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구로 문화원 손옥자 시창작반 에 뜬 신성 예감 복이야 님....

[지구가꿈]

말복이자 입추되는날 수업을 마치고 

장영란 샘 삼개탕 으로 회식 자리 마련해 주셧습니다 남은더위 잘이겨 내자고

그날 복이야 님 께선 시간 관계로 못 드신 삼계 아직도 속이 헛 헛 하시나요 ?

그날 장영란 선생님께 죄송 했지만 저도 그자리에 함께하지 못햇습니다

저 또한 위에 무었이 절반이 비 인듯 하고 헛헛 합니다

함께 노력 합시다

손옥자 시인님 께선 시 치유 강사 이시기도 합니다 

애기놓고  돌보지않는 어미.

마두금 연주자는   옛어머니 의 숭고한 사랑 이야기 노래로 불러주니 엄마 낙타는 눈물 흘리며

자식을 찿아 젖을물리고 혀로 할타 주기 시작하드군요........ 신기 하게 치료되어 가는 겁니다

우리가 함께 못먹은 삼계탕. 헛헛함 과 나의 마음속에 차곡이도 쌓아놓은 상처를.  서운함을. 

시 창작 공부하고 시 로 일구워 내고 함께 시 로 선생님 께 치유 받아 보십시다

시 창작 반에 복이야 님 오셔서 ....큰 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