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주의를 기울여 가르치신 세족을 내가 알아보는 믿음으로 섬기고 헌신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오해한 존재를 회개하며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그 믿음으로 교만하며 보냄 받은 자의 의식이 약해 현장을 주목하고 지적하고 화내며 험악한 존재~ 높고 낮고 있고 없고의 세상가치가 마음에 담겨 있어 주님의 발 씻어 드릴 수 없고, 예수를 주님이라 부르는 내가 예수를 팔아 넘기는 이 모든 것이 특별할 것 없는 지극히 평범한 하늘가치 라는 것!
마음에 새기고 담고 그러기에 십자가를 소망하게 하시는 택함 받은 자녀, 예수님의 믿음 확인합니다.
순종할 때 나를 부르신 주님이 주인임을 알고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는 것에 에너지 쏟으며, 온전히 나를 부인하게 하소서.
그러지 않는 것이 죽을 짓이라는 가치로 변화되어가는 하루하루 십자가자리로 주저없이 달려가며~ 임의대로 살지 않고 사랑할 수 있고 안심되는 보냄받은 자의 의식이 날로 깊어지게 하소서.
자기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시어 이땅을 살아갈 그들이 가장 성실하게 최대한 할 수 있는 세족의 의미가 이곳에서 나를 통해 그대로 펼쳐지도록 지금도 여전히 십자가생활화!로 주님과 함께 하는 은혜 베푸소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십자가 생활화가 임의대로 살지 못하게 한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곳으로 그리고 가장 낮은자의 행위로 내가 한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라 말씀하셨습니다. 종이 주인보다 클 수 없습니다. 아멘! 발을 닦아주는 은혜를 구합니다. 가장 높이 올라도 주인의 아래임을 고백합니다! 마굿간이라 낮고 헤롯왕궁이라 높은 세상의 높고 낮음의 가치가 깨지고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은 것이 현실되길 소망합니다. 직장도, 가정도, 자녀도 그 외의 모든 것을 허락하신 분이 주님이심이 가장먼저 떠올라 허락하심에 감사하는 마음을 구합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자리 십자가자리에서만 임의대로 살아가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십자가의 자리로 달려갑니다! 아멘!
할렐루야 ~ 주님께 보냄받은자는 보내신이 보다 클수 없습니다 높고 낮음으로 판단하는 세상가치를 깨어 주신 주님께서 서로 사랑하라 명하신 말씀을 순종하며 따라갑니다 높아지려는 기준이 결국 세상가치인것과 그것을 옳다고 속았던 죄를 회개하며 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주인되어 살고 자아 충만하여 사는것은 결국 주님 앞에 서지 못할 죄인에 불과합니다 살을 떼어내고 죽을것 같은 고통이여도 그것을 향해 가는 목적 오직 주님 앞에 서기위한것이길 소원하는 정직한 마음되길 기도드립니다 마음의 주인되신 주님으로 참 평안을 소원합니다 구원의 주인이자 주권자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직 주님께만 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나의 주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임의대로 살지 않게 하시고 십자가 생활화로 날마다 번제단을 통과하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의 나 됨으로 살아 십자가 자리를 외면한 마음 돌이키고 회개합니다. 부르신 하나님과 화목하는 유일한 자리 귀하게 여기고 예수님께서 본 보이신 세족의 삶을 삽니다. 온 에너지 예수님께 쓰며 끊임없이 연합하는 그 곳~십자가 자리에서 하늘 영광 보기를 찬양드리기를 원합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임의대로 살지 않아 참 자유 누리며 주님 따라 갑니다.
