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유력,면역력이 코로나19 확실한 대처법/혈당스파이크 예방법/나를 살리는 5분/기치유센터

[호남힐링]

자연치유력,면역력이 코로나19 확실한 대처법/혈당스파이크 예방법/나를 살리는 5분/기치유센터

자연치유력,면역력을 활성화시키는 길이 코로나19 팬데믹을 이기는 확실한 비법, 비결입니다.

토요일 글을 보완했습니다.

오늘은 새끼고양이가 죽어가는 모습을 보았으며,

충전식 예초기를 사용하고자 전원을 넣은 상태에서 안전카바를 내리는 과정에서 손가락에 부상을 입었다. 부상 후 바로 팔을 높이 들어 심장보다도 위에 위치하도록 하였습니다. 헌혈 후에 지혈을 하는데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만일 칼날이 강철이었다면 아찔한 사고였으나 다행히 칼날이 플라스틱이라 부상이 적었으며 병원방문없이 스스로 지혈에 성공했습니다. 엄지에 3cm가 넘는 부상과 4개의 손가락 부상으로 다행이 마무리가 되었으며 이렇게 컴퓨터를 칠 수가 있었으니 다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피가 별로 흘리지않았는데도 한기가 들고

이곳에 처음으로 까마귀 10여 마리가 앞소나무숲과 집 뒤 소나무숲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울부짖습니다.부랴 일어나 까마귀 울음소리를 동영상 촬영하는데 성공했으나 까마귀 사진 촬영은 저녁노을에 아주 희미하게 잘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귀향하여 자연과 함께하는 큰 이유 중 하나는 자연의 해충들과 교류하면서 해충에게 물리고 뜻기고 공격을 당하면서 내 안의 면역력을 강하게 만들고, 자연치유력을 강화시키는, 20세기 최고의 철학자, 신은 죽었다, 초인을 설파한 니체의 말씀대로 이 시대는 초인이 되어야만 , 신선의 경지에 도달하여야만이 이 난국을 자유롭게 헤쳐나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즉 환경파괴로 인한 대재앙에 나를 지키고, 내 가족과 내 이웃을 지키고자 함입니다.

이제 목전에 다가온 코로나등 대전염병 창궐에 대비하는 것이 주요사항 중 하나입니다. 코로나 등 악성 전염병을 대처하는데는 강한 면역력과 강한 자연치유력 만이 나를 구원하는 유일한 수단임을 알아야 합니다. 최고신을 비롯한 어떠한 신도 면역력이 떨어진, 자연 치유력이 떨어진 인간에게 아량을, 선처를  사랑을, 자비를 베풀지 않습니다. 니체의 철학을 다시한 번 곰곰히 음미해 보십시오.

요즈음 대전, 광주, 대구에서의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는 현실과 천만명이 넘는 세계적인 코로나19확산속도와 연관이 있는, 오늘의 상황이 맞물려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고 후 특별한 조치를 하지 않았는데도 지혈이 이루어지고 한한시간 참선시 운기를 하니 통증이 진정이 되고

다음날 아침에는 부상한 손에 고무장갑을 끼고 샤워를 했으며, 이이틀 밤을 새우고 나서는 바로 샤워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되었으며 현재는 컴퓨터도 자유롭게 자판기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등 전염병이 확산되고, 현 의료체계가 마비될 것을 가정하여 비상상황에서 나를 지키는 법을 습득해놓으셔야 합니다. 저처럼 단순히 출혈이 발생했다면 출혈부위가 심장보다 위로 가도록 해야하며, 뱅 등 독충에 물렸을 때는 지금은 안정을 취하면서 119에 바로 신고하는 것이 최선입니마만, 의료시스템이 붕괴되었을 때는 상처 부위에서 몸에 가까운 쪽(물린 곳에서 5~10cm 위)에 타월이나 손수건 등으로 너무 세지도 않고 너무 헐렁하지도 않게 감아서 소독한 칼 등으로 피가 흘러나오도록 해야합니다. 절대 상처가 있는 입이나 입술 점막에 손상이 있는 경우에는 입으로 빨아서는 안 됩니다. 말벌의 경우에는 얼음찜질과 독침을 제거하고 소변(암모니아)으로 응금치료 하는 것, 지네물렸을 때는 흐르는 물에 비눗물로 씻어주고 질경이잎을 빻아붙이고 얼음찜질 하는 것 등을 숙지하셔야만 합니다.

저는 코로나19가 앞으로 10년간을 우리주변을 강풍처럼 휘몰아 칠 것으로 예견을 했습니다만, 이러한 생각은 단지 저의 기우로 끝나기를 바랬지만 오늘에 상황은 비정한 현실로 닥아오리라는 암울한 생각이 듭니다. 제 아내나 자식들을 비롯한 이웃들이 제 말에 귀를 기울어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저는 코로나19 사태를 대비하여, 사회적인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이 없는 온라인선수련을 다음카페 기치유센터( cafe.daum.net/healing5787 )에 등록하였지만 아직 온라인수련생은 미미할 뿐입니다.

저는 아내에게 봉이김선달은 대동강물로 장사를 했지만 저는 대우주의 중심에서 발현하는 天氣(천기)인 생명의 원기로 인류구원, 하늘의 역사에 임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나이가 들면 강한체력의 소유자들도 원기가 떨어지면서 면역력, 자연치유력이 저하되는데 천기인 원기를 보충해 줄 수만 있다면 "생로병사"가 아닌 "생노사"의 자연법에 순응하는 순천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공, 선도수련이 천기가 아닌 地氣(지기)나 靈氣(영기)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天氣(천기)수련보다는 부족함이 있다고 봅니다.

나이가 들수록 유연성 운동과민첩성 운동강인한 근력이 요구됩니다.

