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로 더불어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명령을 너희는 다 지킬지니라
2 너희가 요단을 건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는 날에 큰 돌들을 세우고 석회를 바르라
3 이미 건넌 후에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위에 기록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네가 들어가기를 네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말씀하신 대로 하리니
4 너희가 요단을 건너거든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이 돌들을 에발산에 세우고 그 위에 석회를 바를 것이며
5 또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단 곧 돌단을 쌓되 그것에 철기를 대지 말지니라
6 너는 다듬지 않은 돌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단을 쌓고 그 위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릴 것이며
7 또 화목제를 드리고 거기서 먹으며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라
8 너는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돌들 위에 명백히 기록할지니라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율법 설명 하는 것을 거의 다 마쳤습니다. 그리고는 레위기 때처럼 그 율법을 잘 지키면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게 되고 지키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게 된다. 하는 율법을 구체화 시키는데 그 27장, 28장에는 이제 이른바 복과 저주를 기록하게 하고 또 선포 하는데 레위기 26장에 있는 거 보다는 훨씬 더 구체적으로 어떤 복이 어떻게 임하고 어떤 저주가 어떻게 임하는 지를 소상하게 이야기 하는데 놀라울 정도로 복과 저주에 대해서 아주 명확하게 그렇게 합니다.
이래 보면 그 언약을 지켰을 때 복 받는다는 얘기는 짧고 언약을 지키지 않았을 때 저주 받는 이야기는 훨씬 더 한 4배 쯤이나 길게 이렇게 기록 되어 있습니다.
그럼 만약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 들어가서 이 율법을 잘 읽어보고 배우고 가르치고 했다면 복을 받을 욕심에서 라도 그 율법을 지켰을 것이고 또 저주 받는 게 두려워서 라도 율법을 지켰을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앞으로 역사를 읽어 가면 아시겠습니다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안 지키거든요? 왜 안 지켰을 까?
그거는 이 레위기라든지 신명기라든지 하는 것은 하나님과 맺은 언약이 바로 율법인데 그 언약이라도 지켜야 되고 율법이라도 지켜야 되고 계명이라도 지켜야 되고 법이라도 지켜야 되고 뭐든지 간에 그건 지켜야 될 것인데 안 지켰다는 겁니다. 만약에 그 약속을 했는데 지키지 않는다. 하는 사람은 그다지 신뢰 할 수 없는 사람이죠.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약속을 했는데 안 지키고 어떻게 못 지키는 불가항력 적으로 못 지킨다든지 그런 수는 있을지 몰라도 의도적으로 그냥 아예 안 지켰다 할 때는 그거는 심각한 문제죠. 그래서 성경이 우리에게 말씀 하시는 바 인간 이라는 존재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움 받아 가지고 하나님과 교제 할 수 있는 인격적 주쳅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따로 독립적으로 가지고 나, 라는 의식을 가지는 나, 라는 이 독립적 개체라는 의식을 가진 책임적 존재. 책임을 느낄 수 있는 존재를 우리가 인격 이라고 하는데 그러니까 약속을 할 수 있고 책임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인격 이라는 거예요.
만약에 약속을 할 수 없거나 약속을 해도 지키지 않거나 아니면 책임을 느끼지 못하거나 하면 이거는 인격체가 아닌 거죠. 그래서 인격이란 뭐냐 하고 신학적으로 신학으로 와서 인간학을 인간론을 공부하면요 굉장히 복잡 합니다. 여러분 인간이란 무엇인가 물으면요 답이 아주 천태만상으로 나옵니다. 근데 방금 제가 말씀 드린 대로 약속을 할 수 있어야 돼요 인격이라 할 때는. 그리고 그 약속을 또 지켜야 됩니다. 약속을 기억도 해야 되고 약속을 이해도 해야 되고 그리고 약속을 지켜야 인격이죠. 그리고 못 지켰을 때는 책임도 느낄 수 있어야 돼요. 책임을 질 수 있든지 없든지 놔두고 책임을 느끼고 책임을 통감 할 수 있고 그런 것을 책임을 무겁게 느끼고 이렇게 해야 이게 인격이지 이게 안 된다 할 때는 이거는 인격이라 할 수 없고 신뢰 할 수 없고 따라서 어떤 일을 맡길 수가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람을 시험해 볼 때 다른 것을 가지고 시험해 보는 게 아닙니다. 약속을 했는데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 이걸 먼저 보는 거예요. 뭐 우리도 별 수 없죠?
우리도 사람을 어떻게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그 사람하고 약속을 해 봐가지고 약속을 잘 기억하고 그 약속을 이해하고 그 약속을 지키면 믿을 만하다. 뭐 그렇지 않습니까? 믿을 만하다는 게 신실하다는 것이고 신실하다는 말이 충성 되다는 거예요. 그 약속을 안 지키면 이거는 충성된 것도 아니고 신실한 것도 아니고 믿는 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라. 아예 이제 약속을 할 수 없는 존재는 사람이 아니죠, 아예. 우리가 개나 뭐 돼지나 소나 이 동물들은 약속이 안 되니까 인격이 아니고 사람하고는 약속을 할 수 있는데 약속을 안 지킨다 할 때 이거는 문재가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책임을 느끼지 못한다 하면 인격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책임 응답성을 가진 인격체라는 것은 반드시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다. 이런 것인데 그래서 이런 저주 문이나 무슨 축복이나 이런 조건이 없다 할지라도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 되는 거예요.
근데 이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그 약속을 지켜서 복을 받는 민족. 또 복을 받는 사람들이 되게 하려고 약속을 지키면 복을 주신다는 약속을 하시고 또 약속을 안 지키면 저주를 어마어마한 저주를 내릴 것이라고 이렇게 엄하게 까지 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역사에 보면 그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 같은 경우에는 지키지 않은 이유가 여러 가지가 생각 할 수 있지만 첫째는 안 가르쳤다는 거죠. 그 언약을 무슨 언약을 했는지를 깨우치지를 않았고 안 가르쳤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부터 이걸 기록만 했고 한번만 이 축복과 저주 문을 에발산과 그리심 산에 기록하고 선포한 이후에 후속적으로 교육을 하지 않았다. 하는 것이 이유고 그 다음에 이제 사사시대 뭐 아예 아무도 그 성경을 낭독하지 않았고 심지어 사무엘도 제대로 하지 않았고. 사무엘이 뭐 순회 하면서 좀 가르쳤다 하는데 뭐 어떻게 가르쳤는지 시원찮아요. 그리고 뭐 사울이나 다윗이나 솔로몬이나 아무도 국민 교육을 율법을 온 국민에게 성실히 가르치려는 그런 의도가 없었다는 건 분명 합니다.
이스라엘 전 역사를 통틀어서 실천하려고 했던 왕은 율법대로 실천 하려고 했던 의지를 가진 왕은 요시야 왕 하나 밖에 없을 것이고 가르치려고 했던 사람은 에스라 하나 밖에 없다고 생각 봅니다. 제대로 가르쳐 보겠다는 사람은 한 사람은 왕으로서 실천 하려고 했던 사람은 요시야 왕 하나, 그리고 이것을 가르쳐 보겠다고 마음먹었던 사람은 에스라 하나. 이 모세부터 말라기 까지 일천년 역사에 이 두 사람이 있을 그 정도 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은 지도층에서 이스라엘 민족 전체가 잘못된 것도 잘못된 거지만 그 원인이 지도층에서 율법 전체를 가르칠 생각을 하지 않았고 매 칠년마다 한 번씩 전 이스라엘 국민을 다 불러 모으고 이 성경 강좌를 하라. 하는 걸 하지 아니했더니 이 모양이 됐단 말이죠.
