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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불교용어 정리--재가자 합본♣
2558.9.22
[초발심 반]
[삼귀의 반]
[불법사모 반]
치암,어리석음,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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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불교용어 정리 모음-삼귀의 사경반
삼귀의 사경반
2558.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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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도행 불자님
치암. 어리석음. 치심
치심- 어리석은 마음. 불교에서 세 가지 번뇌인 삼독심의 하나. 사리를 바르게 볼 줄 모르는 바보 같은 마음. 현상과 도리에 대하여 마음이 어두운 것. 사물의 진상을 밝게 알지 못하는 것. 사물의 이치를 바르게 보고 정확하게 판단할 줄 모르는 것. 《정전》 법마상전급십계문 중 제10조에 ‘치심을 내지 말라’고 했다. 또한 탐ㆍ진ㆍ치 삼독심은 죄업의 근본이라 했고(《정전》 참회문), 탐ㆍ진ㆍ치에 끌린 영은 착심에 묶인 바가 되어 거래에 자유가 없고 몸을 받는 데에도 보는 바가 모두 전도되어서 색정으로 탁태되어 육도윤회에 쉴 날이 없이 무수한 고를 받으며 십이인연에 끌려 다닌다(《대종경》 천도품36)고 했다.
어리석음-
(1) 사물에 어둡고 지능이나 사고력이 부족한 상태.
(2) 사람의 착한 마음을 독해(毒害)하는 세 가지 번뇌, 곧 탐(貪)ㆍ진(瞋)ㆍ치(癡) 중에 치를 어리석음으로 풀이하여 사용함.
출처 : 인터넷
---중도행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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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위 거사님
치암. 어리석음.치심
치암(癡暗 moha)은 자기 중심적 욕구이다, 즉, 명료한 이해를 차단하는 무감각의 두터운 덮게를 가리킨다.
또한 치심(癡心)은 어리석은 마음이다.
“癡”라함은 현상을 바로 알지 못하는 어리석다는 의미이고 “暗”이라함은 무지함을 의미하여 癡暗이라함은 어리석음이 진리에 어두운 번뇌쯤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어리석다는 말은 누구나 알고 있듯이 사람이 현실생활을 영위하면서 만나는 每事에 대한 반응적 사고가 슬기롭거나 지혜롭지 못하고 둔하거나 바보스러워 자기자신을 번뇌와 번민, 고뇌와 구속된 상황으로 몰아가게되는 현상을 이르는 말이 아닌가 생각된다.
슬기롭거나 지혜스러운 사고와 상반되는 의미의 바보스럽거나 둔하다는 말은 지식은 있을지언정 삶의 윤활유와 같은 지혜는 결여되어있는 상태를 이르는 말일것이다.
불교의 가르침중에 탐애중죄貪愛衆罪, 진애중죄瞋碍衆罪, 치암중죄癡暗衆罪라는 말이 있다. 탐애는 자신의 마음에서 발현되는 모든 욕구를 채우려는 죄목이요, 진애는 화를 내어 자기자신을 타락시키는 죄목이고, 치암은 바로 어리석은 생각과 마음으로 삶을 그르치는 죄목을 가르침이다.
---무위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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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일 거사님
치암 .어리석음.치심
어리석음은 진리에 어두운 번뇌이므로 이와 같이 말함.
사람의 착한 마음을 독해(毒害)하는 세 가지 번뇌, 곧 탐(貪)ㆍ진(瞋)ㆍ치(癡) 중에 치를 어리석음으로 풀이하여 사용함.
어리석은 마음. 불교에서 세 가지 번뇌인 삼독심의 하나. 사리를 바르게 볼
줄 모르는 바보 같은 마음
--선일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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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8. 9. 22. 편집자 무위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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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발심 사경반-기초 불교 용어 정리 (합본)
2558.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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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암 , 어리석음, 치심,
1) 혜호 불자님 (부산)
*치암
3독의 하나.무지, 어리석음. 사리나 도리를 모르는것. 사제나 연기 등의바른 이치에 대한 무지. 지적인번뇌. 자기에 대한 강한 집착 때문에 바른 도리를보지 못하고 잘못된 판단이나 분별을 일으켜, 온갖 번뇌의 근원이된다.
[동] 우치(愚癡), 무명.
*어리석음
슬기롭지 못하고 둔하다.
