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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강해 - 골로새서 산책 2/16(수요기도회) 골로새서 산책-6 "자연스럽게? 아니, 주님으로!" (골 2:16-23)
윤사무엘 추천 0 조회 663 23.02.16 04:46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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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6 05:23

    첫댓글 아멘♡

    이 마음 예수님 전부로 소원하는 마음 실제 되기 원합니다

    스스로 자연스럽게 사는
    인생이 믿음의 영역안에 위험한
    것임을 깊히 되뇌이며
    하나님의 손길 안에 있어야 하는 인생임을 기억하고 새깁니다

    스스로 살려는 안전망 만들려는 욕구 진멸하는 헌신으로
    나를 위해 세운 금신, 아말랙 진멸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새겨지고 읽혀져 하나님의 뜻, 생각이 채워져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계획이 그 헌신의 몸 이룬 공동체에 나타남을 주안에서 기대하며 간절히 간구합니다

    예수의 생명이 우리 몸에 나타나는 믿음의 실제
    십자가에 생활화로 이루어 주옵소서

    예수님으로 사는 인생
    예수님 따라가는 인생
    예수님 따라가야 내가 삽니다

    나는 주님의 종입니다
    주인이신 예수님 말씀하심 순하게 듣고 따라가는 태도로
    서게 하소서

    스스로 생각하는 행복의 조건 돌이켜 하나님의 마음 생각 새겨지는 인생 삼아주옵소서

    세상에 대하여 죽고
    내가 세상에 대하여 죽은 십자가에 걸려있어 어떠한 정죄에도 마음 요동치지 않는 하나님의 뜻으로 충분히 사랑할수있는 하나님의 사람이기 간절히 소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3.02.16 06:01

    아멘~♡

    자연스러움이 아닌 주님으로 사는 삶 소원합니다.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이루고,성취하는 자연스러움 경계합니다.
    그 속마음이 행복하고 싶은 욕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손길아래 사는 인생입니다.
    스스로 사는 자는 안전하고 싶어 금신을 만듭니다.
    진멸하지 않으면 그 아멜렉이 나를 죽입니다.
    헌신하는 것이 봉사가 아닙니다.
    내 마음안에 있는 아멜렉을 처리하는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의 생각,뜻,계획들이 이루워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기쁨,평안 의미 없습니다.
    내 마음안에 주님이 계시지 않을때 나를 책망,위로,안타까움을 확인합니다.

    일상에서 수시로 주님을 의식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자리에 가 있어 교만한 마음으로 비판,정죄했던 마음을 회개합니다.
    십자가 생활화합니다.
    돈,자녀,인정욕구,삶에 안전망 따라가면 결국 힘들고, 어려워 집니다.

    말씀이 육신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주님~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의견과 뜻
    으로 살고 싶습니다.

    어찌하여 규례에 순종하느냐?
    초등학문인 세상에서 전문성 으로 이것저것 있어야 기뻐,행복해 그 방향성 십자가에서 나는 죽었습니다.

  • 23.02.16 06:03

    예수 밖에 불신앙과 예수 안에 있어도 불신앙 가짜 신앙이 있습니다.
    주님을 주님이라고 고백을 해도 하나님을 통해서 세상에서 행복하고 싶은 마음과 열심으로 하는 봉사,헌신,헌금을하면 복 주실거야 목적이 세상 행복이라면 가짜 신앙입니다.
    경계합니다.

    행동양식,행동규범 아무 의미 없습니다.
    내 마음에 주님이 계셔야 됩니다.
    교회에 질서따라~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합니다.

    내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2.16 07:05

    아름다운 교회를 감사합니다♡
    아름다우신 주님을 주목합니다.