오늘 저녁 시간에 우리가 조금 살펴 볼 텐데 지금 제가 지난 한 한 달 동안에 걸쳐서 여러 데이터 여러 자료 인터넷 선교회 보고서 다 조합해 가지고 지구촌에 있는 70억 명의 영적인 분해를 어떻게 할 수 있는가. 무슨 종교에 어느 정도 사람이 소속돼 있는가 하는 그 종교 분포를 냈는데 아마 하여튼 어제나 그제, 그제 어제 오늘 요 사이에 70억 명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70억 번째가 누구냐 해 가지고 막 필리핀에 누구다 뭐 인도의 누구다 하면서, 그거는 아무도 모릅니다. 사실요. 정확 하지는 않은데 어떻든 공식적으로 70억이 넘었다고 봐요. 근데 30억은 이 지구상에 30억은 유일 신. 하나님은 한분이시다. 하는 유일신을 믿으면서 엉터립니다. 30억이.
예를 들어서 우리가 믿는 이 창조주 하나님을 믿으면서 엉터리로 믿는 사람들이 약 30억 쯤 됩니다. 그러니까 유일신을 믿는다 하면서도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잘못 된 사람이 30억 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이 유일신이 아니고 다신론 이거나 뭐 잡신이나 믿는 걸 다 합하면 또 역시 한 30억 쯤 됩니다. 그리고 무종교 무신론자가 약 10억 가까이 됩니다. 그리고 이른바 개혁교회, 카돌릭이 아닌 희랍 정교회가 아닌 우리 기독교와 비슷한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뭐 이런 개혁교회를 다 하니까 5억 한 7천 6억이 체 안 됩니다. 6억 체 안 되는 게 우리 이른바 10%가 안 돼. 전체 카돌릭을 제외하고 우리 이른바 개신교 혹은 개혁교회 라고 할 때 7억이 체 안 되는 5억에서 6억 그 어간인데 그 어간이라 할 찌라도 자기들은 정통이라 생각 하지만 제가 볼 때66권 중에 한 권도 제대로 안 배우면서 정통 이라고 하는 거 보면 바른 성경 관을 가지고 바른 역사관 가지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알고 이렇게 미신으로 가지 않고 그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즐거워하고 성경에 기록된 그 원 목적대로 하나님을 따라 가는 사람이 내가 볼 때 이 지구상에서 글쎄요?
한 2000만 되겠나? 2000만도 체 안 될 거 같아. 어쩌면 1000만도 안 될지 몰라. 그렇게 기독교라고 하면서 오늘 저녁에 제가 그걸 다 그래프를 만들어 가지고 여러분 나누어 드렸으면 싶어요. 인쇄를 해 가지고,. 그걸 보게 되면 우리가 성경을 바르게 배우고 바르게 깨닫고 바른 신앙 생활 한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또 우리 책임이 얼마나 큰지. 이런 것도 아마 통감 하게 될 겁니다. 제가 이 한 주간 내 마음이 굉장히 무거웠어요. 그리고 5억 내지 지금 6억 정도 6억 칠, 팔천 6억이 체 안 되는 이른바 개신교가 빠르게 감소되고 있고 남아 있는 거는 변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성경을 안 가르치고 못 가르치고 잘못 가르치고 미흡하게 가르치고 그 한 결과가 얼마나 무서운 지를 여러분이 그 파악을 못해 봤을 거 같아. 내가 볼 때.
저도 여태까지 잘 파악이 안 됐거든요? 근데 하도 제가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 기독교가 점점 잘못돼 가는 걸 보면서 도대체 얼마나 어느 정도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미신으로가 아니고 바르게 인격적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고 바른 신앙에서 있을까? 하는 그 올 연말이 다가 오면서 자꾸 그런 생각이 들더라니까. 그래서 상해를 가기 전에 중국의 지하교회가 어떻다는데, 어떻다는데 하는 생각도 하면서 그걸 자료를 모았는데 거의 대충 데이터가 나왔어요. 이거 에스라하우스 홈페이지로 올려놨습니다. 그래 보니까 정말 바른 신앙을 갖고 바른 생활 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너무 소수라는 거. 어제도 서울에서 한 열네 명이 서울의 우리 샤론교회 같은 교회를 설립 하겠다 하면서 내려 왔어요.
그래서 몇 시간이나 오후 한 3시부터 6시 까지 한 세 시간 동안이나 교회를 어떤 교회를 세워야 어떻게 세워야 교회다운 교회가 되겠느냐? 샤론교회는 어떤 교회냐? 이렇게 좀 교회 설립하기 전에 내년 2월경에 설립 하겠다고 지금 준비를 하면서 찾아 온 거예요. 그래서 제가 좀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뭐 별로 이렇게 내 놓을 게 없잖아요. 그래서 어제 그 얘기를 좀 했습니다. 오늘 지구촌에 유일하신 유일 신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잘못된 사람이 30억이고 아예 타 종교 잡종교 다 합해서 30억이고 무신론 무종교가 약 10억이고 개신교가 한 6억이 체 안 될 정도로 됐는데 점점 줄어들고 있고 남은 게 변질 되고 있다. 그래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교회를 세우려면 교회 같은 교회를 세우려면 우리 에스라하우스 홈 페이지에 올려놓은 그 샤론교회의 정체성이란 파일을 읽어보고 깊이 생각하고 또 너무 빨리 조직하지 말고 우리 교회 경험을 좀 명의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굉장히 다 무겁게 듣고 이렇게 올라갔습니다.
여기 모세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저주 받을만한 죄가 있다. 이런 죄는 돌에다가 새겨 두라는 거예요. 여러분 다른데 뭐 양피지에 새길 수 있고 또 무슨 파피루스에 새길 수 있는데 그거는 수명이 오래 가지 않습니다. 그때로서는 돌에 새기는 게 제일 오래 가는 거죠. 뭐 잘하려면 황금 판에 새기면 더 오래 가겠는데 어떻든 돌에 새기라. 그 열두 가지 죄가 있습니다. 그 열두 가지 죄가 무슨 죄냐 하면 27장 11절 이하에 보면
27장 11 모세가 당일에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12 너희가 요단을 건넌 후에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요셉과 베냐민은 이렇게 여섯 명은,
백성을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심산에 서고 13 르우벤과 갓과 아셀과 스불론과 단과 납달리는 저주하기 위하여 에발산에 서고 그래 여섯 명, 여섯 명 이렇게 여섯 각각 여섯 지파가 이렇게 나누어서 한 시므온 지파하고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요셉과 베냐민 이런 사람들은 그리심 산에 서고. 르우벤과 갓과 아셀과 스불론과 단과 납달리는 저주하기 위하여 에발산에 서라. 그리고 이제,
14 레위 사람은 큰 소리로 이스라엘 모든 사람에게(외쳐) 말하여 이르기를 15 장색의 손으로 장색 이란 것은 기술잡니다.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지니라 이게 첫 번째 저주 받을 죄. 우상을 만들어 세우는 자는 저주 받는다. 두 번쨉니다. 16절.