우하다.토매하다
어리석은 행동
어리석은 생각
*치심
3독심(毒心)의 하나.
어리석은 마음.
----혜호합장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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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비심 불자님 ( 홍성)
치암. 어리석음. 치심
치암
어리석음은 진리에 어두운 번뇌이므로
이와 같이 말함
어리석음
① 사물에 어둡고 지능이나 사고력이 부족한 상태
② 사람의 착한 마음을 독해하는 세 가지 번뇌 곧 탐 . 진 . 치. 중에 치를 어리석으로 풀이하여 사용함
치심
어리석은 마음 불교에서 세 가지 번뇌인 삼독심의 하나 사리를 바르게 볼 줄 모르는 바보 같은 마음 . 현상과 도리에 대하여 마음이 어두운 것. 사물의 진상을 밝게 알지 못하는 것. 사물의 이치를 바르게 보고 정확하게 판단할 줄 모르는 것. 법마성전급십계문 중제10조에 '치심을 내지 말라' 고 했다 또한 탐 . 진 . 치 . 삼독심은 죄업의 극본이라 했고 탐 . 진 . 치에 끌린 영은 착심에 묶인 바가 되어 거래에 자유가 없고 몸을 받는 데에도 보는 바가 모두 전도되어서 색정으로 탁태되어 욕도윤회에 쉴 날이 없이 무수한 고를받으며 십이인연에 끌려 다닌다고 했다.
------ 자비심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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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해일 거사님 (양양)
치암 ,어리석음. 치심
치암癡闇
어리석음은 진리에 어두운 번뇌이므로 이와 같이 말함.
어리석음
슬기롭지 못하고 둔하다.
치심痴心
삼독심의 하나.
어리석은 생각,무지한 생각.
사리를 바르게 볼 줄 모르는
바보같은 마음
(불교사전)
분수에 넘치는 탐욕심으로 인해 뜻대로 안되니 진심일어나고.
진심으로 평정심 잃어 어리석고 바보같은 사람되네.
항상 소욕지족하고 매 순간 순간 알아차림 할지어다.
해일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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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원행 불자님 (화성)
치암, 어리석음, 치심
무명, 치,어리석음, 어둠, 막힘
*3불선근
탐(貪) · 진(瞋) · 치(癡)의 3가지 마음작용은 모든 불선(不善), 즉 악(惡)을 생기게 하고 북돋우는 근본이 되므로 '불선(不善)의 뿌리[根]'라는 뜻에서 불선근(不善根)이라고 한다.[1] 또한, 탐(貪) · 진(瞋) · 치(癡)의 마음작용은 6식(六識: 8식 중 전5근과 제6의식)과 상응하고, 분류시 번뇌에 포함되며, 악(惡)을 일으키는 것이 뛰어나기 때문에 불선근(不善根)이라고 한다.
*3독
불교에서는 번뇌는 중생으로 하여금 '출세간의 선의 마음[出世善心]'을 내는 것을 방해한다는 뜻에서 번뇌를 독이라고도 하는데, 탐(貪) · 진(瞋) · 치(癡)의 3가지 마음작용은 이러한 작용이 가장 심하기 때문에 3독(三毒)이라고도 한다.
또한 윤회가 시작된 이래로 지금까지 오랜 기간 동안 계속하여 '고(苦)를 받을 수밖에 없는 상태, 즉 3계에 속박된 상태'로 중생을 묶어 놓고 있으며 이 속박의 상태를 벗어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3독(三毒)이라고도 한다.
此三毒。通攝三界一切煩惱。一切煩惱。能害眾生。其猶毒蛇。亦如毒龍。是故就喻說名為毒。名義如是。
이 3독(三毒)은 3계(三界)의 모든 번뇌를 통섭한다. 그리고 모든 번뇌는 능히 중생을 해치는데, 그 해치는 것이 마치 독사(毒蛇)와 같으며 또한 독룡(毒龍)과 같다. 이러한 이유로 비유로써 독(毒)이라고 이름한 것이다. 3독의 명칭의 뜻은 이와 같다.
— 《대승의장(大乘義章)》, 제5권. 한문본
*3화
3불선근 또는 3독, 즉 탐(貪) · 진(瞋) · 치(癡)의 3가지 마음작용은 건물에 불이 나면 건물이 무너지는 것처럼 선(善)을 무너지게 한다는 뜻에서 3화(三火: 문자 그대로는 '3가지 불')라고도 한다.
