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정치인들의 독도 영유권 망언은 고도의 술책이다.
일본의 간나또 정부의 전쟁불사의 술책에 우리 대한민국이 말려들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통치의 미숙함을 독도분쟁화로 잠재우려는 어리석은 술책을 쓰고 있다.
지진과 쓰나미, 원전의 초기 대응의 실수로 일본 국민들의 불만이 곧 터질 것같은 일본 국내의 악화된 상황을 독도 분쟁으로 잠재우려는 고도의 술책으로 여겨진다.
관동 대지진 사건때도 터무니 없는 거짓말로 일본 백성들의 허무와 좌절을 대한민국 백성들이 불을 질렀다는 잇슈로 학살한 사건을 재현하려는 가장 사악한 방법을 21세기에 또 사용하려는 일본 정치가들의 술책에 넘어가서는 안된다.
마치 울고 싶어 죽겠다고 뺨한대 때려 달라는 격이다. 아마 미국이나 몇몇 이익이 달린 나라들도 함께 동참한 고도의 술수 일수도 모른다. 우리 정부와 백성은 일본의 이러한 야만스러운 술책에 넘어가서는 안된다.
일본 극우파 사악한 정치인들이 지진 예보의 실책과 쓰나미 예상의 실책, 그리고 원전으로 인한 그 민족의 좌절감의 분노를 이웃 나라와의 국토 분쟁으로 잠재우려는 일본 정치가들의 사악한 고도의 술책을 하나님이 가만히 두지 않을 것임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