16 그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그 다음에 세 번째. 17 그 이웃의 지계표 땅 경계 표,
를 옮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네 번째는 18 소경으로 길을 잃게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19 객이나 고아나 과부의 송사를 억울케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20 계모와 구합하는 자는 그 아비의 하체를 드러내었으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21 무릇 짐승과 교합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22 그 자매 곧 그 아비의 딸이나 어미의 딸과 구합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23 장모와 구합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열 번째. 24 그 이웃을 암살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25 무죄자를 죽이려고 뇌물을 받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26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실행치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자 이렇게 열두 가지인데요. 여러분 여기 의의가 없습니까? 왜 아무도 아멘 안하고 있습니까? 이거는 뭐 언제 어디서든 누가 몇 번을 들어도 저주 받을 짓 맞거든. 다. 그래서 이런 죄를 이건 이제 저주 받을 것이라 이렇게 해서 돌에 탁 새겨 놓게 합니다. 그리고 다 아멘 했기 때문에 그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들이 산에 올라가서 그리 저주를 해 놓은 겁니다. 저주를 해 놓고 이제 그 밑에 와서 생활 하는 거예요. 그래서 달리 저주 안 해도 이제는 저주 받을 짓 하면 저주 받습니다. 그렇게 생활이 시작 되는 거예요. 28장입니다.
28장 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 때 잘 삼가는 마음 떨리는 마음 두려운 마음 조심스러운 마음 이런 마음으로 잘 들어야 돼요.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왜냐면 이 법이 뛰어 납니다. 여러분 이 레위기라든지 신명기에 있는 법을 보면 법이 참 뛰어난 법이예요. 그 당시에 어떤 나라도 이와 같이 깔끔한 이리 깨끗하고 거룩한 누가 언제 어디서 몇 번을 들어도 옳은 이런 법을 소유한 나라가 없어요. 여러분 그 법이 잘못 되면 그 법아래 있는 사람들은 잘못 되게 돼있습니다. 그래서 이 법을 삼가 듣고 그 명령을 지켜 행하면 고 줄을 그으세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믿으면 이 아닙니다. 우리가 우리 기독교는요 행함이 전혀 없고 맨 날 믿으면, 믿으면 이야 그냥. 믿음으로, 믿음으로 이렇게 해 가지고 행함 없는 믿음이 많아요. 입술만 믿고 삶이 따라 가지 않는 믿음. 그리고 성품이 따라 가지 않는 믿음. 이거 헛것입니다. 아무 죽은 믿음이지 이거는 아무 의미가 없어요.
그래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근데 행하는데 행하는 것만 갖고 안 돼요. 왜 잊지 말아야 되는데 행하되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행해야 돼. 이게 빠져 버리면 행하고 저주 받아요. 그 실천 하고 저주 받은 사람들이 누군지 그게 바리새인 들이야. 우리는 실천도 안하고 입술만 믿음으로, 믿음으로 부르고 있으면 그거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믿음도 아니고 헛 거야. 그래서 반드시 삼가 듣고 그것을 이해하고 납득하고 그것을 행하되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천대까지 복을 베푼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믿습니다, 믿습니다, 하면서 행하지도 않고 행하지도 않는데 뭐 사람들 아마 그 정도는 내 계명을 지킨다. 내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거다. 그러면 우리가 행하지도 않고 사랑하지도 않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믿음도 아니고 행하는 것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뭐 아무것도 아닙니다. 미신이야 미신 이야 다. 오늘 이 개신교니 정통이니 해도 대부분은 다 미신입니다. 미신. 왜냐면 성경을 배운 바가 없고 가르친 바도 없고 배운 바도 없고 행하는 것도 없고 그리고 사랑함으로 행하는 것은 더욱 아니고. 그렇다면 아무것도 아니죠 뭐.
사소한 그 우리 마음에 사소한 그 욕심 해도 무슨 큰 대망의 욕심도 아니라. 째째한 그런 욕심 그거 하나를 제어하지 못해 가지고 양심을 따라 가지 못한다든지 이런 사람들은요 얼마 안 가서 비가오고 창수가 나고 바람 불면 다 날아갑니다. 여러분 앞으로 베리칩 이라고 하는 그런 칩을 받게 되는 그런 세상이 온다든지 666이라는 그런 표를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게 되고 그걸 받으면 만 가지로 유익하고 안 받으면 범사에 손해 보고 그리 해 보세요. 제가 볼 때 목사들부터 제가 단언은 못하는데 목사들부터 제가 볼 때 80% 70% 80% 이거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제가 정확하지 않은 거는 정확지 않다고 말을 해요. 70% 80%는 받을 겁니다. 그거는 계시록 하고는 상관이 없다. 하면서 받을 것이고 성도들은 90% 이상은 받을 거라고 봅니다. 왜냐면 이익 이니까. 그게 편하니까.
따라서 지금 교회 다니는 사람이라 할, 세례 받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손해가 나고 유익이 되고 불편하고 직업에서 내 쫒기고 직장에서 내 쫒기고 공직에서 손을 떼야 되고 이런 사태가 벌어지게 되면요 거의 다 받고 말 겁니다. 왜냐면 계시록을 가르친 교회가 없으니까. 이미 에큐메니칼 쪽에 속한 교단들에서는 그 베리칩은 666이 아니다. 공식 결의를 했다고 소문이 들리고 있어요. 지금요. 받으라고 목사들이 앞장을 설 겁니다. 그런 걸 가지고 받지 말라고 하면 미신이라고 몰아 부칠 겁니다. 반사회적 이라고 막 몰아 부칠 거예요. 그래서 이 이익 때문에 이익은 욕심하고 연결 돼있는데 그 욕심을 따라서 이익을 따라서 가는 사람들은 절대로 하나님을 따라 갈 수 없고 결국은 양심을 배반하고 신앙을 배반하는 거는 틀림없습니다. 과연 우리가 마지막 때까지 진리를 사수 하는 사람이 오늘 이른바 개신교라고 하는 약 6억 정도 중에서 몇 퍼센트나 되느냐? 6000만? 개신교인 중에서 십분지 일? 그럼 6000만. 6000만 이라도 버텨 낸다면 기적이라고 봅니다. 그 정도로 교회가 교육이 안 되어 있어요. 시대도 모르고 역사도 모르고 성경도 모르고 과거도 모르고 미래도 모르고 이렇게 미신적으로 따라 간다는 거예요. 2절입니다.