보냄 받은자는 임의대로 살지 않습니다. 매순간 주님과 연합한다고 말은 하였지만, 임의대로 살았던 나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지금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합니다. 일상에서 매순간 주님과 죽고 살아, 십자가 생활화가 실제되어 내 임의대로 살지 않겠습니다. 주님의 보내신 삶의 자리에서 나를 통해 오직 주님만 드러나길 원합니다. 내 마음의 주님은 주님이십니다. 지금 주님께 순종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주님께서 보내주신 자리에서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어떤 상황에도 마음이 주님으로 부터 멀어지지 않기를 기도드리며 십자가 생활화를 통하여 영적 눈이 뜨여져 주의 뜻과 마음이 제 안에 가득히 임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세상의 가치와 높고 낮음의 가치가 깨어진 마음 안에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채워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의 믿음으로 구원받은 증거가 삶의 자리에서 드러나 주님께 마음을 쓰며 에너지를 씀으로 예수님이 본을 보이신 세족이 나를 통하여 행하며 주의 사랑이 흘러가는 통로로 쓰임 받게하소서. 날 구원하시려 보내신 주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주님이 보여주신 세족식처럼 그 세족의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지금 이 시간 높아진 마음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세상의 가치들 지금 이 시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주님께서 부르신 그 십자가 자리에서 살아가는 삶 되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내가 말씀과 복음을 임의대로 살았던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을 집중하지 않고 그저 주님이 시키신 일에만 집중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이 주의를 기울여
가르치신 세족을
내가 알아보는 믿음으로
섬기고 헌신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오해한 존재를
회개하며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그 믿음으로 교만하며
보냄 받은 자의 의식이 약해
현장을 주목하고 지적하고
화내며 험악한 존재~
높고 낮고 있고 없고의 세상가치가
마음에 담겨 있어 주님의
발 씻어 드릴 수 없고,
예수를 주님이라 부르는 내가
예수를 팔아 넘기는 이 모든 것이
특별할 것 없는 지극히 평범한
하늘가치 라는 것!
마음에 새기고 담고
그러기에 십자가를 소망하게
하시는 택함 받은 자녀,
예수님의 믿음 확인합니다.
순종할 때 나를 부르신 주님이
주인임을 알고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는 것에 에너지 쏟으며, 온전히 나를 부인하게 하소서.
그러지 않는 것이 죽을 짓이라는
가치로 변화되어가는 하루하루
십자가자리로 주저없이
달려가며~ 임의대로 살지 않고
사랑할 수 있고 안심되는
보냄받은 자의 의식이 날로
깊어지게 하소서.
자기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시어
이땅을 살아갈 그들이 가장 성실하게 최대한 할 수 있는 세족의
의미가 이곳에서 나를 통해 그대로 펼쳐지도록 지금도 여전히 십자가생활화!로 주님과 함께 하는 은혜 베푸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십자가 생활화가 임의대로 살지 못하게 한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곳으로 그리고 가장 낮은자의 행위로 내가 한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라 말씀하셨습니다. 종이 주인보다 클 수 없습니다. 아멘! 발을 닦아주는 은혜를 구합니다. 가장 높이 올라도 주인의 아래임을 고백합니다! 마굿간이라 낮고 헤롯왕궁이라 높은 세상의 높고 낮음의 가치가 깨지고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은 것이 현실되길 소망합니다. 직장도, 가정도, 자녀도 그 외의 모든 것을 허락하신 분이 주님이심이 가장먼저 떠올라 허락하심에 감사하는 마음을 구합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자리 십자가자리에서만 임의대로 살아가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십자가의 자리로 달려갑니다! 아멘!
보냄을 받은 자는 임의대로 살지 않습니다.
보냄을 받은 자는 임의대로 살 수 없습니다.
높고 낮음, 있고 없음, 좋고 싫음
땅의 가치가 내게 있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땅의 모든 가치를 깨고
주님에게로 부름을 받은 선민임을 확인합니다.
종은 결코 주인보다 클 수 없음을 새기며
주님이 보여주신 만큼
발 밖아주는 세족의 삶을 살아갑니다.
주님에게로 부름받은 나를 보내신 주님!
보냄을 받은 십자가 자리에서,
어떤 것이든, 어떤 곳이든
보내신 분께 집중하고
보내신 분을 사랑하기에 온 힘을 다합니다.
십자가 생활화!
