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출원한 33나비문화사 www.33nabi.com 구태창 대표가 개발한
상장케이스 신제품이 이렇게 좋을 수는 없다~~~~<<<
직접 표지를 이용한 거치대 신제품인 상장케이스 입니다 !!!
현재 특허진행중인 시제품으로 전면표지가 바로 뒷면으로 이동하여
진열 거치대로 바꾸어 쉽게 사용 할수 있는 신제품입니다
제작및 의뢰 010-5341-0234
상장케이스 색인 검색어
상장케이스 제작업체, 특이한 상장케이스, 특별한 상장케이스, 특허받은 상장케이스
예쁜 상장케이스, 고급형 상장케이스, 아름다운 상장 , 졸업장 케이스, 사진케이스


상장을 깊숙히 보관만 하시지 말고~~~<<<
여러 사람들이 볼수 있도록 쉽게 진열해 보세요^^~
명세서】
【발명의 명칭】
세움 기능을 갖는 표지커버{A COVER HAVING STAND FUNCTION}
【기술분야】
본 발명은 사진, 초상화, 풍경화, 상장, 게시물, 메뉴, 퍼즐 또는 스케치북 등의 전시, 홍보, 특정 정보의 제공 또는 사용을 위하여 간단한 조작을 통해 책상, 탁자 등에 간편하게 세울 수 있도록 구성된 세움 기능을 갖는 표지커버에 관한 것이다.
【발명의 배경이 되는 기술】
일반적으로 사진, 상장, 화첩 등을 특정 장소에 전시 목적을 두고 세워두고자 하는 경우에는 나무 또는 금속재질의 액자를 구비한 후, 상기 액자 뒤에 별도로 설치된 받침대를 이용하여 세웠다.
특히 상장의 경우 별도의 받침대를 구비할 수 없는 두꺼운 재질의 커버에 부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있어 대부분 다른 물체에 기대어 일정 기울기를 유지한 상태로 세우거나 또는 수직방향으로 세우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상기 액자방식의 경우에는 액자 제작에 따른 비용이 발생하게 되고, 또한 특정장소에 보관하고자 할 경우에는 많은 부피를 차지하게 되어 다수의 액자를 동시에 보관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리고 상기 상장의 경우, 건물 또는 다른 물체에 기대어 세울 경우에는 미관상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바닥에 떨어지기 쉽기 때문에 보관상태가 매우 떨어지게 될 수 있다. 그리고 양 표지를 이용하여 수직방향으로 세울 경우에는 시각적으로 매우 딱딱하고 부자연스럽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
또한 대부분 사진, 초상화, 풍경화, 상장 등이 낱장으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별도로 보관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커버를 씌우거나, 또는 그대로 방치할 수밖에 없어 보관상태가 상당히 떨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