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자 대체로 부흥 강사들이 와서 신명기 28장을 봐 가지고 복을 주겠다고 미혹 할 때 보면요 28장 1절은 빼 버립니다. 28장 1절은 다 아예 율법이고 뭐 다 빼 버리고 2절 이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가르치지도 않고 목사 말만 잘 들으면 그냥 복 준다는 것처럼 떠들어 데거든요? 이런 것이 오늘날 부흥 강사들의 메시지가 레위기도 신명기도 한절도 제대로 가르친 것도 없이 심지어 쉐마 라는 것도 안 가르쳐 놓고 뭘 가지고 복 받게 하겠다는 지.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4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1절이 1절 2절이 전제가 돼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 됩니다. 복 받는 거 1절 2절이 전제가 되어서 그 율례와 법도와 계명을 삼가 듣고 네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이 모든 명령을 지키고 행하되 그냥 행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행할 때 즐거워함으로 주야로 묵상하고 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복이 임한다는 것이지 억지로 행하는 거 여러분 바리새인 들은 그렇게 십일조도 잘 바치고 안식일을 완벽하게 지켰는데 예수님의 점수는 독사의 새끼들로 점수가 나온 거예요. 행했지만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행한 것이 아니라 요한복음 5장 42절에 보면요 너희 안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없는 줄을 알았노라. 그걸로 끝장입니다. 아무리 계명을 지키고 까다롭게 신앙생활 해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행한 것이 아닐 때 이거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여러분 뭐 부부 사이도 마찬 가지죠. 아무리 뭐 밥을 맛있게 하고 옷을 잘해주고 빨래를 잘하고 그 뭐 옷을 사 주고 뭘 한다고 해도 사랑으로 한 것이 아니라 할 때는 아무 의미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 우리가 이 행한 것이 정말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정성으로 한 것이냐. 아니면 복 받을 욕심으로 한 것이냐. 그건 잘못 된 겁니다. 벌써. 7절입니다. 7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8 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9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10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 하리라 여기 그 8절 끝에 보면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다. 오래 전에 히브리어를 아주 능숙하게 공부를 하시고 독일에서 한 15년 공부를 하신 그 김요섭 목사님이 간증 설교 하는걸 제가 들어 보니까 그분 이야기가 그래요. 자 땅에서 복 받는 모든 비결들은 신약에는 별로 없고 거의 구약에 다 있다. 그래서 구약 성경을 땅에서 복 받으려면 구약성경을 보고 영원히 복을 누리려면 신약성경을 봐라. 하늘에서 복 받고 상 받으려면 신약성경을 봐라. 이렇게 하는 아주 짤막한 그런 경구인데 일리가 있는 말이죠. 여기 구약 성경은요 하늘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없습니다. 거의 땅에서. 여러분 우리가 땅에서 이게 뭐 좀 잘 돼야 땅에서 바르게 해야 천국에서 상이 있고 복이 있는 것이지 땅에서 뭐 잘 안 되고 땅에서 망해 버리고 땅에서 죽을 쒀 버리고 땅에서 선을 행한 것도 없고 그럼 뭐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금도 이스라엘 사람들은요 땅에서 복 받는 거는 도사들이라 했어요. 여러분 땅에서 복 받으려면 일단 공부를 잘해야 됩니다. 우리나라 같은 데는 특히 교육열이 나라에서는 공부를 못해 버리면요 죽도 밥도 안 되는 거라. 또 공부를 잘 하려면요 음식을 가려야 돼요. 피가 맑고 머리가 좋아야 돼. 요즘 이제 그 대학 같은데 보니까 뭐든지 한 가지를 제대로 하면요 대학에서 모셔 가. 강원도에 어떤 아인데 곤충에 대해서 하여튼 뭐 대한민국에 있는 곤충은 말할 것도 없고 해외에 있는 곤충까지 곤충에 완전히 박사가 된 거야. 그래 가지고 면접을 보는데 수시모집에서 연세 대학교에서 특차로 모셔 갔어요. 그 교수들을 생물학자 뭐 교수들을 쩔쩔매게 하는 거예요. 곤충의 이름하고 생태하고 뭐 그리고 그 아이는 뭐 온 학교 공부도 대충 대충 하지만 하여튼 곤충이라 그러면 그야말로 모든 곤충을 다 망라 해가지고 다 이름을 알고 그 생태를 알고 이렇게 하니까 이거는 우리 대학에 모셔 가야 되겠다. 그리 모셔 갔다는.
어제 또 어떤 고등학생 하나는 보니까 아이폰 인가 뭐 그걸 갖다가 한 서른 개 샀데요. 사가지고 다 뜯어 와가지고 그 안에 있는 프로그램 분석해 가지고 쓸데없는 게 많이 들어 있다는 거라. 쓸데없이 속도만 떨어뜨리고 비효율적이다. 해가지고 그걸 싹 해가지고 아이폰 안에 있는 펌웨어 소프트웨어를 갖다가 아주 스마트하게 만들어 버렸어요. 그랬더니 또 대학에서 모셔 간 거야. 뭘 그리 하나 딱 부러지게 해야 되는데 단 해서 안 되는 게 있어. 게임은 안 돼. 게임 그거는 아무리 잘해 봤자 아무도 안 모셔 갑니다. 그거는 마귀나 모셔 갈까 그거는. 그 여러분 컴퓨터 사거나 휴대폰 사면요 샤론교회 성도들은요 맨 먼저 게임부터 지울 수 있으면 빨리 지워버려. 그거는 백해무익 한 거라.
그래서 어느 한 가지라도 정말 뚫릴 때까지 뚫어 낸 사람들은요 대학에서 뭐 내신이고 대, 수능이고 관계없이 모셔 간다는 거예요. 뭘 한 가지를 해도 제대로 해야 돼.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아는 게 없고 모르는 게 없고 그러면 안 돼. 그런 사람들은 넘쳐 납니다. 그래서 뭘 하나 해도 제대로 뚫어내는 그런 인물이 필요 하다는 거예요. 저는 좀 큰 거를 붙잡은 거 같아요. 분수 넘치게 너무 큰 걸 성경을 씨름 하겠다. 이렇게. 그리고 그것도 뭐 제가 많은 사람 만나잖아요.
그래서 지리산 구석에 웅크리고 앉자 있어도 많은 사람이 여기 찾아오잖아요. 일 년에 뭐 3500 4000명이 찾아오고 제가 가끔 나가서 만나는 일 년에 건 5000명 이상은 만날 텐데. 그래서 제가 하찮은 얘기 하는 것이 아니라 창세기부터 계시록 까지 성경 말씀을 전하니까 그 가치가 있잖아요. 지금 땅에서 제가 누가 봐도 제가 봐도 성공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제가 기독교 아까 이야기 했죠. 성경을 가지고 있고 유일신을 믿는다 하면서도 잘못된 사람이 이렇게 많은 걸 볼 때 우리가 하는 일이 가치가 있다는 겁니다.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다는 겁니다. 11절입니다.
11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육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으로 많게 하시며 여러분 그 몸이 소생도 많아야 되고 육축도 많아야 되고 토지소산도 많아야 되고 많아야 복이지 그 작은 게 복일 수 없어요. 그거는 요. 많아야 나눌 게 있을 게 있을 거 아니야.
