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와이즈멘 서울빛사랑클럽, ‘합력하여 선을 이루자’ 슬로건 아래 진정성 있는 헌신과 체계적 리더십 양성 비전 제시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서울지구 소속 ‘서울빛사랑클럽’이 김우경 목사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하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취임식 단상에 오른 김우경 신임 회장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클럽의 단순한 유지를 넘어선 역동적인 향후 발전 및 운영 청사진을 제시해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우경 회장이 제시한 서울빛사랑클럽의 향후 발전 및 운영 방향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1. 200명 규모의 대형 클럽 성장 및 ‘인큐베이터’ 역할 수행
김 회장은 현재의 클럽 규모에 만족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100명에서 200명 규모의 대형 클럽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원대한 비전을 밝혔다. 특히 주목할 점은 서울빛사랑클럽이 훌륭한 와이즈멘을 길러내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클럽 내에서 역량을 갖춘 회원들이 일정 규모(약 15명 내외)로 모이면, 이들이 독립하여 새로운 와이즈멘 클럽을 창립할 수 있도록 서울빛사랑클럽이 든든한 ‘스폰서 클럽(후원자)’이자 모태가 되겠다는 계획이다.
2. 회원 자긍심 고취 및 부담을 낮춘 입회비 제도를 통한 진정성 있는 참여 유도
회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극대화하는 방안이 핵심 과제로 강조되었다. 김 회장은 전 회원에게 동일한 디자인의 공식 명함을 제작해 배포하며, 회원 스스로가 와이즈멘 소속이라는 강력한 자부심과 명예를 품고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입회비 제도의 경우 당분간 회원들에게 경제적 부담이 가지 않는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유연하게 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는 금전적인 문턱을 낮춰 억지로 참여하는 것이 아닌, 진정성 있는 '자원하는 마음'을 가진 유능한 인재들이 더 쉽게 클럽에 합류하여 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끌기 위함이다. 향후 클럽이 더욱 안정화되면 자체적인 검증 시스템을 통해 우수한 회원 영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3. ‘섬기는 리더(Servant Leader)’ 양성을 위한 체계적 리더십 훈련
와이즈멘의 특징인 1년 임기제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살리기 위해, ‘직전 회장-현직 회장-차기 회장’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시스템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신입 회원이나 차기 리더들이 클럽 내에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섬기는 리더(Servant Leader)'로서의 자질을 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권위나 지위를 내세우지 않고 지역사회와 구성원의 필요를 먼저 살피는 서번트 리더십을 갖춘 이들을 길러내어, 향후 서울지구와 한국지역, 더 나아가 국제 무대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우경 신임 회장의 취임과 함께 구체적인 청사진을 얻은 서울빛사랑클럽은 단순한 친목 모임을 넘어, 진정한 헌신을 실천하는 '서번트 리더'들의 요람이자 영향력 있는 국제 봉사 단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완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