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2024년 봄이 되어도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금과 유사한 수준이라면
아마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사퇴하고 국회의원 후보로 서울시 어느 지역구에 출마할 것으로 보예요.
사회적 인지 능력 수준이 높지 않은 한동훈 장관의 심리적 상태를 보면 서울 강남 서초 송파 쪽에 출마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만
약 압도적인 열세 상황이 벌어져 다시 이준석과 같은 선거꾼들을 호출하게 된다면 얘기는 달라지겠죠.
그러거나 저러거나 한동훈 장관은 마치 정치를 않할 것처럼 얘기를 하던데 이미 하는 말들이 죄다 정치적인걸 본인만 모르고 있는건지 아니면 철저하게 스스로를 외면하고 포장하고 있는건지 그게 헷갈릴 따름이네요. 넘 가식적이예요.
첫댓글 뭔가 공감되는 표현이 많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