12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13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14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여러분 이것이요 아실 것은 이것도 오해하기 쉬운데 개개인이 막 전부 머리가 되는 줄 알면요 큰일 납니다. 이걸 이 말씀은 네게 라고 하지만 이스라엘 마치 의인화 해가지고 한 사람처럼 이스라엘 민족이 그런 민족이 된다는 것이지 한 개인이 전부 머리가 되겠다. 여러분 교회가 200면 넘는 전부다 머리가 되면요? 머리는 예수님 하나면 충분 합니다. 그래서 이걸 아주 잘못 해석해 가지고 전부 머리가 되겠다고 그런 착각을 많이 해. 이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세상 모든 민족의 뛰어난 민족이 되겠다. 하는 뜻이지 한 개개인이 막 다 대장되고 머리가 되고 사장 되고 ceo가 되고 그런 얘기가 아닙니다. 그럴 수 있으나 이 본래 목적은 이스라엘 민족이 세계 모든 민족의 뛰어난 민족이 되겠다. 이렇게 약속 하신 거예요.
그 개개인이 그리 안 됐다 해가지고 이 말씀을 집어 던지고 그리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잘 보라고 누가 그래 제가 이 말씀은 언제 어디서 누가 누구에게 한 말씀인가. 한 개인에게 한 말씀인가 한 민족단위에게 한 말씀인가. 민족 단위에 한 말이거든 이 말씀은. 근데 결과적으로 어떻게 되느냐? 이스라엘 백성이 그 언약을 삼가 듣지도 아니했고 그리고 행하지도 안했고 하나님 사랑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이 민족이 세계에서 제일 거지같은 나라도 없이 떠돌이가 돼가지고 멸시천대 받는 그런 민족이 됐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악한 카자르 유대인들이 오늘날 이제 온갖 수단을 방법을 갖다가 동원해 가지고 미국에다 유명한 대학을 세웠는데 그거를 다 기독, 아이비리그 대학 중에 여덟개 대학 중에 다섯 개인가 이게 다 기독교가 세운 겁니다. 근데 그걸 다 사 버려요. 다 사버리고 입학 사정관 제도를 딱 둬 가지고 그 심사 할 때 성적만 보는 게 아닙니다. 필기고사만 보는 게 아니고 입학 사정관 제도를 둔 것은요 유대인들은 그냥 다 받아 줘.
그거는 똑 같아 사실은요. 유대인들은 다 다 받아 주고 그냥 다. 아이비리그 8개 대학 다 받아 주고 다른 나라 사람들은 봐 가지고 받아 줄만 하면 받아 주고 제멋대로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객관성이 떨어 질 수 있습니다. 실력에서. 우리 한국 학생들은 머리가 좋아도 못 들어 갈 수 있어요. 한국 학생 중에 한국 말 못하는 학생이 있었어요. 미국 가서 공부한다 해가지고 한국어를 그만 못 배운 거야. 그랬더니 모국어를 못하는 자기 조국어도 못하는 사람 우리가 안 받는 다고. 공부 잘하는데 안 받아 주는 거예요. 사회봉사 안 했다고 뭐 안 받아 주고, 이래 안 받아 주고. 하여튼 뭐 안 받아 줄거리는 많이 있습니다. 한국 학생 안 받을 수 있는.
그래서 그 아이비리그 대학 들어갔다고 할지라도 다 머리가 좋다고 볼 수가 없는데 그래도 대체로 학교를 사 버려 가지고 다. 사실은 제가 볼 때는 페어플레이가 아닙니다. 자기들만의 리그라는 거예요. 아이비리그가 아니라 자기들 유대인의 리그예요. 이제. 그러나 지금 현제 이악한 유대인들은요 세상에서는 그냥 머리가 된거나 마친 가지라. 미국 위에 올라앉아 있으니까. 미국 영국 일본이 꼼짝 못합니다. 그리고 홍콩 이라든지 상해라든지 그 다 재벌들은 전부다 유대인들하고 연결돼 있습니다. 한국도 마찬 가지. 15절 이하는 그 언약을 지키지 않았을 때. 15절.
15 네가 만일 만일이 아니고 만의 만일 다 안 지킨 거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16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17 또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18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우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19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20 네가 악을 행하여 그를(하나님을) 잊으므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여호와께서 저주와 공구와 견책을 내리사 망하며 속히 파멸케 하실 것이며 21 여호와께서 네 몸에 염병이 들게 하사 네가 들어가 얻을 땅에서 필경 너를 멸하실 것이며 22 여호와께서 폐병과 열병과 상한과 학질과 한재와 풍재와 썩는 재앙으로 너를 치시리니 이 재앙들이 너를 따라서 너를 진멸케 할 것이라 23 네 머리 위의 하늘은 놋이 되고 네 아래의 땅은 철이 될 것이며 24 여호와께서 비 대신에 티끌과 모래를 네 땅에 내리시리니 그것들이 하늘에서 네 위에 내려서 필경 너를 멸하리라 25 여호와께서 너로 네 대적 앞에 패하게 하시리니 네가 한 길로 그들을 치러 나가서는 그들의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할 것이며 네가 또 세계 만국 중에 흩음을 당하고 이게 경고성 어떤 엄포가 아니라 이 말씀들이요 나중에 보면 그대로 이루어 져서 예언이 돼버렸어. 예언이. 어떤 조건을 걸어서 경고 하거나 엄포하는 그런 수준이아니라 나중에 역사에 보면요 그들이 지키지 않아 가지고 이 모든 말씀이 전부 이것들이 문자들이 이루어 져서 예언이 되었다는 거예요.
흩음을 당하고 26 네 시체가 공중의 모든 새와 땅 짐승들의 밥이 될 것이나 그것들을 쫓아 줄 자가 없을 것이며 27 여호와께서 애굽의 종기와 치질과 괴혈병과 개창으로 너를 치시리니 네가 치료함을 얻지 못할 것이며 28 여호와께서 또 너를 미침과 눈멂과 경심증으로 치시리니 이 경심증은 공황 장애. 막 가랑잎 굴러 가는 소리에 놀라고 자기 발자국 소리에 놀라고 뭐 문 열고 닫다가 놀래고 이렇게 막. 자다가도 놀라고 걸어가다 가도 놀래고 두려워서 아무것도 못하는. 여러분 요즘 우리나라 에는요 두려워서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많아요. 누가 아무도 뭐 자기를 어떻게 한 것도 아닌데 혼자 그저 두려워서 그러다가 어떤 사람은 성경강좌 듣고 와서 음식을 고치고 하나님 말씀을 계속 듣는 가운데 두려움이 사라져 갔다. 그래서 지금 뭐 비행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서 미국 까지 가가지고 연락이온 거예요. 그래 그 분이 너무너무 고맙다고 하면서 그 퀼트라고 하는 그 손으로 만드는 바느질 있잖아요. 아 그걸 해가지고 제 조끼를 갖다 해서 보냈어요. 그래 가지고 그걸 해가지고 산청에 찾아 온 거예요. 문고리 잡고 밖에 내다 보도 못하는 사람이. 그러니까 여러분 말씀이 사람을 치유 합니다. 그리고 음식이 치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영혼의 양식과 육신의 양식이 바르게 공급 되니까 그런 것도 치유가 되는 거예요 치료가. 경심증 이라고 놀래고 또 놀래고 두려워하는 그런 병이 생긴다.