*3구
또한, 3불선근 또는 3독, 즉 탐(貪) · 진(瞋) · 치(癡)의 3가지 마음작용은 중생의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을 능히 더럽히는 3가지 때 또는 더러움이라는 뜻에서 3구(三垢)라고도 한다.
*무명(無明)은 어리석음, 어둠, 막힘, 미혹(迷惑), 치(癡), 암(闇), 장(障), 미(迷), 우치(愚癡), 무지(無知), 무지(無智) 또는 무현(無顯)이라고도 한다. 이들 중 미혹(迷惑)의 일반 사전적인 의미는 '무엇에 홀려 정신을 차리지 못함' 또는 '정신이 헷갈리어 갈팡질팡 헤맴'인데,불교 사전들에서의 정의에 따르면 미(迷)는 사(事)와 이(理)에서 잘못이 있는 것을 말하고, 혹(惑)은 사(事)와 이(理)에 밝지 못한 것을 말한다.
*《잡아합경》 제13권 제334경〈유인유연유박법경(有因有緣有縛法經)〉에서, 고타마 붓다는 무명(無明)이란, 근(根) · 경(境) · 식(識)의 화합이 일어날 때 이전까지 쌓은 염오(染污)한 업(業)으로 인해 해당 경(境)에 대한 부정사유(不正思惟, 邪思惟: 바르지 않은 사유, 바르지 않은 생각, 8정도의 정사유의 반대)가 일어나며 이 부정사유로 인해 [해당 경(境)과 그 이치에 대한, 즉 사(事)와 이(理)에 대한] 치(癡) 즉 어리석음이 일어나는데 이 어리석음이 곧 무명(無明)이라고 말하고 있다.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교학을 비판적으로 집대성한 세친의 《구사론》에 따르면, 무명(無明) 또는 치(癡)는 마음(6식, 즉 심왕, 즉 심법)으로 하여금 어리석게 하는 마음작용으로, 우치(愚癡: 어리석음), 무지(無智) 또는 무현(無顯)이라고도 한다. 무지(無智)는 마음이 사(事: 사물, 현상)와 이(理: 이치, 본질)를 밝게 결택(決擇: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결정함)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하고, 무현(無顯)은 사(事: 사물, 현상)와 이(理: 이치, 본질)가 은폐되어 마음에 밝게 드러나 알려지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주요 논서인 호법 등의 《성유식론》 에 따르면, 무명(無明) 또는 치(癡)는 마음(8식, 즉 심왕, 즉 심법)으로 하여금 온갖 이(理: 이치, 본질)와 사(事: 사물, 현상)에 대해 미혹[迷]하고 어두워[闇]지게 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性]로 하는 마음작용이다. 그리고, 치(癡)의 마음작용은 이러한 본질적 성질을 바탕으로 마음이 무치(無癡: 어리석지 않음, 지혜로움)의 마음작용과 상응하는 것을 장애함으로써 마음으로 하여금 온갖 잡염(雜染: 근본번뇌와 수번뇌, 즉 모든 번뇌)과 상응하게 하는 발동근거[所依]가 되는 것을 그 본질적 작용[業]으로 한다.
*현대 학자의 견해들 중 하나에 따르면, 무명(無明)은 산스크리트어 아비드야(avidy?)와 모하(moha)의 번역어로서 명지(明知, vidy?)가 없는 것, 즉 이[理: 진실한 도리]를 깨치지 못하고 사[事: 사물]에 통달하지 못한 상태를 말한다. 무명(無明)이 12연기(十二緣起)의 제1지분을 이루고 있는 것에서 보듯이, 불교의 가르침에 따르면, 무명은 미혹된 존재가 겪는 괴로움[苦]의 근본으로 이해되고 있으며, 추구하는 대상에 대한 채워지지 않은 불만족(不滿足)의 모습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갈애(渴愛) 즉 탐욕(貪欲) 또는 집착(執著, 執着)과 표리의 관계를 이루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도원행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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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명화 불자님
치암 ᆞ어리석음ᆞ치심
치암
어리석음은 진리에 어두운 번뇌이므로 이와 같이 말함.
어리석음
나 만을 생각하니 전체를 이해하지 못한다.
자기고집에 갇혀 타인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게으름은 핑계를 만들고 행동하지 못한다.