    스스로 행하며
    행복하고 안정감을 찾고
    채워진 것으로 하나님 능력이라 하는
    나를 돌이켜
    금신을 완전히 진멸하는
    헌신.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소서

    주장하시는 하나님께 마음이 가있지 않아 위험한 나를
    날마다 십자가로 데려갑니다
    하나님께 가야 삽니다♡

    종놈이니, 주인자리 차지하지 않고
    주님을 따릅니다
    예수님으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의견이 왔습니다.
    우리는 생각하는 존재가 아니라
    그 생각을 받아들이는 존재입니다
    말씀하소서
    하나님의 의견을 듣겠습니다

    죽었으니
    어떤 비판에도 요동치 않고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흘려보냅니다.
    하나님에 대한 권위가 세워져
    질서가 흐르며 순복합니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믿음의 신실함이
    두꺼워져
    어느 때든 주님으로 말씀이 드러나는
    순적함이 날마다 일어나게 하소서

  • 23.02.16 10:42

    무엇을 따라 살아가는지 확인합니다.
    생각하는 존재가 아님에도 스스로 생각하며
    내 생각대로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주님을 따라가길 소원합니다.

    초등학문을 받아들이며,
    스스로 세상에서 기쁨을 구하고자
    했던 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길 소원합니다.
    내 마음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삶의 자리에서 주님을 주목합니다.

  • 23.02.16 10:44

    하나님의 말씀과 의견을 따르는 제가되기를 소원합니다.-최정헌-

  • 23.02.16 10:44

    스스로 살지 않는 나되기를 소원합니다
    이율기

  • 23.02.16 10:45

    아멘
    주님안에 있다고 착각하며 세상의 가치를
    추구하고 내 행복을 위해 따라가며 살았던것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행동과 행위가 먼저가 아닌
    지금 주님의 의견을 듣는 태도를 확인하며 소원합니다
    주님이 내 안에 계시는것을 먼저 확인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23.02.16 10:45

    그럴듯 하게 주인 되었던 것 회개합니다
    -은민

  • 23.02.16 10:45

    마음에 예수님만 있는 나 되기를 소원합니다
    김건우

  • 23.02.16 10:45

    스스로 이루고 행복과 안정감을 누려
    스스로 잘 살려하는자는 반드시 금신을
    만드는 죄에서 돌이켜 주님 손길 아래 머뭅니다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신 주님의 의견을 듣고
    따라가 주님으로 삽니다

    그리스도안에 있으나 하나님을 통해
    세상의 행복을 취하려  세상의 행동규범을
    따라가 스스로 살려는 죄를 애통하며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주님의 말씀을 순하게 듣고
    하나님의 권위의 질서에 순종합니다

    주인이 주님 이시니 종인  나는
    주님의 의견과 생각을 듣고 따라가며
    주님으로 살고
    주님을 신뢰하고 주목합니다

  • 23.02.16 10:45

    아멘!
    스스로 살지 않고 주님으로 삽니다
    스스로 자연스럽게 살고 있었음을
    회개 합니다
    앞으로도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예슬

  • 23.02.16 10:46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께 제 마음을 드릴수 있길 소원합니다
    -구준우-

  • 23.02.16 10:46

    아멘. 주님으로 살아가며 제 마음 속 다른 것이 십자가에 죽고 하나님의 생각과 판단으로 따라가는 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 23.02.16 10:46

    아멘. 내가 스스로 생각했던 마음을 지금 이 시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내가 주체되어 생각하는 삶이 아닌 주님의 생각을 따라가는 삶 되기를 소원합니다.
    나의 마음 가운데 주님이 가득한 삶 되길 원합니다!

  • 23.02.16 10:46

    아멘+
    이 땅에서 행복하려고 했음을 돌이킵니다.
    주님으로 살아갑니다 !

  • 23.02.16 10:47

    아멘!
    나는 스스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닌, 주님의 손길 안에서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세상의 초등 학문을 따르며 이 땅의 행복의 가치를 쫓아 살아가는 모습을 회개합니다.
    지금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주님을 따라갑니다.
    내 의견이 아닌 주님의 의견을 따라갑니다.
    삶의 모든 자리에서 주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삶이 되길 소원합니다.

  • 23.02.16 10:47

    아멘!
    하나님의 권위가 세워지지 않았음을 돌이킵니다. 내 마음을 주장하실 수 있는 주님께 마음을 드리길 소원합니다.
    자연스러운 것이 아닌 주님을 따라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3.02.16 10:47

    아멘!
    주님과 십자가에서 죽었다고 하지만 현실을 세상을 바라보며 규례의 순종하고 있었던 모습을 회개하며 돌이킵니다.
    저의 마음 안에 염려가 아닌 주님으로 가득 채웁니다.
    스스로가 아닌 주님 안에 살아가는 기쁨을 누리길 소망합니다.