29 소경이 어두운데서 더듬는 것과 같이 네가 백주에도 더듬고 네 길이 형통치 못하여 항상 압제와 노략을 당할 뿐이니 너를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며 30 네가 여자와 약혼하였으나 다른 사람이 그와 같이 잘 것이요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거하지 못할 것이요 포도원을 심었으나 네가 그 과실을 쓰지 못할 것이며 31 네 소를 네 목전에서 잡았으나 네가 먹지 못할 것이며 네 나귀를 네 목전에서 빼앗아 감을 당하여도 도로 찾지 못할 것이며 네 양을 대적에게 빼앗길 것이나 너를 도와 줄 자가 없을 것이며 32 네 자녀를 다른 민족에게 빼앗기고 종일 생각하고 알아봄으로 눈이 쇠하여지나 네 손에 능이 없을 것이며 33 네 토지 소산과 네 수고로 얻은 것을 네가 알지 못하는 민족이 먹겠고 너는 항상 압제와 학대를 받을 뿐이리니 34 이러므로 네 눈에 보이는 일로 인하여 네가 미치리라 35 여호와께서 네 무릎과 다리를 쳐서 고치지 못할 심한 종기로 발하게 하여 발바닥으로 정수리까지 이르게 하시리라 36 여호와께서 너와 네가 세울 네 임금을 너와 네 열조가 알지 못하던 나라로 끌어가시리니 네가 거기서 목석으로 만든 다른 신들을 섬길 것이며 37 여호와께서 너를 끌어 가시는 모든 민족 중에서 네가 놀램과 속담과 비방거리가 될 것이라 38 네가 많은 종자를 들에 심을지라도 메뚜기가 먹으므로 거둘 것이 적을 것이며 39 네가 포도원을 심고 다스릴지라도 벌레가 먹으므로 포도를 따지 못하고 포도주를 마시지 못할 것이며 40 네 모든 경내에 감람나무가 있을지라도 그 열매가 떨어지므로 그 기름을 네 몸에 바르지 못할 것이며 41 네가 자녀를 낳을지라도 그들이 포로가 되므로 네게 있지 못할 것이며 42 네 모든 나무와 토지 소산은 메뚜기가 먹을 것이며 43 너의 중에 우거하는 이방인은 점점 높아져서 네 위에 뛰어나고 너는 점점 낮아질 것이며 44 그는 네게 꾸일지라도 너는 그에게 뀌지 못하리니 그는 머리가 되고 너는 꼬리가 될 것이라 45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고 네게 명하신 그 명령과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므로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너를 따르고 네게 미쳐서 필경 너를 멸하리니 46 이 모든 저주가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있어서 표적과 감계가 되리라 그래서 이 표적 이 이스라엘 백성이 언약을 지켜서 잠깐 복 받는 것과 언약을 지키지 않아서 그렇게 많은 저주 받는 그 자체가 전부 역사에 기록해 가지고 오고 오는 세대에 성경과 역사를 공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계가 되게 하겠다. 뭐 그대로 다 됐지 않습니까. 그 46절.
46 이 모든 저주가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있어서 표적과 감계가 되리라 그 줄을 그어 놓으시기 바랍니다.
47 네가 모든 것이 풍족하여도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지 아니함을 인하여 48 네가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모든 것이 핍절한 중에서 여호와께서 보내사 너를 치게 하실 대적을 섬기게 될 것이니 그러니까 하나님을 섬기지 않으면 대적을 섬기게 될 것이니,
그가 철 멍에를 네 목에 메워서 필경 너를 멸할 것이라 49 곧 여호와께서 원방에서, 땅 끝에서 한 민족을 독수리의 날음 같이 너를 치러 오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그 언어를 알지 못하는 민족이요 바벨론 이죠, 바벨론. 50 그 용모가 흉악한 민족이라 노인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유치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며 51 네 육축의 새끼와 네 토지의 소산을 먹어서 필경은 너를 멸망시키며 또 곡식이나 포도주나 기름이나 소의 새끼나 양의 새끼를 너를 위하여 남기지 아니하고 필경은 너를 멸절시키리라 52 그들이 전국에서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네가 의뢰하는바 높고 견고한 성벽을 다 헐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의 모든 성읍에서 너를 에워싸리니 53 네가 대적에게 에워싸이고 맹렬히 쳐서 곤란케 함을 당하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자녀 곧 네 몸의 소생의 고기를 먹을 것이라 자기 자녀들의 고기를 먹을 것이라고 여기에 예언 돼있는데 나중에 우리가 역사를 읽어 가다 보면 이런 일이 문자대로 이루어집니다.
54 너희 중에 유순하고 연약한 남자라도 그 형제와 그 품의 아내와 그 남은 자녀를 질시하여 55 자기의 먹는 그 자녀의 고기를 그 중 누구에게든지 주지 아니하리니 자기 아내에게도 주지 않고 남자라는 사람이 자기 자녀 고기를 가지고 도망을 갈 것이라는 거예요.
55 자기의 먹는 그 자녀의 고기를 그 중 누구에게든지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 대적이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맹렬히 너를 쳐서 곤란케 하므로 아무 것도 그에게 남음이 없는 연고일 것이며 56 또 너희 중에 유순하고 연약한 부녀 곧 유순하고 연약하여 그 발바닥으로 땅을 밟아 보지도 아니하던 자라도 그 품의 남편과 그 자녀를 질시하여 57 그 다리 사이에서 나온 태와 자기의 낳은 어린 자식을 가만히 먹으리니 이는 네 대적이 네 생명을 에워싸고 맹렬히 쳐서 곤란케 하므로 아무 것도 얻지 못함이리라 58 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라 하는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아니하면 59 여호와께서 너의 재앙과 네 자손의 재앙을 극렬하게 하시리니 그 재앙이 크고 오래고 그 질병이 중하고 오랠 것이라 60 여호와께서 네가 두려워하던 애굽의 모든 질병을 네게로 가져다가 네 몸에 들어붓게 하실 것이며 61 또 이 율법 책에 기록지 아니한 모든 질병과 모든 재앙을 너의 멸망하기까지 여호와께서 네게 내리실 것이니 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았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 되지 못할 것이라 나중에 보면요 바벨론 포로 잡혀 간 후에 4600명입니다. 다 죽어 버리고.
63 이왕에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을 행하시고 너희로 번성케 하시기를 기뻐하시던 것같이 이제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망하게 하시며 멸하시기를 기뻐하시리니 너희가 들어가 얻는 땅에서 뽑힐 것이요 64 여호와께서 너를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만민 중에 흩으시리니 네가 그곳에서 너와 네 열조의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길 것이라 하나님 섬기는 거 싫어하다가는 그런 목석 우상을 섬기게 될 것이다.