스스로 현명하다는 자아도취에 빠진다
타인에 결점을 들추어 자기 만족을 채운다.
총명함을 두려워 하고 충고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어리석음은 자만과 교만이다
*치심(痴心)
치심은 글자그대로 말하면 어리석은 마음으로 즉 지각(知覺)이 없다는 말이다.
십 악업(十 惡業)중에 신(身) · 구(口) · 의(意) 삼업(三業)을 나중에 말하는 것은
의업(意業)이 경(輕)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의업이 가장 중하여서
신업 구업도 모두 의업을 토대로 삼아서 일어난다는 의미이며 이와 마찬가지로
치심을 탐심 진심이 모두 치심을 토대로 하여 일어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산업, 구업의 근본은 의업이고 의업에서도 탐심 진심의 근본은
치심이니 사실은 치심이 십악업의 총근본이 되는 것인 즉 치심을 중요시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대명화 합장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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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선승화 불자님
치암
어리석은 진리에 어두운 번뇌이므로 이와 같이 말함
어리석음
사물에 어둡고 지능이나 사고력이 부족한 상태
사람의 착한 마음을 독해하는 세 가지 번뇌 곧 탐 진 치 중에 치의 어리석음으로 풀이하여 사용함
치심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
선승화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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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산불혜 불자님 (울산)
*치암, 어리석음,치심*
*치암: 어리석음은 진리에 어두운 번뇌 이므로 이와 같이 말함.
*어리석음: 슬기롭지 못하고 둔한다.
어리석은 행동 어리석은 생각
*치심: 어리석은 생각. 무지한 생각.
바른게 볼수없게하는 마음.행동을 말함
산불혜 합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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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자아성 불자님 ( 홍성)
⊙제시어: 치암. 어리석음.
치심.
*치암: 어리석음은 진리에 어두운 번뇌이므로 이와같이 말함
치(痴)라 함은 현상을 바로 알지 못하는 어리석다는 의미이고 암(闇)이라 함은 무지함을 의미하여 치암(痴闇)이라함은 어리석음이 진리에 어두운 번뇌 쯤으로 해석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리석다는 말은 누구나 알고 있드시 사람이 현실생활을 영위하면서 만나는 매사(每事)에 대한 반응적 사고가 슬기롭거나 지혜롭지 못하고 둔하거나 바보스러워 자기 자신을 번뇌와 번민 고뇌와 구속된 상황으로 몰아가게 되는 현상을 이르는 말이 아닌가 생각된다
슬기롭거나 지혜스러운 사고와 상반되는 의미의 바보스럽거나 둔하다는 말은 지식은 있을지언정 삶의 윤활유와 같은 지혜는 결여 되어 있는 상태를 이르는 말일것이다
*어리석음
①사물에 어둡고 지능이나 사고력이 부족한 상태
②사람의 착한 마음을 독해(毒害)하는 세가지 번뇌 곧 탐(貪) 진(瞋) 치(癡) 중에 치를 어리석음으로 풀이하여 사용함
•나만을 생각하니 전체를 이해하지 못한다
자기 고집에 갇혀 타인을 받아 들이지 못한다
게으름을 핑게를 만들고 행동하지 못한다
스스로 현명하다는 자아도취에 빠진다
타인에 결점을 들추어 자기 만족을 채운다
총명함을 두려워 하고 충고를 받아 들이지 못한다
어리석음은 자만과 교만이다
*치심
어리석은 마음 불교에서 세가지 번뇌인 삼독심의 하나 사리를 바르게 볼 줄 모르는 바보 같은 마음
현상과 도리에 대하여 마음이 어두운것 사물의 진상을 밝게 알지 못하는것 사물의 이치를 바르게 보고 정확하게 판단 할 줄 모르는것<정전> 법마상전급십계문 중 제10조에 '치심을 내지 말라' 고 했다 또한 탐 진 치 삼독심은 죄업의 근본이라 했고 ( <정전> 참회문) 탐 진 치에 끌린 영은 착심에 묶인 바가 되어 거래에 자유가 없고 몸을 받은 데에도 보는 바가 모두 전도 되어서 색정으로 탁래되어 육도윤회에 쉴날이 없이 무수한 고를 받으며 십이인연에 끌려다닌다 ( <대종경> 천도품36) 고했다
-----자아성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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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유경순 불자님 (홍성)
제시어: 치암, 어리석음, 치심
※ 치암:
어리석음은 진리에 어두운
번뇌이므로 이와 같이 말함.