    -윤서-

  • 23.02.16 10:47

    아멘!
    주님을 따라가는 줄 알았지만
    내 욕구를 따라가며 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불신앙이
    나였음을 돌이킵니다.
    주님의 생각을 들으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합니다.

  • 23.02.16 10:48

    아멘!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주님의 손길 아래서 사는 인생으로 삽니다.

    일상에서 계속해서 주님을 의식하고,
    주님을 따라갑니다.

    스스로 행하고 있던 것을 돌이킵니다

  • 23.02.16 10:48

    아멘!
    스스로 살고자하는 욕구를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그때 선명해지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길 소원합니다.
    주님의 의견을 듣습니다.
    주인이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갑니다.
    마음을 주장하시고, 조정하시고
    다스리시는 주님께 집중합니다.

  • 23.02.16 10:48

    아멘 !
    내가 원하는 안전망을 스스로 구축하는 것이 위험하다고 하셨습니다. 돌이킵니다.
    내가 바라는 이상향과 내 현실 사이의 갭이 매꾸려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의견과 말씀이 내게 있어 주님의 계획이 나를 통해 실현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2.16 10:49

    스스로 살려는 욕구는 반역임을 알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손길 안에 사는 인생입니다.
    스스로 살려는 마음을 진멸하여 예수의 생명이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십니다~

    항상 주님을 의식하여 주님을 따라가길 소원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하나님의 의견, 하나님의 생각을 받아들이는 존재임이 기쁨입니다.

    죄인인 저는 하나님께 가야 삽니다.
    세상의 행동규범으로 행복해지려는 영이 죽을 짓을 애통함으로 돌이킵니다.
    십자가에서 아름다우신 예수님이 나타나는 은혜로 살게 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 23.02.16 10:50

    "자연스럽게? 아니, 주님으로!"
    (골로새서 2장 16-23절)

    아름다우신 주님을 보고싶습니다!
    스스로 잘 살아보려고 하는 욕구가 내 안에 있음을 인정합니다.
    종인데, 주인의 자리에 가있는 모든 생각과 말들을 그냥 두지 않고,
    말씀이신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생각을 듣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권위 아래 마음의 태도를 제대로 드립니다.
    마음을 주장하실 수 있는 하나님께 달려가면 삽니다!

  • 23.02.16 10:50

    아멘!!

    일상에서 이곳에 계신 주님께
    마음 드리는 믿음의 신실함이
    깊어지게 하소서.

    마음이 주님과 맞닿아 있는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순복의
    원리가 날마다 십자가에서
    세워지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 듣고 싶어요~
    죄인된 존재가 먼저 주님을
    소원할 수 없기에 그 마음
    실제되도록 기도하며~

    스스로 살고자 하는 욕구로
    금신을 만들며
    따라간만큼 아프고 힘듦에도
    여전히 규례에 순종하는 존재와
    주님을 통해 이땅에서
    행복하고자 하는 거짓신앙을
    인정하며 십자가에 진멸하는
    주님의 손길안에 머물게 하소서.

    그 은혜가운데~
    폼 잡고,좋은 의견 얘기하며
    포장하는 것 아무것도 아니구나~
    행동규레가 아닌
    십자가에서 주님을 소원하는
    마음가운데 그냥 오시는구나~
    회개하며 주님 바라게 하소서.

    마음이 널뛸 때
    내가 바로구나~영적 위기감을
    느끼며 다스리려하지 않고
    바로의 마음을 주장하시는
    하나님께 달려가야 산다라는 것.
    주권자이신 하나님께 마음
    쓰게 하소서.