65 그 열국 중에서 네가 평안함을 얻지 못하며 네 발바닥을 쉴 곳도 얻지 못하고 오직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의 마음으로 떨고 눈으로 쇠하고 정신으로 산란케 하시리니 66 네 생명이 의심나는 곳에 달린 것 같아서 주야로 두려워하며 네 생명을 확신할 수 없을 것이라 67 네 마음의 두려움과 눈의 보는 것으로 인하여 아침에는 이르기를 아하 저녁이 되었으면 좋겠다 할 것이요 저녁에는 이르기를 아하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리라 68 여호와께서 너를 배에 실으시고 전에 네게 고하여 이르시기를 네가 다시는 그 길을 보지 아니하리라 하시던 그 길로 너를 애굽으로 끌어가실 것이라 거기서 너희가 너희 몸을 대적에게 노비로 팔려하나 너희를 살 자가 없으리라 자 여러분 이 무시무시한 저주 문은요. 제가 글쎄 뭐 제가 책을 뭐 읽어 보면 얼마나 많이 읽었겠습니다만. 제가 읽어 본 책 중에 제일 무서운 저주 문 같아. 모세가 어디서 이렇게 많은 저주 문을 가져 왔는지. 그런데 이것이 과장도 아니고 엄포도 아니고 문자대로 역사에 그대로 역사에 다 이루어 졌다는 겁니다. 우리가 그동안 구약 역사를 단숨에 안 읽어 봐서 그렇지 그저 단숨에 4박 5일 동안 해 가지고 읽어 보면요 이게 한 글자도 땅에 안 떨어지고 그대로 다 이루어 졌습니다. 이것은 여러분 개개인 보고 하는 말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 보고 한 말인데 그러면 그 개개인은 아무 상관이 없냐? 그렇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개개인이 아니면 민족도 없잖아요. 그리고 개인도 중요 하지만 가장 중요 한 게 지도자야. 지도자.
지도자가 잘못 돼 버리면 그 밑에 사람이 잘 될 수가 없습니다. 특히 교회는 더 해요. 목사가 분별하지 못하는데 성도는 분별한다. 거짓말 입니다 그거는 요. 그래서 놀랍게도 오늘 이 성경 전체에 흐르는 하나님의 애가 타는 그런 심정들은 거의 신학교도 목사들도 분별이 안 된체 목사가 됩니다. 별 수 없이 저도 마찬 가지고요. 저도 목사가 될 때 전혀 66권을 다 알지 못한 체 목사가 되기 제기 1988년에 제가 목사 안수를 받았는데 1992년도에 가가지고 계시록 까지 겨우 정리가 된 거예요. 저는 성경 강좌를 창세기부터 계시록 까지를 40번이상이나 해가지고서 겨우 알까 말까 했는데 대부분의 목사님들은요 성경 강좌는 고사하고 성경 읽는 것도 열 번도 채 안 읽고 목사가 됩니다. 별 수 없이. 요절 외에는 아는 게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안다든지 하나님의 심정이나 하나님의 감정이나 이런 걸 안다는 거 꿈같은 얘기고 율법은 그냥 캄캄한 것이고 요절 몇 개 외에는 거의 아는 게 없는 이렇게 해가지고 목사가 됩니다. 그렇게 때문에 지금 이 지구촌에 있는 모든 기독교가 거의 다 메네메네 데케르 파르신이라. 다 함량 미달입니다. 거의 다. 자 목사가 그 정돈데 그 목사 밑에 배운 교사는 오죽 하겠습니까. 교사가 그 모양인데 학생은 또 오죽 하겠습니까. 그래서 아까 이야기 한데로 한 5억에서 6억 정도가 개신교라 하지만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고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기쁨으로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실천 하는 교회는 글쎄요? 지구상에서 얼마나 될런지. 그래 제가 그 우리교회 설립 이념을 이야기 할 때 성경을 제대로 배웠으면 교회 안에서 눌러 붙지 말고 교회 없는 곳으로 끝없이 나가서 전하고 펼치고 우리 다른 사람들은 우리 교회 오는 걸 즐거워하고요 우리 성도들은 다른 교회 가는 걸 내가 즐거워합니다.
그래 와도 그만 가도 그만이라. 오면 좋고 가면 더 좋고. 왜 나가지 않으면 안 퍼집니다. 우리끼리만 여기서 하고 있으면 아무 의미가 없어요. 우리는 이미 다 했잖아요. 다. 그럼 이제 끝없이 나가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 저를 배반하고 가든지 때리지만 않고 가면 괜찮아요. 가는 걸 파송을 해서라도 보내야 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오시는 분도 너무너무 반갑지만 가는 분도 즐거운 일이라. 왜냐면 안 퍼지거든 지금요. 온갖 시덥지 않은 것도 잘 퍼지는데 진리는 이렇게 잘 안 퍼진다는 거예요. 내 생각에는 교회에서 예배나 설교 시간에 신명기 28장 15절 이하에 저주 문을 다 읽어 보는 교회가 한 교회나 있겠나? 아마 없을 겁니다. 맨날 잘 된다 복 준다,
그런 거만 읽었지 이렇게 무시무시한 저주 문이 있다 는 게 축복에 대한 말씀은 1장부터 14절 까지 밖에 없고 15절 이하가 68절 까지 이 전체가 저주 문인데 이거 읽어 본 교회가 몇 교회나 있겠냐고 지금요. 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한절도 빼지 말고 오히려 달콤한 거만 양지만 찾아다닐 것이 아니라 그늘진 곳 가려진 곳 어두운 곳 그런 곳 잘 봐야 돼. 여러분 어두운 곳 가려진 곳이 드러나면요 밝은 곳이 오죽 드러나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자손이고 이삭과 야곱과 요셉의 자손이라도 언약을 해서 그 언약에 따라서 은혜를 베푸시고 복을 주신 것이지 그냥 무조건 그냥 축복 한다고 복 내리고 그리 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복된 삶을 살게끔 교회가 교육을 해야 되고 우리가 그 복 받을 만한 그릇이 준비가 돼야 돼요. 그게 안 되고 아무리 축복, 축복 해 봐야 그거는 허빵입니다. 근데 성도들 볼 때는 전부 목사가 축복, 축복 하니까 뭐 이 복 받은 거처럼 보이는 게 있습니다.
왜냐면 그 동안 우리나라는요 갑자기 산업사회화 도시화 되면서 부동산 투기업자 뭐 건설업자 이런 것들이 장난을 쳐가지고 땅값이나 집값이 천정부지로 이 고공행진 이렇게 갑자기 오를 때 그때 어떻게 막 땅을 샀어요. 그래 가지고 그 값이 올라 가지고 재산이 늘어난 것이지 노동해 가지고 임금 받아 가지고 복 받은 거 아니잖아요. 다. 그 생활 안 되잖아. 겨우. 그러니까 복 받은 것도 아닌데 마치 복 받은 것처럼 해서 스스로 속은 겁니다. 그게 다. 그런 이상한 설교 듣고 스스로 속은 것이지. 그건 복이 아니거든 그런 거는요. 사회가 이상해 가지고 이상한 현상에 우리가 휘말린 것이지 그 하나님 복 주셔 가지고 우리가 아파트 값이 올라 간 게 아니라는 거예요. 저는 이렇게 말하는 목사도 내가 한국에 내 혼자 있는 거 같아. 아무도 그렇게 말하지 않고 아파트 값이 올라가면 복 받았다고 막 그렇게. 그러면 하나님이 뭐 부동산 투기 업자게? 그럴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정말 마음을 다 비우고 복 받은 게 뭐냐면 하나님을 알게 된 게 복 받은 거예요. 그리고 예수님을 알게 된 거. 그 은혜와 진리를 알게 된 거.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된 거.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된 거. 이것이 복 받은 것이지 무슨 물질적으로 뭐 잘됐다. 잘 됐으면 좋겠어요. 그 잘 못된 사람도 있습니다. 정직하게만 곧이곧대로 살다가 잘 못된 사람도 있는데 그거 가지고 말할 수 없고 여기서 잘 된다 머리가 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된다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이 세계 다른 민족보다 뛰어나게 된다. 뛰어 날 수밖에.
