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은 따뜻한 남쪽에서 자라는 덩굴나무입니다.부평에는 아직 완전 개방되지 않은,일제강점기에 조병창이었다가 광복 뒤에는 미군 기지로 썼던 곳이 있습니다. 거기 담벽에 사는 늘푸른나무 송악을 다뤘습니다.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55742
[연재] 늘 푸른 30미터, 인천 부평 캠프 마켓 담장나무 송악 - 인천투데이
인천투데이=최석훈 시민기자|인천 부평구 부평공원사거리에서 북쪽으로 미군 주둔지였던 캠프마켓과 동아아파트 사이로 반듯하게 쭉 뻗은 길에는 군수 물자를 나르던 기찻길도 부대 담벼락
www.incheontoday.com
첫댓글 처음 듣는 나무입니다감사합니다
선운사 답사하실 때, 스쳐 보셨을 겁니다.
첫댓글
처음 듣는 나무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운사 답사하실 때, 스쳐 보셨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