    십자가생활화로
    항상 주님을 의식하며
    주님의 말씀이 드러나는
    순적한 종의 마음 부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2.16 11:12

    자연스럽다는 스스로,
    자기를 위하는 것이 좋은 이미지로 갖게하고
    스스로 산 결과로 자신을 위하여
    금신을 만들고자 했던
    스스로 속이는 죄덩어리 실존이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나가 주님께 묻고 따라가는
    자연스러운 삶이 아니라
    주님으로의 삶을 감사합니다

    말씀이 육신되어 오신 주님,
    주님의 의견을 듣고 따르고 싶은
    간절함 소원으로 십자가생활화!
    붙듭니다 기쁨으로 이끌어주소서~

    세상에서 통하는 성공의 개념,
    초등학문에서 죽은 나는
    세상가치에 대한 행동규범이 없으며!
    규례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통해 이 땅에서 행복하려는
    가짜 신앙을 십자가에서 진멸합니다
    헌신으로 인도하소서~

    바로와 같은 마음 십자가에서 죽고
    진리보다 감정, 기분에 좌지우지되는
    가짜신앙이 십자가에서 진멸되고

    아름다운 교회,
    주님마음 절절하게 선포하시는 권위
    목사님 주신 감사로~

    주님과 깊은 동행으로
    영성과 믿음의 신실함이 두꺼워지는
    당당함이 아름다우신 예수님으로의 사랑으로
    나타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2.16 11:13

    하나님의 손길 안에서 살아야 하지만,
    태어날 때부터 죄에 체질화되어 있던 인간존재...
    스스로 욕심을 채우기 위해, 스스로 살려는 욕구를, 스스로 행복하게 살자고 자립심을 키운다고 가정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죄로 훈련되었던 실존을 회개합니다.

    살아왔던동안 내 안에 만들어진 금신과 아말렉을 십자가를 통해 진멸하지 않는한 결코 죄에서 자유할 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십자가생활화만이 주님 뜻이 내 안에 세워지고, 주님과 동행할 수 있음을 깨닫고 이제 돌이켜 회개합니다.

  • 23.02.16 11:19

    아멘,
    율법주의로 초등학문, 행동규범, 규례에 얽매여 살면서도 예수님을 잘 믿는다고 착각하고 산 어리석음을 회개합니다. 주님께 마음드리는 목적이 순전하면 그냥 예수님으로 채워져 내 안에 계신 주님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믿는다 하면서 나의 행복을 추구하는 속마음을 말씀으로 깨닫고 회개하옵고, 주인의 뜻따라 사는 종이 자유를 얻음도 새기길 하옵소서.

  • 23.02.16 11:27

    주님으로 산다는 것은
    주님 따라가는 것입니다

    말씀이 육신되어 오신 것은 하나님의 의견이 온 것이며,
    나를 향한, 우리를, 우리 교회를 향한 의견이 온 것입니다

    그러니,
    나는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고 생각을 듣는 사람입니다

    세상의 초등학문이 추구하는 방향성은 인간의 행복입니다

    '어찌하여 세상규례에 순종하느냐'
    애타는주님 마음 받으며 여전히 놓지 못하는 죄성을 애통해 합니다

    세상 초등학문을 따르면
    하나님의 권위에 대해 순종할수 없고 질서가 무너집니다

    헌신, 아말렉을 진멸하고
    항상 주님을 의식하는 사람으로
    주님 잘 따라가고 싶습니다

    주님만을 소원하는 마음 실제되길,
    십자가죽음이 현실되길 기도합니다

  • 23.02.16 12:26

    아멘~
    생각하는 존재가 아닌 주님의 생각을 받아들이는 존재되길 소원합니다
    주님으로 사는 인생은 결국 전부를 드려야 합니다 그 전부의 마음을 주님께 드리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주권 권위가 당연한 일상되고
    주님 멈추라 하면 멈추는 헌신으로 모든 시선 주님께 두어 마음에 주인되신 주님이 주장하는 마음으로 쓰임받는 은혜부어 주시옵소서
    완전하고 선하신 주님의 모든 생각을 순종하길 소원합니다

  • 23.02.16 12:32


    아멘!

    주님 내 마음에 계셔야해요
    주님 사랑해요

    간절한 바램이
    내 입술로 고백되기 전 부터
    마음에 소원으로 있었습니다.
    이 마음 진짜인데
    나로부터 출발한 시선이
    주님과의 관계 미뤄두고
    세상의 초등학문을 눈치보며 따르니
    주님 용서하시고 긍휼히 여겨주소서

    죄가 체질이라
    하나님의 이름을 빌어 방자하게
    나를 높이는 아말렉과 금신을
    십자가에 죽입니다

    주님이 살리셨기에
    주님이 주인이시니
    종된 나는 종처럼 살겠습니다.
    주인의 자리를 넘보지 않습니다.
    종으로 태도를 지켜
    주인의 말씀 잘 듣겠습니다.
    모든 일에
    하나님의 권위 확인하고
    순하게 따르겠습니다.

