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 디 팔리면 영업 중지라는 소문에
아침 일찍 07 : 15 분 고속버스에 몸을 맡기고 남도로 향 합니다.
벼르던 음식 맛을 더 승화 시키기 위하여 쫄딱 굶고 11 시 30분에 도착 ( 3:15 분 소요 )
100 년 전통 3 대째 전통의 하얀집에 도착
옆 집은 현대식 건물이온데 손님 들어 가는 것을 보지 못 하였읍니다.
입구의 주방 - 완전 개방 되어 있읍니다.
빈 자리가 있네요 , 점심 시간 30 분 전 이요
이 문을 열고 들어 가네요
입구 전경
담 벼락의 간판
겨우 자리를 잡고 요
곰탕이요 - 담백 하면서도 국물 맛이 진 해요
소주 한병에 수육을 훌러덩, 사진은 찍을 틈이 없었어라요 ㅎㅎ
신발은 제 멋데로 굴러 다니네요 , 사실 써비스는 빵점이요 - 손님에 배려는 오직 식사 대접 만 ~
실내에서도 줄을 서서 기다리는 손님 때문에 더 즐기는 시간이 ~
값은 7,000 원
서울 분점 보다는 1,000 원이 싸요 ( 강남점 + 선릉점 )
남도 여행 길이 있으신 분은 꼭 들러 보세요
많은 곰탕 집이 있어 한 타운을 형성 하고 있읍니다.
먼길 찾아 내려 갔으니
이옹이면
원조집
하얀집으로 가세요
p/s : 그러나 손님으로서 대접 받고 싶으신 분은 다른 집으로 가셔도 좋읍니다.
하얀집은 돈 받는 거 이외는 전부 쎌프요 ㅎㅎ
첫댓글 강남점과 선릉점도 있군요..
본점에 가는 돈으로 두세그릇 더 먹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