※ 어리석음: 사물에 어둡고
지능이나 사고력이 부족한 상태
사물의 착한 마음을 독해하는 세가지 번뇌
곧. 탐. 진. 치중에
치를 어리석음으로 풀이하여 사용함
※ 치심: 어리석은 마음
불교에서 세가지 번뇌인
삼독심의 하나
사리를 바르게 볼 줄 모르는
바보같은 마음
현상과 도리에 대하여 마음이 어두운것
사물의 진상을 밝게 알지 못하는것
사물의 이치를 바르게 보고
정확하게 판단 할 줄 모르는것
유경순 사경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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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광목 (홍성)
치암 . 어리석음 . 치심
1) 치암이란
삿된견해로서 삼구의 삼업중에 의업에 해당 되며 천수경 10악참회문 열 번째 의 치암중죄금일참회 해당하는 구절이다
반대로 선근을 깨끗 히 행하여 남으로부터 업신여김을 받지 않느것은 10선업에 해당된다
2) 어리석음이란
어리석음은 한자로 치심 또는 무명이라고 한다
괴로움이 있음 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괴로움의 원인 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괴로움의 소멸 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팔정도)에 대해 알지 못하고
이것을 어리석 이라고 부른다
또한 어리석음 은 탐욕에서 지적인 무지가 아니라, 자신에 대해 어떠한 통찰도 없음을 말한다
3) 치심이란
어리석음을 내는 마음이며 어둡고 멍청하고 병든 마음을 말하는 것이다
치심을 없애려면 지혜 즉 밝은 마음이 필요하며 치심을 없으려면 선정과 지혜가 필요하다
치심이라 하는 것은 아주 모르는 것이 아니라 조금은 알면서도 화를 밖으로 표출 한다든지
제가자 지켜야 할 계율을 않지킨다던지 진리의 어긋나게 생활해서는 않된다
불제자는 좀 더 사려 깊은 분별의 지혜로 치심을 마음에서 보내고 항상
무념, 무심, 무아 의 대해탈 지혜로 살아야 겠습니다.
광목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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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권오희 불자님 (홍성)
제시어 : 치암 어리석음 치심
*치암 - 탐애·진애·치암 중죄는 이미 설명드린 탐·진·치 삼독三毒과 같습니다
단지 유념할 것은 치암癡暗 즉,어리석은 것도 결국은 악업이라는 것입니다.
어쩌면 이 어리석음에서 나머지 악업이 일어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니,
치암’이야말로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될 업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리석음 - 판단력이 둔함을 나타내는 것
*치심 - 어리석음. 교만
---권오희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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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광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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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모 반-기초불교용어 정리
2558.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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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덕림 불자님---포항
치암어리석음 치심
치암 _어리석은 진리에
어두운 번뇌이므로
어리석음 모든 죄의 근본이요
고통의 시작 지옥의 저승사자가 어리석음
가장큰 인생의 적 치심 삼독심의 하나
어리석은 생각 무지한생각 사리를 바르게 볼 줄 모르는 바보같은 마음.
---공덕림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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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법전 거사님
불교용어 정리
◆ 치암
어리석음은 진리에 어두운 번뇌이므로
이와같이 말함.
출처: 시공 불교사전
◆ 어리석음
•사물에 어둡고 지능이나 사고력이 부족한 상태
•사람의 착한 마음을 독해 (毒害) 하는
세가지 번뇌
곧 탐(貪) •진 (瞋) •치(癡) 중에 치를 어리석음
으로 풀이하여 사용함.
출처: 원불교 대사전
◆ 치심 (癡心)
어리석은 마음.불교에서 세가지 번뇌의 삼독심의
하나. 사리를 바르게 볼 줄 모르는 바보같은 마음.
현상과 도리에 대하여 마음이 어두운 것.사물의
진상을 밝게 알지 못하는 것.
사물의 이치를 바르게 보고 정확하게 판단할 줄
모르는것. ≪정전≫ 법마상전급 십계문 중 제 10조에 '치심을 내지 말라' 고 했다.
탐•진•치 삼독심은 죄업의 근본이라고 했고.