    다짐이 나를 이끄지 못하니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보혈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를 이끄시고
    내가 따라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2.16 14:09

    아름다운 교회 감사합니다.
    아름다우신 주님이 드러나도록 주님을 주목합니다.

    육신을 따라 자연스럽게, 스스로 사는 나는 죽었습니다.
    주님으로 산다는 것은 주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스스로 사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길 안에 있어야 하는 인생입니다.
    스스로 방자한 인생은 금신을 만들게 되는데 진멸해야 합니다.
    아말렉을 진멸하면 하나님의 뜻이 읽혀집니다.

    자연스러움을 경계합니다.
    항상 주님을 의식하는 사람 되고 싶어요.

    종놈이 그럴듯하게 근심하고 주인노릇할 수 없습니다.
    돈, 자식, 삶의 안전망 따라가봤자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말씀이 육신되어오신 예수님!
    나는 생각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의견을 듣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생각을 받아들이는 존재입니다.

    세상에서 행복하고자 이땅의 가치를 채우려는 행동규례에 순종하는 스스로 사는 자임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행동규례에 의해서가 아니라,
    주님 소원하는 마음에 주님 오셨습니다.
    주님 내 마음에 계셔야 해요.
    하나님의 의견 듣고 싶어요~태도가 중요합니다.

  • 23.02.16 14:10

    세상에 대해 죽고 십자가에 걸린 나에게 비판과 정죄가 와도 요동치 않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권위에 순복합니다.
    마음이 왔다갔다하는 상태, 내가 바로입니다. 나 죽을짓하구나.
    나 하나님께 가야 삽니다.
    바로의 마음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주목합니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신실함이 두꺼워져서 어느 때든지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역사 보기 소원합니다.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드러나도록 주님을 주목하고 말씀 따라갑니다.

  • 23.02.16 18:47

    예, 주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말씀을
    간절한 마음으로 구하며,
    오늘도 주 말씀 새겨 따라갑니다!

    스스로 살아서는 죽을 뿐인 인생에게
    주님의 생명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 은혜 아래에서
    감격하며 주님을 바라봅니다

    그러나 나의 실존을 봅니다
    세상의 것을 마음에 채워
    주님을 찾는 모양새는 있어도
    크레도의 믿음 없이
    규례에 순종하는 나의 경향을 보게 하셨습니다

    오, 주님!
    사랑하는 주님을 소원합니다
    구하고 바랍니다!
    왔다갔다하는 바로의 실존을 돌이켜
    십자가 연합을 선포합니다!

    주님을 통한 목적 아니라,
    주님 자체가 목적인
    하나님의 종 된 인생임이
    날로 십자가에서 선명하게 하소서!

    나의 목적이신 주님 바라보아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합니다
    상황에 흔들리거나
    나를 어떻게 하려 하지 않고
    하나님께 가야 사는 인생임을
    기억하고 새기겠습니다~♡

  • 23.02.16 22:15

    아멘!
    아름다우신 주님의 뜻이
    있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주인자리 차지하여
    금신을 만들어낼만큼
    근심하며
    종놈이 종처럼 살지 않는
    나를 용서하소서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서도
    행복을 위해 안전을 위해
    스스로 생각하고 채워진 것으로 하나님 능력이라 하는
    규례에 순종하는 존재를
    돌이켜 십자가에서
    진멸하여 주께 헌신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릴 향한 하나님의 의견이 왔습니다
    스스로 살 수 없는 존재,
    하나님께 가야만 사는 존재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야
    사는 나 입니다

    어느땐 되고 어느지점에선
    안되고..
    바로의 상태인 나를 경계하며 그 마음을 고치시고 이끌어가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하나님의 권위의 질서에
    순복하고
    주인이신 주님의 말씀을
    듣는 즐거운을 아는 종으로,
    아름다운 하나님을 주목합니다