허락하신 십자가 자리! 기억하며
하늘 기쁨과 감사로 살아갑니다ෆ
주신 일상의 삶속에
보냄받은 자의 의식 인식하며
크신 주님의 생각 알아차리는 지혜와
친밀한 교제의 기쁨 소원합니다
삶의 많은 상황속에
흔들릴 수 밖에 없는 내 존재이기에
내 구주 예수님 안에 머물고 의지하는
십자가 생활화로
주님과 함께 죽고 연합하는데
온힘 쓰고 닮아가는 기쁨 기대합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베푸신 세족식을
통해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
새깁니다
속사람의 세상가치로는 절대
발 닦아줄 수 없는 존재가 나입니다
자기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
십자가생활화로 뼈속 깊이 박혀있는
세상가치가 깨지고
하늘 가치로 살아가게하소서
보냄을 받은 자는 보낸 자 보다
절대 앞설수 없음을 마음이
새기고 새깁니다
삶의 현장을 주목하며
내가 주인되어 앞서는 것
돌이킵니다 죽을 짓입니다
주님에게로 부르심받아
보내진 그 곳에서 먼저!!!
주님을 바라보고 바라는
종된 의식으로 살게하소서
세상가치를 깨고 나를 부인하는
십자가!!
마음을 찢어 넓히시며
임의대로 살지 못 하게 됨이
은혜임을 알게하소서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신실하심에
의롭게됨을 믿고
주님 바라는 날마다로
십자가의 자리로
달려가게하소서♡
내 생각데로 살지않고 주님의 뜻으로 사는 나되기를 소원합니다
할렐루야 ~
주님께 보냄받은자는 보내신이 보다 클수 없습니다 높고 낮음으로 판단하는 세상가치를 깨어 주신 주님께서 서로 사랑하라 명하신 말씀을 순종하며 따라갑니다 높아지려는 기준이 결국 세상가치인것과 그것을 옳다고 속았던 죄를 회개하며 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주인되어 살고 자아 충만하여 사는것은 결국 주님 앞에 서지 못할 죄인에 불과합니다
살을 떼어내고 죽을것 같은 고통이여도 그것을 향해 가는 목적 오직 주님 앞에 서기위한것이길 소원하는 정직한 마음되길 기도드립니다
마음의 주인되신 주님으로 참 평안을 소원합니다
구원의 주인이자 주권자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직 주님께만 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나의 주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임의대로 살지 않게 하시고 십자가 생활화로 날마다 번제단을 통과하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의 나 됨으로 살아 십자가 자리를 외면한 마음 돌이키고 회개합니다.
부르신 하나님과 화목하는 유일한 자리 귀하게 여기고 예수님께서 본 보이신 세족의 삶을 삽니다.
온 에너지 예수님께 쓰며 끊임없이 연합하는 그 곳~십자가 자리에서 하늘 영광 보기를 찬양드리기를 원합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임의대로 살지 않아 참 자유 누리며 주님 따라 갑니다.
보냄 받은자는 임의대로 살지 않습니다.
매순간 주님과 연합한다고 말은 하였지만, 임의대로 살았던 나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지금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합니다. 일상에서 매순간 주님과 죽고 살아, 십자가 생활화가 실제되어 내 임의대로 살지 않겠습니다.
주님의 보내신 삶의 자리에서 나를 통해 오직 주님만 드러나길 원합니다.
내 마음의 주님은 주님이십니다. 지금 주님께 순종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주님께서 보내주신 자리에서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어떤 상황에도 마음이 주님으로 부터 멀어지지 않기를 기도드리며 십자가 생활화를 통하여 영적 눈이 뜨여져 주의 뜻과 마음이 제 안에 가득히 임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세상의 가치와 높고 낮음의 가치가 깨어진 마음 안에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채워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의 믿음으로 구원받은 증거가 삶의 자리에서 드러나 주님께 마음을 쓰며 에너지를 씀으로 예수님이 본을 보이신 세족이 나를 통하여 행하며 주의 사랑이 흘러가는 통로로 쓰임 받게하소서.
날 구원하시려 보내신 주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