, 고객님께서 저희를 믿지 못하셔서 거절하셨고, 잔치하는데서 빌리겠다고 환불해달라고 말씀하셔서 환불 해드린다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 한복이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 18만원에서 12만원으로 행사중이며, 그 가격에서 고객님께는 소개 받아오셔서 배자도 무료변경해드렸으며, 배송비까지 제외해드리는 혜택을 드렸습니다.
그런 고객님께 악의성을 가지고 무책임하게 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결국 그 돌잔치업체에서 한복을 빌리지 못하셔서 다른 한복대여점을 이용하시는 바람에
비용과 여러면에서 마음이 많이 상하신 것에 저희 측에서도 안타깝습니다.
그러한 고통을 받으셨다고 하여, 환불처리와 함께 또 다른 보상(한복대여의 값)과 함께 해드리겠다고 했지만,
그것을 고객님께서 거절하셨고, 다른데서 빌리신 38만원 영수한 값을 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객님이 이해해주셔야 할 것은,
저희 하나린한복에서 대여가 12만원상당의 한복을 대여하신후, 다시 100만원 짜리 옷을 따로 대여하신다고,
그 금액을 보상해 드릴수는 없는 부분을 알려드립니다.ㅜ
전화를 일부러 끊은 적이 없으며, 다시 2번 전화 드렸지만, 고객님께서 받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대화중 "너"라는 소리를 듣고 난후, 저 또한 흥분하여 말씀드린점을 사과드립니다.
마음끝까지 고객님으로서 대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감정적인 면을 보여드린것 또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어머님께 좋은 추억을 쌓게 도와드리는 하나린한복이 되었어야 했지만,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꼼꼼히 체크 하지 못하고 보내드림으로
한번에 신용을 꺾게 만든점에 대해 다시금 사과드립니다.
고객님의 마음이 많이 상하셨음을 느낍니다.
죄송합니다.
내일 아침에 계좌로 12만원 송금하겠습니다.
첫댓글 저한테 하신말씀 그대로 해주세요,,
또다른 보상이라하지 않았고 자신들의 실수를 자신들이 측정해서 알아서 보상하려 했다고 하셨습니다.
그것도 주인님과 연락되기전 노심초사했을 단 그 몇시간 말입니다.
그리고 카카오톡상담은 행사전날 돌복을 받았을때이고 그이후 이루어진 상담은 없습니다
행사전날 전화했으나 전화온거 없다 하셔서 확실하게 하려고 소통해요를 통해 어제 다시 새로 연락드린거였고 글 동의없이 지우지 마라고 했음에도 저에게 한마디 상의나보고도 없었습니다
저에게 혜택을 준것도 저만 특별히 받은게 아니라 제가 소개 이벤트를 참여함으로 받은것이고
저는 첫대화에 분명그렇게말씀드렸습니다~ 카카오톡도 환불처리해달라고하셔서 죄송하다고 환불해드리겠다고 말씀드린후에 어머님이 아무 말씀 없으셨구요~ 계좌번호 남겨주세요~그리고 내일 우체국기사가 방문하실 예정입니다.
그전에 입금 12만원 해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죄송합니다.
전화통화시 말하는 도중 끊어졌고 바로 전화가 오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니 저는 상대방이 끊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고 마음대로 끊고 내킬때 다시 전화하시는 거라면 받을생각 없어서 문자로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주인장님 기억이 안나시나본데 저한테 먼저 반말을 하시길래 저도 말을 낮췄지요
얘기를 하실꺼라면 있는 그대로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입금 확인되는데로 옷은 내일 바로 보내겠습니다.
오해가있으신모양입니다.두번이나 다시했습니다. 일단 주무시고, 내일 계좌문자로 보내주시면 바로 입금처리해드리겠습니다
@‘-’★ 오해없어요. 전화가 바로 다시 오지않았다고 했습니다. 주인장님이 제 글을 오해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