    주님을 소원하는 마음
    실제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2.16 22:34

    아멘 ♡

    세상에 대하여 죽은 마음이 현실되기를
    기도합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행햐는 욕구를 십자가에 못박으며 돌이켜 회개합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주인되시는
    주님을 더가까이 더깊은 친밀감으로
    주님 따라가는것 소망합니다
    죄된 존재가 주님의 맗씀이 들려지고
    말씀이 육신되어 오신 주님으로부터
    공급받아 사는 삶 내마음 주장하지않고
    하나님께 달려가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며 순전한 마음과 정결한 마음으로 따라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2.16 23:00

    나는 스스로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럼에도 종놈인 주제에 스스로 삶을 추구하며 규례에 순종하는 존재를 용서하옵소서.
    아말렉을 진멸시키는 헌신이 없었기에 좌지우지하는 바로가 나였음을 회개로 돌이킵니다.
    나는 주님의 종입니다.
    주님께 가야 삽니다.
    살려주옵소서.
    십자가 생활화로 죄의 종노릇을 끝장냅니다.
    주님께서 나의 마음을 사시고 주장하심에 주님 뜻 따르는 주님의 종답게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3.02.17 07:43

    아멘 ~♡

    우리는 스스로가 아니라 하나님 손길안에 있어야 사는 인생입니다
    일상에서 하나님 의식하며 살고 싶습니다

    주님으로 산다는 것은
    주님 따라가는 것입니다
    주님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이 태도가 있는지, 소원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주님은 내가 정말 소원하는지의 마음을 보시고 어여삐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오십니다

    하나님의 권위가 없어
    내감정 하나로 하나님의 권위를 눌러버린 수많은 세월을 회개합니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신실함의 두께가 두꺼워져서 어느때든지 그 주님으로, 복음으로 드러나는 순적함이 날마다 일어나게 하소서

    나 그 하나님께 가면 삽니다! 할렐루야!

    아름다운 교회로,
    아름다운 목사님께로
    이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름다우신 주님 드러나도록 주님을 주목하는 지금, 날마다이게 하소서

    내사랑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3.02.17 08:33

    내 생각의 중심축이,
    바깥을 향한 시선으로 옮겨가고 있으니 감사 드립니다
    기어이는
    이타적 사랑 할 수있고,
    내 주 하나님이 기뻐서 심장을 드리는,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 될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납득되서 떠오르는 생각대로 움직이고..
    결국은 내 맘 대로..
    사는 삶, 멈춥니다

    코람데오의 의식 가지고 살면서
    주인의 뜻과 마음 알아차려
    순종하는 것이 기쁨인~
    그런 피조물로 살게 하시옵소서

  • 23.02.17 10:16

    자연스럽게?
    아니, 주님으로 사는 인생입니다.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
    주님앞에 마음의 태도와 시선 날마다 겸비합니다.
    주님의 말씀 따르며 주님의 생각, 의견을 받드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초등학문, 규례의 순종하는 죄성과
    스스로 살려는 죄성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돌이켜 회개합니다.

    주님을 소원하고 갈망합니다.
    아름다우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나타나는 종 된 삶으로 기름부으소서.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의 말씀을 함께 듣고 따르며
    그리스도의 몸 된 가족들과 함께 주님을 기뻐하고 사랑하는 은혜 날마다 더 기름부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2.17 10:22

    아멘♡

    스스로 살려고 하는 욕구가 금신을 만듭니다.
    아말렉을 진멸하는 것이 헌신입니다.
    아말렉(스스로 살려는 욕구)을 진멸하면
    하나님의 뜻이 내 마음에 채워지고 읽혀져서
    하나님의 나를 향한 계획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스스로, 자연스럽게
    살지 않습니다.
    스스로 안정감 느낄 때 바로 알아차리고
    주님 계신 것 늘 의식하게 하소서.

    주님으로 산다는 것은 주님 따라가는 것입니다.
    주님의 의견을 듣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생각을 받아들이는 존재입니다.
    그럴 듯 하게 걱정하며
    그럴 듯 하게 하나님 자리에 가 있는 것
    발견되어 날마다 돌이키게 하옵소서.