(≪정전≫ 참회문), 탐•진•치에 끌린 영은 차심에 묶인 바가 되어 거래에 자유가 없고 몸을
받는 데에도 보는 바가 모두 전도되어서 색정으로
탁태되어 육도윤회에 쉴 날이 없이 무수한 고를
받으며 십이인연에 끌려 다닌다.(≪대종경≫)천도
품36)고 했다.
(출처: 원불교 대사전)
---사경자 김이철(법전)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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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각심 불자님---창원
*치암, 어리석음, 치심
-치암 ; 어리석음은 진리의 어두운 번뇌이므로 이와 같이 말함
-어리석음 ; 사물에 어둡고 지능이나 사고력이 부족한 상태.
사람의 착한 마음을 독해(毒害)하는 세 가지 번뇌, 곧 탐(貪)ㆍ진(瞋)ㆍ치(癡) 중에 치를 어리석음으로 풀이하여 사용함.
-치심 ; 어리석은 마음. 불교에서 세 가지 번뇌인 삼독심의 하나.
치심(癡心)은 현상과 도리에 어두워서 사물의 진상이나 이치를 바르게 보고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마음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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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aver )
----정각심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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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해인무주 불자님
기초불교용어정리
2558.9.22
치암
사견인 삼독심중의하나이다
탐진치의치심은
무지한 마음이고 무명이다
인간의근본 도리를망각한 어리석은마음이다
탐진치삼독심은 인간의죄업을
가중시키고 인과의 원인이되게한다.
---해인무주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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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보광화 불자님---구례
기초 불교용어 정리 치 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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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norance
1]3독의 하나. 무지, 어리석음. 사리나 도리를 모르는 것. 사제(四諦)나 연기 등의 바른 이치에 대한 무지. 지적인 번뇌. 자기에 대한 강한 집착 때문에 바른 도리를 보지 못하고서 잘못된 판단이나 분별을 일으켜, 온갖 번뇌의 근원이 된다.
[동]우치(愚癡), 무명.
치심 癡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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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gnorance
1]3독심(毒心)의 하나. 어리석은 마음. ⇒
치(癡).
---보광화 김효선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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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선영이 불자님
기초불교용어 정리
2558.9.22
선영이불자님
치암.어리석음.치심
[치암.癡闇]
1. 어리석음
2. 어리석음은 진리에 어두운 번뇌이므로 이와 같이 말함
3. 천수경에 치암중죄금일참회 癡暗衆罪今日懺
4. 삼독(三毒)중에 탐(욕심).진(성냄).치(어리석음) 중에 하나이다
5. 어리석은 것은 악업이라는 것이다
6. 어리석음에서 나머지 악업이 일어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니 ‘치암’이야말로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될 업일지도 모르겠습니다.
7. 이치에 바르지 못함
8. 후회라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어리석음]
1. 슬기롭지 못하고 둔하다
2. 아둔하다.우매하다.둔하다
3. 사물에 어둡고 지능이나 사고력이 부족한 상태
4. 사람의 착한 마음을 독해(毒害)하는 세 가지 번뇌, 곧 탐(貪)ㆍ진(瞋)ㆍ치(癡) 중에 치를 어리석음으로 풀이하여 사용함.
5. 믿음의 반대는 어리석음이다.
[치심.癡心]
1. 어리석은마음
2. 바보같은 마음
3. 불교에서 세 가지 번뇌인 삼독심의 하나
4. 사리를 바르게 볼 줄 모르는 바보같은 마음
5. 현상과 도리에 대하여 마음이 어두운 것
6. 사물의 진상을 밝게 알지 못하는 것
7. 사물의 이치를 바르게 보고 정확하게 판단할 줄 모르는 것
8. 《정전》 법마상전급십계문 중 제10조에 ‘치심을 내지 말라’고 했다.
9. 탐ㆍ진ㆍ치 삼독심은 죄업의 근본이라 했고(《정전》 참회문), 탐ㆍ진ㆍ치에 끌린 영은 착심에 묶인 바가 되어 거래에 자유가 없고 몸을 받는 데에도 보는 바가 모두 전도되어서 색정으로 탁태되어 육도윤회에 쉴 날이 없이 무수한 고를 받으며 십이인연에 끌려 다닌다(《대종경》 천도품36)고 했다.
[네이버어학사전.시공불교사전.원불교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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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8.9.22 선영이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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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편집 慈법수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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