세상이치 중에서 하나는 결과가 있으면 반드시 원인이 있고, 병이 있으면 반드시 고치는 법이 있고, 대재앙을 있다면 대재앙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법이 있습니다.  따라서 코로나19가 인류를 위협한다면 천기수련인 생명의 원기가 전수되는 온라인선수련은 생명을 구원하는, 코로나19를 예방하는데 좋은 처방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 저는 감히 확신하는 바입니다.

건강운동 동영상

거리두기 1단계 기준 4개중 3개 깨졌다..2단계 상향 '눈 앞'

최태범 기자 입력 2020.07.06. 09:55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전국적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가장 낮은 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있다.

정부가 제시한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4가지 중 3개는 이미 1단계 기준을 넘어선 상태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기준은 △2주간 일일 확진자 수 50명 미만 △감염경로 불분명(깜깜이 확진자) 사례 5% 미만 △관리 중인 집단발생 현황(건) 감소·억제 △방역망 내 관리 비율(%) 증가 또는 80% 이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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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전국적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가장 낮은 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있다. 전국에 획일적인 거리두기를 적용하는 대신 시도 단위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이대로 가면 거리두기 단계는 머지않아 2단계로 상향 조정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정부가 제시한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4가지 중 3개는 이미 1단계 기준을 넘어선 상태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기준은 △2주간 일일 확진자 수 50명 미만 △감염경로 불분명(깜깜이 확진자) 사례 5% 미만 △관리 중인 집단발생 현황(건) 감소·억제 △방역망 내 관리 비율(%) 증가 또는 80% 이상 등이다.           

정부 “시도단위로 거리두기 적용”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대응 중대본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0.07.06. scchoo@newsis.com

6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깜깜이 확진자 비율은 현재 13%를 넘어섰고 집단감염 사례도 계속 늘고 있다. 방역망 내 확진자 비율도 60%로 기준에 한참 못 미친다. 2주간 일일 확진자 수만 48명으로 아슬아슬하게 50명을 넘기지 않은 상태다.

정부는 거리두기를 상향 조정할 수준은 아니라고 현 상황을 평가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를 상향 조정할 수준은 아니지만 1단계 내의 위기 수준은 엄중한 상황"이라고 했다.

정부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까지 거리두기를 강화할 경우 오히려 해당 지역 주민들의 긴장감이 떨어지는 등 비효율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전국이 아닌 시도 단위로 거리두기를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박 장관은 “지역 사정에 맞는 거리두기를 설정하는 것이 맞다는 주장도 있다”며 "정부는 기본적으로 전국에 동일한 위험도를 상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도 단위 위험도에 따라 현장에 맞게 거리두기를 하도록 전략을 짜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 “가벼운 상황이란 인식, 경각심 높여야”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4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시원한 밤공기를 쐬고 있다. 2020.7.4/뉴스1

전문가들은 정부가 스스로 제시한 기준에 얽매여 거리두기 1단계를 유지하는 것은 국민들에게 ‘가벼운 상황’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고 지적한다. 보다 경각심을 높이고 강한 메시지를 주기 위해 거리두기 단계를 높여야 한다는 얘기다.

질병관리본부장 출신의 정기석 한림대 호흡기내과 교수는 “1단계는 가장 가벼운 단계라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 같다”며 “지금 1.5단계는 돼야 한다. 가을이나 겨울 2차 파동에 대비해 1차 파동 때의 실수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김우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수도권의 교통량이나 이동량을 보면 정부의 1단계 조치를 현장에서 국민들이 지키고 있는 건 아니다"며 "수도권과 대전, 광주에서 번지는 걸 봐선 전국적으로 (거리두기 2단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혈당 스파이크 예방법: 식후 10분에 움직여라.
혈당의 최고점과 근육에 에너지가 필요한 시간이 일치.
수저를 놓은 뒤 10분 후부터 반드시 운동을 한 사례자들.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 세포가 당을 에너지로 소비합니다.

인슐린 기능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유산소 운동.

일주일간 진행한 유산소 운동: 운동은 20초! 휴식은 10초!

숨이 찰 정도로 운동하는 것이 목표, 심혈관이 튼튼해지는 효과.

혈당 잡는 운동 포인트: 20초 운동하고 10초 쉬기.

개구리 뛰기

1. 무릎을 구부려 엉덩이 중심은 뒤로하고 팔은 가슴 앞으로 모은다.

2. 팔다리를 x자 모양으로 쭉 편다.

3.앞의 동작을 반복한다.

무릎이 아픈 사람은 약간만 구부릴 것.

신체에 맞는 가용 범위 안에서 움직인다.

종아리의 수축과 이완으로 하체 혈액순환 활성.

전신 유산소 운동과 고혈당: 전신을 이용한 유산소 운동은 혈액순환 개선으로 당뇨병 부작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

도마뱀 달리기

1. 무릎을 굽혀 중심을 낮추고 양팔을 일직선으로 벌린다.

2. 조금 빠르게 제자리 뛰기를 한다.

본인이 낼 수 있는 속도로 달리세요!

몸 상태에 따라 속도는 조절할 것.

발뒤꿈치로 바닥을 미는 느낌으로 서서 허벅지에 힘을 싣기. 

발로 차

1. 두 팔을 위로 올려 만세한다.

2. 다리를 위로 올리며 두 팔을 아래로 내려 손으로 발끝을 찬다.

상체는 최대한 곧게 편 채 균형을 유지한다.

다리를 다 펴지 않아도 ok.

본인의 몸 상태에 맞춰 운동 강도를 조절하세요.

운동할 때 상체는 너무 숙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허리를 곧게 편 상태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운동하세요!

횟수보다는 시간이 중요합니다.

20초 운동 후 10초 휴식을 반복하세요!-엄지의 제왕,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