    스스로 살려는 욕구 때문에
    세상 초등학문, 행동규례에 순종합니다.
    하나님을 통해서
    이 땅에서 행복하려는 마음이 있어
    그것을 채우려고 행동규범을 따릅니다.
    그러니 주님 따라가는 것 아닙니다.
    내가 순종해야 할 대상 오직 주님입니다.

    교회의 질서 무너지는 이유
    하나님의 권위가 없어서입니다.
    내 감정이 하나님의 권위보다 더 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권위가 무너지면
    규례 따라갑니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믿음의 신실함의
    두께가 두꺼워져서
    오직 말씀 따라가며 말씀이 실제되는 은혜
    누리게 하소서!

  • 23.02.17 10:48

    아멘♡

    스스로 살려는 욕구가 결국 나를 죽임을 새깁니다
    하나님의 손길아래 있는 인생입니다
    마음의 아말렉 진멸하여 하나님의 뜻이 내 마음에 세워지고 읽혀지고 기쁨으로 가득차길 소원합니다

    주님으로 사는 건 주님 따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심을 인식할 때 따라갑니다
    종인데 근심을 그럴 듯 하게 하고
    그럴 듯 하게 주인자리 차지 했음을 돌이킵니다

    말씀이신 예수님 나에게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의견이, 뜻이 나에게 온 것입니다
    우리는 생각을 받아드리는 존재입니다

    주님 말씀하옵소서
    주님 따라가길 소원합니다

    스스로 채우려는 욕구가 있어서 초등학문에 규례에 순종합니다
    말씀에 순종합니다
    예,주님♡

    하나님에 대한 귄위가 있으면 그 질서가 흐릅니다
    마음이 하나님과 맞닿아 있어 귄위에 순종하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영성이 두꺼워지고
    주님을 소원하는 마음 실제되어 예수 생명이 나타나는 은혜 가득더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2.17 10:57

    아멘💕

    탐욕과 탐심으로
    창조사역을 거스르며
    그리스도안에 있으면서
    그리스도 밖에서 추구하는
    행동양식이 십자가에서
    죽어져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의견을 받아드리는 자로
    하나님의 손길안에서
    주님과 함께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소원함으로
    아멜렉을 진멸하며
    주님을 채우는 헌신을 합니다.
    십자가에 걸려있어
    용동치 않은 마음으로
    주의 말씀따라 가게 하옵소서.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는 발걸음
    두터워지는 관계로 이끄소서.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 보여주시는
    아름다운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름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2.17 23:34

    아멘♡
    일상에서 내 마음이 요동치는것 가벼이 여기지 않고 주님 앞에 머물며 진리로 결론냅니다
    내 마음에 스스로 살려고 했던 욕구~ 십자가에서 진멸하고 마음에 주님을 채우는 헌신
    마음으로부터 소원하며 주님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예수님과 맞닿는 은혜 아래 권위에 순종하는 마음이 있어 감정 하나에 주님을 밀어내지 않고 어느때든 아름다운 하나님의 말씀이 실제 이루워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23.02.18 01:53

    자연스러운 것은 제가 스스로 살려고 하는 것 입니다. 제가 스스로 살려고 했던 저의 마음을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어도 다른 신앙이 있는 사람이 저였습니다. 이것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23.02.18 14:44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자연스러움이 아닌 주님으로 살아가는 은혜와 영광을 찬양합니다! 태초에 계신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려 오셨습니다! 진멸하고 헌신할 수 있는 날마다 십자가에서 순종합니다. 육신적 생각으로 말미암아 헛되이 우쭐될 수 있는 존재가 십자가 생활화로 그리스도께 속합니다. 머리이신 주님을 붙들어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시는 그 아들의 형상을 닮도록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지금 십자가 생활화합니다! 주 예수그리스도가 속히 오시길 기다리며 하나님의 영광이 핍박에도 복종함으로 인내합니다. 성령님의 중보가 아버지의 뜻대로 위로부터 나지 않은 권위는 없기에 하나님 보시기에 기쁨, 옳음인 주 안에서 순종합니다. 주님이 생명, 전부입니다! 주님만으로 만족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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