여러분 이 이스라엘 사람이 실패 하는데 나중에 사도들이 예수님 말씀을 알아듣고 나갔을 때 아시죠? 베드로가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준다. 그 있는 것으로 주면서 나갔는데 30년 만에 로마까지 복음이 도착하게 됐고 그 뒤에 얼마 안가서 그 제일 작은 나라가 그 당시에 이스라엘 나라고 그 큰 문화권이 헬라 문화고 가장 강대국은 로맙니다. 그러니까 지질이 못난 그 이스라엘 나라에서는 이 진리, 진리의 생명이 있는 진리가 헬라 문화를 변화 시켜서 기독교 문화를 만들고 그리고 로마에 그 어마어마한 나라를 뒤집어서 기독교 나라 만든 거예요. 머리가 된 거죠 진짜로. 그런데 그 뒤에 후속으로 박해시대를 지나갔을 때 자나가서 교회가 지상 올라 왔을 때 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교육이. 역시 신약시대 왔지만 교육을 하지 않으니까 다 미신으로 빠지고 카돌릭으로 만국 종교 혼합 주의로 빠져 버리고 아까 이야기 한데로 유일신을 믿는다 하는데도 사도바울이 해체했던 그런 모든 터키에 있는 모든 교회들 전부 이슬람으로 다 변해 버렸습니다. 안 가르친 겁니다.
그리고 전에 제가 한번 우리 샤론강좌 할때 말씀드렸죠. 이슬람교 왜 생겼는지를. 카돌릭이 만든 겁니다. 카돌릭이. 카돌릭이 실수로 만든 거예요. 카돌릭이 교황청이 로마에 있다는 거는 아무 의미가 없으니까 그 교황청을 예루살렘에 옮기겠다. 하고 옮길 준비를 하라고 마호멧이란 청년 25살 먹은 청년에게 하딧이란 40살 먹은 과부가 접근해 가지고 그 마호멧이란 청년을 꼬셔 가지고 완전히 유괴죠. 유괴. 마흔살 먹은 여자가 25살 먹은 마호멧하고 결혼을 했으니까. 그래 가지고 그 자금을 다 대가지고 그 꾸라이시 족이란 족속이 섬기던 여러 신들 중에서 알라라는 신이 있는데 그 하나만 있고 나머지 신은 다 없애 버려라. 그러니까 이 성경이 말하는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라고요. 알라가요. 꾸라이시 족이라는 족속이 섬기던 여러 신들 중에 하나를 뺐어요.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는 없앤 겁니다.
그래 그 신 하나를 가지고 싸워서 모든 아랍권을 다 평정한 후에 예루살렘을 빼앗아 가지고 교황청에 돌리라. 그렇게 한 건데 그 예루살렘 빼앗고 나니까 이슬람교 자기가 탐이 난거죠. 우리가 애써 빼앗은 이것을 주나. 그래 가지고 오늘날 이슬람교 생긴 거예요. 그 카돌릭이 만든 거예요 결국은. 그러니까 카돌릭이 잘못됨으로 해가지고 이슬람교까지 나온 거거든요. 22억 아니죠. 14억 하고 11억하고. 한 25억 정도가 25억 정도가 로만 카돌릭이 잘못해가 생긴 겁니다. 이슬람하고 로만 카돌릭이 잘못 된 것이고 이슬람이 잘못된 거니까 그 두 개하면 25억을 넘어 선다는 겁니다.
여러분 이 성경을 안 가르치고 잘못 가르칠 때 이렇게 되는데 목회자가 목사나 신학자가 성경 잘못 가르칠 때 하나님도 어찌 하지 못합니다. 막지 못해요. 막았으면 저거 안 생겨야 될 거 아니요. 오늘날 수많은 이단 사이비가 저리 창궐 하는데 이단 사이비는 계속 창궐하고 정상적인 교회가 이리 위축 되고 있지만 하나님 막지 못해요. 사람이 멍청하면 하나님도 어찌 할 수가 없습니다. 목회자나 성도가 깨어있지 못하면 하나님도 막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교회 변질을. 그리고 나중에 결국은 안 되고 안 되고 안 되어서 마침내 종말이 온다는 겁니다. 근데 그게 점점 더 빨라지는 거 같아요. 오늘 저녁 시간에 우리 교회 성도 중에 한 분이 또 짤막한 간증을 할 것이고 영적인 세계가 얼마나 무서운지 좀 아마 여러분 실감나게 들으실 겁니다. 한 분도 가지 마시고 오히려 딴 교회 성도들 모셔 오세요.
오늘 저녁에 제가 준비한 자료 영적인 도해. 영적인 그 세계영적인 분포가 어떻게 되는지 좀 보시면서 간증을 듣고 나면 한국교회가 한국교회 미국교회가 빠르게 변질되고 있는데 이대로 가다가는 기독교에 희망이 없다는 것을 이때 각성하지 않으면 정말 우리는 영적인 기로에 서 있다는 겁니다. 너무 그 동안에 성경을 안 가르쳤습니다. 교회가. 그리고 지금 한국교회 뭐 제자 운동 이라든지 뭐 하는 조직은 대단한 거 같은데 내용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교제가 제가 다 있거든요? 뭐 두 날개 양 날개 다 하는데 뭐 그런 날개 스무개 달아도 안 돼. 그거는. 진리가 없는데 조직만 가지고 시스템만 가지고 뭐 된다는 거는 돼도 된 게 아니라. 그게.
신명기가 여기까지 하게 되면 이제 율법 설명이 다 끝났습니다. 율법 설명이 다 끝나고 29장은 머리만 봅시다. 29장 1절만 보면요.
1 호렙에서 이스라엘 자손과 세우신 언약 외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사 모압 땅에서 또 그들과 세우신 언약의 말씀이 이러하니라 하면서 이거는 모압 땅에 와서 새로 추가된 29장부터 34장 까지는 모압 땅에 와서 모세가 죽기 직전에 추가로 주신 그런 율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 시간에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이 비록 타락했고 범죄 했지만 그래도 인격으로 보시고 약속을 하셨고 또 책임을 가지고 약속을 지켜 주기를 기대 하시고 또 그것이 이루어 질 또 복 주실 것도 약속 하시고 또 그 약속을 지키지 않을 때 저주까지 경고 하시면서 이스라엘 백성을 그렇게 단속하시고 제삼 제 사 신신 당부 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 지도자들이 이를 성경을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에 백성들은 성경을 알 수가 없었고 그들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도 못했고 말씀하신 예언들이 다 이루어져서 이 모든 불행과 비극과 저주가 그들 역사에 구체적으로 문자대로 다 이루어 진 것을 우리가 돌아 볼 수가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세상 끝 날까지 서 있는 그런 교회가 되기 위해서 하나님 말씀을 잘 배우게 하시고 또 우리가 배운 다음엔 또 다른 사람들에게 나눌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